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다른 매체에서 등장하는 아자젤, rd1=아자젤)] {{{+1 Azazel}}} {{{+2 {{{#808080 |}}}}}} {{{+1 עזאזל}}} ||<tablealign=right><tablewidth=3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lbe.com/764e50fb7a5481754f0ddcbb0b9ef7c2.jpg|width=100%]]}}}|| ||<bgcolor=#ffffff> {{{#000000 아자젤이 [[악마]]로 묘사된 삽화.}}} || [목차] [clearfix] == 개요 == '''아자젤'''(Azazel; עֲזָאזֵל), '''아사셀''' 또는 '''아자질'''(Azazīl; عزازيل)은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희생양을 떠나보내는 의식, 관습 또는 그러한 의식을 받는 대상을 지칭하는 어휘로 풀이된다. == 상세 == > And Aaron shall cast lots upon the two goats; one lot for Jehovah, and the other lot for __Azazel__. > And Aaron shall present the goat upon which the lot fell for Jehovah, and offer him for a sin-offering. > But the goat, on which the lot fell for __Azazel__, shall be set alive before Jehovah, to make atonement for him, to send him away for __Azazel__ into the wilderness. (American Standard Version) > > >숫염소 두 마리 가운데서 제비를 뽑아, 한 마리는 야훼께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__아자젤__에게 보내야 한다. >아론은 야훼의 몫으로 뽑힌 숫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리고 >__아자젤__의 몫으로 뽑힌 숫염소는 산 채로 야훼 앞에 세워두었다가 속죄제물로 삼아 빈들에 있는 __아자젤__에게 보내야 한다. (공동번역성서) >---- > 레위기 16장 8-10절 이 어휘는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구약의 [[레위기]] 16장에만 단 한 번 등장한다. 유대인들이 1년에 단 한 번 지내는 '대속죄일' 대목에 등장하는데,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제물로 쓸 염소 2마리 중 1마리를 잡아 제사 의식에 사용하고, 다른 1마리에게는 머리에 손을 얹어 백성의 죄를 짊어지게 한 다음 '아자젤에게 보낸다'고 서술되어 있다. 그래도 성경에서 이름이 나오는 몇 안 되는 영적 개념인지라 현대의 성직자들이나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지도가 있는 편[* [[루시퍼|번역과정에서 오역으로 인해 탄생한 사생아]]보다 취급이 좋다.]. 하지만 레위기 16장에 등장하는 이 명사의 의미가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아자젤이 '타천사', 또는 '짐승'이나 '악마'를 의미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어떠한 '염소를 떠나보내는 행위'를 지칭한다고 풀이하는 경우도 있으며, '바쳐지는 염소(제물)'그 자체를 지칭한다는 주장도 있다. [[킹 제임스 성경]]의 경우 후자를 채택하였다. 예형론에서는 아자젤에게 바쳐지는 염소와 번제로 드려지는 염소를 '''[[예수]]에 대한 예언적 표징'''으로 보기도 한다. 아자젤(azazel)이라는 단어는 풀이하면 '바위투성이의(azaz-) 신(el)'이 되는데, 번제를 위해 도살당하는 동물이 예수의 [[십자가형]]을 상징한다면, 모든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아자젤에게 보내는 염소는 [[십자가의 길|골고타 언덕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과정]]의 예수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 '희생양(Scapegoat)'는 바로 이 해석에서 유래했다. 민간과 [[오컬트]]에서는 [[유대교]]의 [[타천사]]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이것을 우상으로 해석한다고 해도 성경이나 전승에 별도로 자세하게 기록된 바는 없기 때문에 따로 유물이 발굴되지 않는 이상 정확한 사실을 알 수가 없다.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바알|풍상신]]이나 [[아세라|그 어머니]], [[이슈타르|아내]]와는 달리 유대인뿐 아니라 근동 지방 주민들 모두에게 인기가 없어서 그랬던 모양.[* 바알은 비바람을 관장하므로 한 해 농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아스타롯 역시 풍산신이라 농사에 큰 관여를 한다. 바알의 어머니인 아세라는 남편인 최고 신의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친다.] [[위경]] [[에녹서]]에서는 [[그리고리]]의 수장 중 하나로, [[인간]]에게 문명을 전파하기 위해 [[야훼|하느님]]의 명을 받고 내려왔으나 인간의 처녀들에게 빠져서 지상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아이까지 낳다보니 [[야훼|하느님]]의 분노를 사서 죄다 타천당했다고 나온다. 그들의 자식들이 거인족 [[네피림]]이고, 그 거인족의 후예 중 하나가 [[성경]]에 나오는 불레셋 사람 [[골리앗]]이라고 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자젤, version=243)] [[분류:악마]][[분류:유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