[목차] [[블리치]]의 등장인물. [[파일:external/i62.tinypic.com/33em0bc.jpg]] Asguiaro Ebern[* 55권 등장인물 소개를 참조.] === 개요 === 최종장 천년혈전편에서 새로 등장한 캐릭터. 얼굴에는 [[아란칼]] 특유의 가면 조각과 [[퀸시]]같은 기술과 행동거지 때문에 주목받았으며, 기술명이나 고유명사에 스페인어를 쓰는 아란칼과는 달리 퀸시처럼 독일어를 썼기 때문에 천년혈전편의 적 세력이 퀸시의 힘을 가진 아란칼 내지는 퀸시 버전 [[바이자드]]로 추측되게 했다. === 작중 행적 === 첫 등장은 493화에서 이치고의 등 뒤에서--또-- 기습적으로 등장하는것으로 시작한다.--등에다가 꿀발라놨냐-- 가면 조각 때문에 이치고는 이반을 잠시동안 아란칼이라고 생각했지만 본인은 이 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표정이 변하더니 "아나 내가 아란칼이라고?!"라면서 화를 내고 본격적으로 공격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한참 싸우던 중 누가 [[블리치]] 아니랄까봐 역시 [[블리치]]스럽게 만해가 없다면 자신을 이기는게 불가능하니 만해를 하라고 도발하는 대사를 한다. 이치고가 그 말대로 만해를 쓰자 기다렸다는 듯이 독일어로 영창을 읊으면서 이치고에게 반격을 가했으나 이 때문에 이치고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월아천충을 사용해 탈출했다. 그리고 이반은 자기 기술이 먹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크게 경악했다.[* 이후 이 복선은 [[키르게 오피]]와 [[슈테른릿터]]가 가진 비장의 무기 '메달리온'과 이번 편에서 이치고의 존재의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후 적 퀸시 세력 반덴라이히의 '제국의 왕'에게 보고를 했지만 [[팀킬하는 보스|별 이유없이 끔살당하고]] '''정규 부대도 아닌 [[아란칼]]'''이었던데다가 아군에게도 잉여 취급받는 존재임이 밝혀지면서 여지껏 큰 기대를 하던 독자들을 제대로 물먹였다.[* '제국의 왕' 왈, "아란칼 따위는 얼마든지 주워 올 수 있다"고...] 처음에는 [[적]]인가 아군인가? 정체가 무엇인가? 얼마나 센놈일까? 동료가 될 수 있을까? 멋있다. 못생겼다. 바스트로데일까? 아닐까? 하면서 엄청나게 논의가 많이 있었으나, '''그 모든 추측이 허망하게도.''' 사실 무엇보다도 퀸시가 적으로 등장한다고 예고된 에피소드인만큼 __그 동안 적대 대상이었던 호로 측과 손을 잡는 전개__를 예상할 수 있고, 새로운 동료/협력자 포지션을 기대했던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별 비중없는 적으로 끝났다는 것이 더욱 허무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반이라는 아란칼 졸다트가 후에 나온 '퀸시는 호로에 대한 항체가 없다'는 설정에 모순되는 충돌이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이는 '퀸시'가 호로에 대한 항체가 없는 것이지, 호로가 퀸시의 힘을 갖는 것 자체는 별 문제가 되지 않기에 그런 듯하다. === 전투력 === 이반이 이치고와 친구들이 얘기하는 것을 몰래 뒤에서 엿듣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치고를 포함해서 [[사도 야스토라|사도]].[[이노우에 오리히메|오리히메]]. [[이시다 우류|우류]] 모두가 이반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고 이반이 한마디 해주고 나서야 겨우 이반의 존재를 눈치채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미루어 일단 자기 영압을 숨길 수 있는 정도의 실력자는 된다. 아란칼임에도 우류도 사용한 적이 없는 퀸시의 고급기술을 사용하고 또 만해를 빼앗는 메달리온까지 주어진 것으로 봐선 반덴라이히 측으로부터 그냥저냥 쓸만한 놈 정도론 인식됐던 듯하다. 하지만 사신도 아닌 인간인 상태의 이치고에게 발차기를 맞고 날아가는 허접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점에서부터 그가 [[전투력 측정기]] 같은 캐릭터에 지나지 않다는 걸 알아봤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흐름으로 봐선 자기가 이치고의 만해를 빼앗는다면 지위가 상승할 수 있을거라 계산하고 처들어온 모양이지만 결과는 [[망했어요]]. 들고 있는 퀸시 크로스부터가 일반병과 같은걸 보면 일반병(졸다트)이 맞는듯. [각주] [[분류:블리치/등장인물/아란칼]][[분류:블리치/등장인물/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