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음이의어]] [목차] == 유명한 명의이자 최고의 연금술사인 [[파라켈소스]]가 휴대한 검 == Azoth 라고 쓰고 보통 아조트라고 읽는 모양이다. 세계 각지를 여행하던 [[파라켈소스]]는 늘 장검 한 자루를 휴대하고 있었는데[* 근대 이전 유럽은 치안이 매우 나빴기 때문에 먼거리를 다닐 때는 충분한 호위를 대동하거나, 자구책으로 검 등의 무기를 휴대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 검은 매우 길고 두꺼운 검날에 A Z O T H 라는 의문의 문자가 적혀 있었다. A는 [[라틴어]] A 또는 [[그리스어]] [[알파]]α 또는 [[히브리어]] [[알레프]]로 처음을 의미하며, Z는 라틴어 Z로 마지막이며 O는 그리스어 [[오메가]]Ω로 마지막을 의미한다. 그리고 Th는 히브리어 마지막 글자 타우를 의미한다. 아조트가 만능촉매(수은 혹은 황산)을 의미한다고도 한다. 이는 알파와 오메가, 아토즈(A To Z), 즉 시작과 끝을 의미하며 '완벽한' 모든 것이면서 빈 것([[용매]])과 찬 것([[용질]])의 혼합체이기도 한 것이다. 마치 [[헤겔]]의 [[변증법]]에서 등장하는 철학적인 '절대성'이기도 하다. 검 자루 부분에 있는 구슬 안에 현자의 돌을 탑재(?)한 그 검은 지식과 연금의 상징으로서, 모든 잡것들을 황금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며, 검에는 악마를 복종시켜서 넣어뒀다고 한다. 말하자면 연금술과 마법을 집대성시켜놓은 물건. == 질소를 다르게 부르는 말 == 몇 가지 [[언어]]에서는 [[질소]]를 아조트라 하기도 한다. 여기선 '아조토' 쯤 된다. == [[기공마술사]]의 마구 == 정확히는 파라켈스스(정발판 기준 이름.)를 기공마술사 업계로 끌어들이고 좀비로 만들어버린 악마를 검에 집어넣은 것. 여성이다. 등장 권수는 17권(검)/18권(악마). 17권에서 하루히코가 사용. 칼리오스트로의 대사 중 '현존하는 최강의 마구' 라는 언급이 있다. 파라켈스스가 의사 시절, 악마가 빙의된 어떤 여자에게서 악마를 떼내는 과정에서 빙의된 상태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처녀와 [[검열삭제]]를 하게 되고(...) 이 악마를 봉인한 것이 바로 아조트이다. 후에 이 처녀는 악마가 떼어진 후 아무것도 기억 못하고 파라켈스스의 아이를 낳아 혼자 키웠다.(...) 나중에서야 여자가 죽고 현재는 파라켈스스가 양육을 맡게 되는데, 이 아이가 바로 '아이'.--아이가 아이라니 드립인건가-- == [[Fate/stay night]]에 등장하는 아이템 == [[아조트 검]] 항목 참조. [각주] [[분류:오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