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헬름 신을 모시는 팔라딘 견습생으로 아잔티스라고 하오. 이 길을 여행하는 것을 위험하게 만드는 산적들과 싸우러 워터딥 시에서 왔소. 당신들은 무슨 일이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남캐]] [[팔라딘(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팔라딘]]. [[켈돈]], [[아노멘]]과 같은 [[오더 오브 더 레디언트 하트|오더 오브 레디언트 하트]] 소속. 이름: 아잔티스 일바스타(Ajantis Ilvastarr) 종족: 인간 직업: 팔라딘 [[성향(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성향]]: [[질서 선]]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능력치|능력치]]: [[스트렝스|힘]] 17, [[덱스테리티|민첩]] 13, [[컨스티튜션|건강]] 16, [[인텔리전스|지능]] 12, [[위즈덤|지혜]] 13, [[카리스마]] 17 [목차] == 개요 == 1편에서는 프랜들리 암 여관 북쪽 민가에서 동료로 얻을 수 있다. 초반에 얻을 수 있긴 한데 그 지역에 [[앙크헤그]]가 출몰한다. 자칫하면 전멸당할 수 있으니 길만 따라서 말 걸고 얻은 다음 빨리 빠져나가자. 주인공 성향에 따라 말 걸었을 때 공격하기도 한다. == 능력 == 발더스 게이트 1에서 영입 가능한 NPC들 중 '기사'라는 이미지에 가장 근접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높은 힘(17)과 건강(16)으로 근거리 공격을 전담하고 잠을 잘 때마다 충전되는 팔라딘 특능 '레이 온 핸즈'와 '악으로부터의 보호'[* 1턴이라는 지속 시간이 좀 아쉽기는 해도 초반부터 방어구에 중첩되는 AC 및 세이브 2 보너스는 악한 적이 다수인 발더스 게이트에서는 큰 의미를 가진다.]는 파티 유지력에 상당한 기여를 해 준다. 매력이 17이라서 알게논의 망토(매력 +2)를 장비하고 리더로 세워놓으면 상점에서 물건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깨알같은 장점. 질서 선 성향에 기반한 클래식한 포트레이트와 대사도 캐릭터성에 한 몫을 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괜찮은 성능인 것 같지만... 민첩이 낮아 몸빵으로 세우면 자주 얻어맞고 파이터보다 성장 난이도가 높은 팔라딘의 경험치 테이블을 사용하며 무기 마스터리도 2개가 한계라는 점은 이 정의로운 기사 양반의 쓰임새가 딱 게임 중반까지라는 것을 설명해준다. 게다가 설정상 '견습'기사라서 그런지 클래스가 '''순수''' 팔라딘이라서 팔라딘 클래스 키트의 강력한 특전같은것도 없고 [[카르소미어]]같은 강력한 전용무기는 BG2에서부터 볼 수 있기 때문에 BG1에서는 해당이 안 되는 이야기다. 그 말 많은 [[칼리드(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칼리드]]조차 무기 마스터리를 5개까지 올릴 수 있어서 롱소드 전용 검방 캐릭터로 키우는 맛이라도 있는데 얘는 아무리 포텐셜을 널널하게 잡아도 성장 한계가 13레벨까지라서 영 키우는 재미가 없다. 물론 발더스 게이트 1에서 레벨이 13이면 최종보스도 충분히 잡을 스펙이니 이걸로도 게임을 진행하는 데 별 지장은 없긴 하지만...아잔티스를 끝까지 데리고 다닐 생각이라면 민첩을 18로 고정하는 장갑을 쥐어줘서 밸런스 잡힌 딜탱으로 보완하는 방법은 있지만 게임 내 단 하나만 있는 [[민첩성의 건틀렛]]을 얘한테 주기는 너무나 아깝다. ==# [[발더스 게이트 2]]에서의 행적 #== [[퍼크라그]]의 음모로 말미암아 [[고라이온의 양자]] 일행을 괴물로 오인하고 성기사 동료들과 함께 공격한다. 주인공 일행도 그들을 오우거로 생각하고 공격함으로써 전투 끝에 전사하게 된다. 보통 D&D에서는 이런 전개에서 환영 탐지 주문을 사용하면 상대의 실제 모습이 드러나며 대체 루트를 타게 되는데, 이 스크립트는 어째서인지 어떤 방법으로도 우회할 수 없고 환영을 벗겨낼 수도 없다. 이 때문에 그가 속해 있던 레디언트 하트 기사단이 주인공 일행을 살인범으로 보고 현상 수배를 걸지만 이후 진실이 밝혀지면서 모든 조치를 취소했다. 같은 팔라딘인 [[켈돈]]과 팔라딘 지망생인 [[아노멘]]은 여기서 성기사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상당한 멘붕을 일으킨다. 하긴 전우를 죽인 것이나 다름없으니. == 그밖에 == [[아노멘]]의 재수없음에 질린 여성 유저들을 위해 2편에서 동료로 영입, 연애도 할 수 있는 아잔티스 모드가 있다. 이 모드는 1편 NPC프로젝트 모드와 연동도 되고 [[켈돈]] 및 성기사들과 교류하는 부분도 있는 등 꽤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한번 해봄직 하다. 다만 2에서는 켈돈이나 아노멘 같이 민첩성의 장갑이 필수인 근접 클래스가 몇 있으니 주의. 아직 한글패치는 없다. 1편에서 [[도른 일-칸]]을 처음 영입할 때 파티에 있으면 "범죄자와 함께 다닐 수는 없다." 라면서 파티를 탈퇴하고 공격해온다. 도른과 아잔티스를 따로 영입하면 처음에는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잔티스가 도른과 같은 범죄자와 다닐 수 없다며 파티를 탈퇴한다. == 관련 문서 == * [[발더스 게이트 2/안습한 전편의 동료들]] [[분류:포가튼 렐름/인물]][[분류: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