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gaga-lululu.jp/gagaga/lineup/DD/img/chara/10.jpg]] TVA 성우는 [[스자키 아야]]. 에리다나의 정보지인 '에류시온'의 계약직 기자. 홍차색 머리카락에 작은 키의 활달한 여성이다. 작중에서도 수위에 꼽히는 거유의 소유자. [[가유스 레비나 소렐|가유스는]] 그녀의 가슴을 두고 '살로 만들어진 흉기'라고 한다.처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고싶어서 아껴두고 있다는 듯.[* 결국 정조의 위기를 한번 겪기는 하지만....] 직접 발로 뛰고 조사하여 기사를 만드는 타입이다. 시위대와 경찰 간의 대규모 충돌 현장에 사진기를 들고 들어가 경찰에게 권력의 개의 모습이 나오도록 좀 더 박력있게 휘둘러 보라든가, 시위대에게 "분위기에 휩쓸려서 시위에 참가한 소감은 어떤지?"라고 물어보기도 하는 등, 좋게 말하면 현장체질, 나쁘게 말하면 막무가내다[* 진지하게 따지자면 이런 행동은 기자로써 적절한 행동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기자의 일은 '설령 상대의 행동에 비판받을 요소가 있더라도' 직접 평가하여 비판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건조하게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고, 특히 상대를 비웃거나 조롱하여 도발하는 행위는 취재대상에 대한 '평가'가 개입한 행위일 뿐 아니라 상대를 자극하여 적대적인 반응을 이끌어냄으로써 취재(정보수집) 자체도 어렵게 하므로 기자가 해서는 안 될 금기에 해당한다. 다만 작중에서는 이런 도발적이고 공격적인 행태를 통해 '피하지 않고 취재대상에 몸으로 부딪히는' 강경파 기자상을 과장하여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름대로 현장감 있는 기사를 쓰겠다는 신조가 있는 듯. [[가유스 레비나 소렐|가유스]]와는 공성주식사가 연계된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동안 만나 서로 안면이 있는 사이. 하지만 가유스가 13계위의 도달자급의 공성주식사라는 사실까지는 모르고 있다. 또한 가유스가 호시탐탐 그녀의 몸을 노리고 있다는 것 또한.... [[도체타]]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는 우르문 인민공화국의 실태를 취재하기 위해 우르문으로 떠났다가 다시 에리다나로 귀환했다. 목표는 기업 매수와 투자 차 [[다리오네트 브라카이마|다리오네트]]를 취재하는 것. 오랜 인생을 거물 투자가로 살아온 다리오네트였지만 그의 신상은 단 한번도 언론에 공개된 적이 없었고, 다리오네트를 인터뷰하기만 해도 특종을 따낼 수 있는 기회였기에 취재를 하기위해 이리저리 찔러보던 아젤이었지만 신통치 않은 결과만 나올 뿐이었다. 마침 그 때 가유스와 [[기기나 쟈디 돌크 메레이오스 애슐리 부흐|기기나]]가 다리오네트의 위기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다리오네트와 만날 기회를 얻게 되자, 가유스에게 매달려 다리오네트와 만나는 자리에 합석해도 된다는 허락을 얻게 된다. [* 이 때 가유스가 동행의 조건으로 아젤에게 요구한 것은 '''가슴만지기(...)'''. 이 때는 별다른 고민 없이 흔쾌히 허락한 아젤이었지만, 이 거래가 훗날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지 그녀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다리오네트와 대면하게 된 그녀는 바라던 대로 다리오네트의 인생에 대한 취재를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세계경제의 흐름과 실업율과 불황등에 대한 다리오네트의 냉철한 인식에 충격을 받고 더 이상의 취재를 하지 못한채 물러나게 된다. 이후 다리오네트 반대 시위 중에 사망한 가유스의 제자 [[프류 버드 데리온|프류]]의 죽음을 기사화하려 했으나 가유스와 그의 관계를 생각하여 차마 취재하러 가지 못하고 가유스의 사무실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장례식에 갔다 돌아온 가유스를 만난다. 하지만 운이 없게도 이 때의 가유스는 [[월롯 월하그|월롯]]에게 [[지브냐 로레츠오|지브냐]]를 빼앗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었던 때라 그를 위로하려다가 오히려 다리오네트와의 만남에 동행하는 대가인 가슴 만지기를 당하게 된다. 이 때 불이 붙은(...) 가유스에 의해 순결을 상실할 위기 까지 갔으나[* 삽입은 했지만 처녀막은 무사하다고 한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브냐를 떠올리게 하는 발언으로 가유스가 혼란한 틈을 타 위기를 겨우 모면한다. 어떻게 보면 강간을 당할 뻔한 상황이고, 자신이 입은 충격도 상당했겠지만, 혼란해 있는 가유스를 생각하여 그를 용서하고, 그가 지브냐를 되찾을 의지를 얻을 수 있도록 북돋아주는 말도 해준다.[* 참으로 대인배스럽지 않을 수 없다. 강간을 입을 뻔한 여성이 강간미수범을 용서한 셈이다. 그리고 이걸로 인해 가유스는 나쁜놈--'''개새끼'''--확정.] 가유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을 때 했던 말[* "나는 가유스를 아주 조금은 좋아해. 이걸로 지브냐 씨한테서 가유스를 빼앗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저항하지 않았어."]이나, [[조레이조 조]]와 부딪혔을 때의 발언에 비추어 보면 나름 가유스를 좋아하긴 했던 모양이다. 7,8권의 이야기에선 7권에만 나와 아나피야를 돌봐주기로 했지만 애초에 애보기가 가능할 리 없는 기기나의 호출을 받아 아나피야와 가유스를 두고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 말하는 걸 보면 저번에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가유스와는 좀 껄끄럽게 지내는 듯. 뭐 당연하지만. 9권부터 시작되는 사도편에서는 본업인 기자일에 매진하고 있다. '백합숙녀' 디에모가 에리다나에 와서 한 기자회견장에서도 모습을 보이며, 그녀에게 어째서 어린아이들에게만 기부를 하는 것이냐고 묻고, 디에모의 어른은 가능성이 이미 끝난 존재들이기 때문에 지원해봤자 의미가 없다는 대답에 독선적인 주장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그 뒤, 디에모가 혼란스러운 에리다나의 현 상황에 대해 기부를 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도 보도진으로써 참여한다. 하지만 디에모는 [[자하드의 사도]] [[우브슈슈]]가 [[안헬리오]]를 불러들이기 위해 위장한 모습이었고, 기자회견장은 우브슈슈가 [[하라일 크루스크 파라베누스스|하라일]]의 아내와 아들을 죽인 사실을 공개하는 아수라장이 되지만, 언론인의 신념에 따라 그 광경을 빼놓지 않고 중계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이 신념 때문에 우브슈슈의 만행이 계속 중계됨으로써 하라일은 재기불능이 될 정도의 정신적 충격을 입고 말았고, 안헬리오의 사상까지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그에 감화된 자들까지 살인극을 벌이는 혼란을 불러일으키게된다.] 우브슈슈가 수류탄을 던져 보도진을 학살하고, 자신 또한 보도가 끝나면 살해당할 위기인데도 당당하게 우브슈슈와 맞서 그를 인터뷰한다. 하지만 방송을 본 안헬리오가 그 장소를 습격해오고, 우브슈슈에 이어 안헬리오까지 인터뷰하게 되는 불행인지 행운인지 모를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와의 대담에서 안헬리오의 사상과 그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끌어내고, 페트레리카가 안헬리오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도 대담을 통해 방송된다.[* 이 와중에 안헬리오에게 한심한 살인자라고 했다가 안헬리오가 날린 금강석에 어깨를 관통당하는 부상을 입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방송을 이어나간다.] 안헬리오의 서로 죽이고 죽이라는 선언을 마지막으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라는 안헬리오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가유스 시점이라 제대로 묘사되진 않지만 아젤은 분명 뭐라고 하긴 했다. 안헬리오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고. 결론은 살인이었지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그녀와 함께 촬영을 하던 촬영기사는 촬영자로써 세상에 진실을 전달했다고 대답했다가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머리가 날아갔다. 그리고 안헬리오가 부리는 에밀레오의 서의 대식가 보라가 간식거리로 냠냠.] 살해당하기 직전, 몸을 날린 페트레리카가 안헬리오의 공격을 대신 맞아줌으로써 목숨을 구하고, 기자회견장에서의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분류: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