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고대 그리스 폴리스들의 동맹)]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50px-Macedonia_and_the_Aegean_World_c.200.png|width=600&align=center]] == 개요 == 고대 [[그리스]] 아이톨리아 지역의 폴리스들을 중심으로 맺어진 동맹이다. '''아이톨리아'''는 [[에피루스]], [[마케도니아 왕국|마케도니아]], [[테살리아]]의 남쪽, [[아테네]]와 [[테베]]의 서쪽에 위치해 있어 고대 그리스 세계에서 준 오랑캐 취급을 받는 지역이었다. 유명한 소속 도시로는 [[델포이의 신탁]]으로 유명한 [[델포이]]가 있었다. == 역사 == 고대 그리스 세계에 처음 등장한 것은 보이오티아의 [[테베]]가 그리스의 패자로 부상한 기원전 4세기 중엽이었다. 북방의 [[마케도니아 왕국]]이 영향력을 확대해나가면서부터 마케도니아에 저항하기 시작했고, [[필리포스 2세]] 사후 테베의 반란에 가담했으며,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아테네의 반란인 라미아 전쟁에도 가세했다. [[디아도코이]] 전쟁 시절 잠깐 마케도니아의 왕이었던 데메트리오스 1세 폴리오르케테스(안티고노스 왕가)와도 싸움을 벌였다. 본격적으로 그리스의 중심 세력으로 나서기 시작하는 것은 기원전 3세기 중엽 이후였다. [[아이톨리아 전쟁]]에서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 동맹]] 연합군에 호되게 당한 아이톨리아 동맹은 본격적으로 마케도니아에 대항하기 위해 [[로마 공화정|로마]]와 협력하기 시작했다. 제1차와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에서 로마 편에 섰고, 마침내 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승리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마케도니아의 영향력이 줄어든 자리를 로마가 차지하기 시작하자, 아이톨리아 동맹은 시리아의 [[셀레우코스 제국]]을 끌어들여 로마와 맞서기 시작했다. BC 190년 [[마그네시아 전투]]에서 셀레우코스 제국군은 로마군에게 대패했고, 아이톨리아 동맹은 BC 188년 로마와 협상을 체결하여 사실상 로마의 속국이 되었으며 그 이후 독자적인 권한을 상실해버렸다. [[분류:고대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