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ein_cline.jpg|width=600]] 만화 [[유리소녀]]의 등장인물. 하늘에 떠 있는 성의 독방에서 사는 남자. 성은 그의 것이지만 떠돌이 생활을 하던 암희들에게 성을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하고 독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다. 바깥의 일은 신경쓰지 않지만, 로자문데 마렛에게만 자신의 방에 들어올 수 있는 열쇠를 주고 '어떤 일' 이 일어나면 알려달라고 부탁해 놓았다. 누구에게나 무례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 상대가 아무리 하찮더라도... 그래서 인지 이유없이 뭔가를 죽이거나 해치는 걸 꺼린다. 잡초도 조그마한 것이라면 뽑지 않는다. 분석 관련을 제외한 모든 능력이 측정불가능인 유일한 캐릭터. 검은색 실루엣과 달리 통상공격까지도 측정불가능에 해당한다. 성장잠재치가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http://www.ruliweb.com/ruliboard/img_view.htm?g=2&vnum=guild_manga2/27062_5|아인 클라인의 능력치]] '신'이 아닌가 추측이 있었는데 그가 등장하고 있는 연재분을 보을 능력치 부분이나 능력치 외적 부분으로 보나 그게 사실인 듯하다. [[http://www.ruliweb.com/ruliboard/img_view.htm?g=2&vnum=guild_manga2/33861_1|분명 북극진동으로 온도를 낮춰주었다고 한다.]] 전사의 자질에 의해 동료를 잃은 암희(暗姬)들과 대립을 이루는데 당연 압도적으로 처바를 줄 알았던 독자들의 기대와 달리 에레그리엘의 검 을 잡으려다 오히려 그 공격에 손을 배이게 된다. 자칫 잘못하면 치사량에 이를 만큼 피를 많이 흘리는데 본인 말로는 지금 상태로 할 수 없다는걸 깜박했다고....[* 이 '상태' 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이후 에리그리엘에게 얼굴에 튄 피는 빨리 닦아내라는 충고와 함께 '오늘의 이 무례는 잊도록 하겠다' 란 명대사를 남기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문 뒤로 사라진다. 그야말로 존엄자의 위엄 이후 아인이 들어선 곳은 과거 체스편에서 아사가 접속했던 절대 기록층(!!) 섣불리 돌아다니면 영원히 빠져나올수 없다고 경계하던 아사와 달리 하나씩 열어보는 수 밖에 없겠다라고 중얼거리며 문을 여는데 그 많고 많은 문 중에 하필이며 열어 젓힌곳이 '어느날의 이야기' 에 등장한 라인이 위치해 있던 정체불명의 행성. 검은 실루엣을 몸짓이 큰 짐승에 비유하며 없앨 의지를 보였던 아인이기에 드디어 측정불가 끼리의 우주파괴급 대결을 볼 수 있는 것인가 라면 모두가 기대했지만 아인 쪽에서 지금은 그럴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며 스티븐 킹에 대해 몇마디 주고 받는걸로 끝난다. [* 실은 일방적인 중얼거림으로 라인은 대꾸도 안했다.] 대사나 행동으로 미루어보아 어딘가로 가려면 문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검은색실루엣과 만날 때에 "이곳에 아직도 문이 남아있었을 줄이야.."라고 말한다. [[분류:유리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