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width=35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FriedIceCream.jpg|width=100%]] || [[디저트]]의 일종. 말 그대로 [[아이스크림]]을 튀긴 것. 다른 [[튀김]]과 같이 아이스크림에 튀김옷을 입히고 튀겨낸다. 차이점이 있다면 다른 것보다 더 고온에서 빠르게 튀긴다는 점. 즉,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튀김옷을 익혀내는 것이다. 튀김옷에 포함된 [[공기]]의 낮은 열전도율과 함께 아이스크림도 거품 구조로 되어 있어 열전도율이 낮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만, 즉시 먹지 않으면 [[헬게이트]]를 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이 녹기 시작하면서 튀김옷이 눅눅해지고 그 결과 튀김옷은 극도로 얇아지는 것과 동시에 아이스크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 == 역사 == 시초는 [[일본]]이었고 처음에는 일본 특산품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일단 아이스크림을 튀긴다는 것 때문에 일반 튀김과는 다른 난이도를 보여주는 고급 음식으로 이미지를 새겼다. 국내에서는 서린호텔 조리장 출신인 튀김의 달인 김설문 씨의 아이스크림 튀김이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거의 독보적으로 시작했다고.[* 사실 김설문 씨 튀김 자체가 국내에서는 최고라고 꼽힌다. 가격도 부담스러운 편.] 사실 먹어 보면 [[모나카(화과자)|모나카]]와 비슷하지만 뜨거워서 묘하다. == 기타 ==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일정한 크기의 아이스크림 덩어리를 200°C의 기름에 순간적으로 튀겨내면 된다. 일반적인 튀김 온도에서 튀기면 녹아내리기 때문에 높은 기름 온도가 필수. 때문에 만들어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손이 많이 간다. 아이스크림을 [[식빵]]으로 감싸고 거기 튀김옷을 입혀서 만드는 방법도 있다.[[http://oy9701.blog.me/120119051476|#]] 한때 [[KFC]]의 메뉴로도 존재했으나 단종되었다. 후라이아이스크림, 당시 판매 가격은 2300원. 자매품(?)으로 구슬 아이스크림 버거가 존재한다. 말 그대로 빵 속에다가 구슬 아이스크림을 넣은 것. 디핀다츠에서 만들었다.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야아라헨데]]에서는 [[마츠모토 히토시]]의 아이디어로 [[가리가리군]][* 아삭아삭이란 뜻으로 일본 아이스크림 [[http://flypo.tistory.com/852|상표 이름이자 표지에 나온 큰 입을 벌린 캐릭터 이름.]] [[심야식당]] 만화책에서 한 에피소드 제목으로 나왔다. 맛은 [[캔디바]]와 비슷한 맛이며 국내에는 [[롯데제과]]의 마이너카피 제품인 [[와삭바]]가 있다.]으로 시도한 적이 있는데 결론은 '''그냥 먹는게 더 맛있다.''' 애초에 아이스크림 튀김은 [[엑설런트(아이스크림)|엑설런트]] 바닐라 같은 아이스크림을 튀겨서 먹는 건데 유지방 따위는 조금도 들어가있지 않은 소다맛 아이스크림[* 사실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빙과]]에 가깝다.]을 튀기니 맛이 있을리가... [youtube(PCHMBk9TzXI)] 이 요리와 비슷한 거로 '[[베이크드 알레스카]]'가 있다. 이건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겉표면을 감싼 머랭을 토치의 불꽃으로 굽는 것이다. [[분류:튀김]][[분류:빙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