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아자리야 공화국 국기.png|height=150]] 아자리야 공화국의 국기. [[파일:아자리야 국장.png|height=150]] 아자리야 국장 [목차] == 개요 == [[조지아어]]: აჭარის ავტონომიური რესპუბლიკა (Ač’aris Avt’onomiuri Resp’ublik’a, 아차리스 아브토노미우리 레스푸블리카), აჭარა (Ač’ara, 아차라) [[러시아어]]: Аджарская Автономная Республика, Аджария [[파일:external/media-2.web.britannica.com/123977-050-0365713E.gif|width=600]] [[조지아]] 남서부의 지역 및 그곳의 소수민족들의 자치 공화국이다. 수도는 [[바투미]]. == 민족 == 인구는 대부분 [[조지아인|조지아계]] [[아자르인]]들이 차지하며 이들은 [[오스만 제국]]의 지배로 인해 [[16세기]]~[[17세기]]부터 [[수니파]] [[하나피파]] [[이슬람]]을 믿게된 [[조지아인]]이 기원이다. 오늘날에는 대다수가 다시 [[정교회]]로 귀의하였기 때문에 [[터키]] 내에서 이슬람을 믿는 조지아계 무슬림인 이메르헤브인(იმერხეველები, İmerhevliler), 치베네부리인(ჩვენებურები, Çveneburi), [[라즈인]]과 차이가 있다. == 역사 == 조지아가 [[소련]]의 지배를 받게되면서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그루지야 SSR]]이 수립됐을 때에도 조지아 영토에 속했으나 종교가 달라서 자치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며, 이것이 아자리야에 [[자치공화국]]이 들어서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아자리야는 [[친러]] 성향이 강한 지역이기도 했다. [[소련 해체]] 이후 아자리야는 조지아에 속했으나 그럼에도 사실상 독립국인 [[미승인국]]이었다. 조지아에서 2003년 11월 장미 혁명이 일어난 이후 장미 혁명 이전부터 밀매 조직 범죄와 연루된 의심을 받았고, 부정선거로 인한 독재 및 억압적 정치로 인해 인권 탄압을 했던 아자리야의 통치자 아슬란 아바시제는 2004년 5월 조지아 중앙정부와 아자리야 지역 주민들의 항거로 인해 러시아로 망명했으며, 2007년에 [[러시아군]]이 철수하자 아자리야는 사실상의 분리독립이 끝나고 조지아 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고 있다. 조지아 내의 같은 미승인국인 [[남오세티아]]와 [[압하지아]]는 종주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러시아의 지원으로 미승인국으로나마 분리독립하여 조지아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아자리아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남오세티아, 압하지아 등과 달리 조지아-러시아 국경 지역과 멀리 떨어진 조지아 남부 지역에 위치해 있었고 압하지아가 독립하면서 [[흑해]] 해안 지대 절반을 사실상 상실한 조지아로서는 조지아 최대 항구도시인 바투미가 아자리아 영내에 속해 있었기에 흑해로 통할 수 있는 나머지 해안 영토들이라도 유지하고 [[내륙국]]으로 전락하는 꼴을 막고자 아자리아의 이탈 시도를 필사적으로 저지했고, 결국 조지아와의 싸움에서 굴복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여전히 조지아 내 자치 공화국으로서는 유지되고 있어 [[분리주의]]를 일으키고 있는 지역이다. == 정치 == 실질적으로 통치 못하는 압하스와 남오세티야와 달리 실질적으로 조지아 영토로 유지되지만, 자치의회를 유지하고 있다. [[분류:서아시아사]][[분류:조지아의 행정구역]][[분류:서북아시아사]][[분류:캅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