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자국]]에 등장하는 [[장기(보드 게임)|장기]]. 이름처럼 [[드래곤 레이디]] [[아일페사스]]가 만들어냈다. 일반적인 [[드래곤 라자]] 세계관의 장기와는 다르게 아일페사스의 추억이 어린 인물들이 말로서 등장하며, [[드래곤 라자]]에 나온 캐릭터 중에서는 [[엑셀핸드 아인델프]]와 [[운차이 발탄]], 그리고 [[샌슨 퍼시발]]이 등장하는 것이 언급된다. 아일페사스의 추억이 모조리 장기말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샌슨은 '''말과 함께 [[후치 네드발|친구]] 타기'''가 가능하다. --말실수 한번이 천년을 간다--] 일반규칙도 1000개가 넘고 특수규칙도 1000개가 넘는 괴물같은 장기가 되었다. 말에 따라서는 말이 움직일 수 있는 경로도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이렇게 복잡하기 때문에 놀이로서 보급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서술된다. 반면 등장하는 기물들이 역사적 인물들이고 그 규칙은 아일페사스가 그들과 함께하며 실제로 겪은 일화와 모습들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그 역사적 가치는 어느 역사서보다도 뛰어날 것이다. 예언자가 아일페사스에게 장기를 배울 때, 그녀가 말하는 기물에 얽힌 이야기들은 역사학자들을 광분시킬만한 것이라고 언급된다. 그림자 자국 시점에 살아있는 자들 중 이 장기를 제대로 둘 수 있는 생물체(인간이 아니다)는 세계에서 7개체이며, 그중 인간은 [[예언자(그림자 자국)|예언자]] 한 명뿐이다. 그 외 생물체 중 알려진 인물은 장기 제작자인 아일페사스와 오랜 친구 [[이루릴 세레니얼]]. 장기를 만든 사람은 아일페사스이지만 정작 제일 잘 두는건 이루릴이라 아일페사스는 장기를 만든 이래 항상 2인자였다고... 엘프인 이루릴은 그렇다치고 경력이 1년 미만인 예언자랑도 비슷하게 두는거 보면 2인자 자리도 간당간당하다... ~~드래곤들이 다들 접대장기를 둬서 그렇다 [[카더라]]~~ [[드래곤 라자]]를 보고 다시 보게 되면 눈물을 흘리며 감동할 수 밖에 없는 장기. 이영도 연재 초창기부터 그의 작품을 봐왔던 독자라면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대목이다. [[분류:드래곤 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