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F60><tablebgcolor=#FFF> '''{{{#FFF {{{+1 아이깁토케투스}}}[br]Aegyptocetus}}}''' || ||<-2> [[파일:Lo-scheletro-di-Aegyptocetus-tarfa-esposto-in-una-vetrina-nella-stessa-posizione-in-cui.png|width=300]] || ||<#F93> '''학명''' || ''' ''Aegyptocetus tarfa'' '''[br]Bianucci & Gingerich, 2011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FC6> [[생물 분류 단계#s-2.4|{{{#000 '''강'''}}}]] ||[[포유류|포유강]](Mammalia)|| ||<#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경우제목(Cetartiodactyla)|| ||<#FC6> {{{#000 '''하목'''}}} ||고래하목(Cetacea)|| ||<#FC6> {{{#000 '''소목'''}}} ||†원시고래소목(Archaeoceti)|| ||<#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프로토케투스과(Protocetidae)|| ||<#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아이깁토케투스속(''Aegyptocetus'')|| ||<-2><#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A. tarfa''(모식종)|| || [[파일:aegyptocetus_by_ntamura-d4jrgiu.jpg|width=500]] || || [[상어]]에게 쫓기는 모습으로 묘사된 복원도 || [목차] [clearfix] == 개요 == [[신생대]] [[에오세]] 중기에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원시 [[고래]]의 일종으로, 속명은 '[[이집트]]의 고래'라는 뜻이다. == 상세 == 이 녀석은 이집트의 에오세 중기 지층인 게벨호프층(Gebel Hof Formation)에서 발굴된 모식표본을 토대로 2011년 학계에 처음 소개되었다.[* 헌데 정작 화석 자체가 발견된 장소는 [[이탈리아]]였다. 카심엘라카바(Khashm el-Raqaba)라는 상업용 대리석 채석장에서 이 녀석의 화석이 박혀있던 암석층이 채굴된 뒤 이탈리아로 수출되어 외장용 석판으로 가공을 거치는 과정에서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 대부분의 원시 고래들과 매한가지로 [[악어]]처럼 끝으로 갈수록 뾰족하고 길쭉한 형태를 하고 있는 두개골과 하악골 구조를 분석한 결과 수중에서 소리를 듣는 능력도 굉장히 좋았을 것이라고 한다. [[어류|물고기]]나 [[두족류]] 따위를 먹이로 삼기에 적합했을 뾰족한 이빨을 가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물 속에서 사냥감의 위치나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보이며, 상어 같은 천적[* 실제로 이 녀석의 갈비뼈 아랫쪽에서 상어에게 물린 것으로 보이는 이빨 자국이 발견되었다. 이 녀석의 화석을 살펴보면 두개골과 몸통 오른편에 [[따개비]] 따위가 붙어있었던 흔적이 다수 있음을 감안하면 아마 사체의 오른쪽 면이 위를 향한 채로 화석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정작 상어의 치흔은 몸통 왼쪽에 자리잡은 갈비뼈에서 발견되었다. 이 때문에 상어가 이 녀석의 사체를 처리한 흔적이라기보다는 밑에서 급습해 물어뜯는 방식으로 사냥한 흔적이라는 관점에 무게가 실리는 편.]이 접근하는 것을 미리 알아차리고 대응하는데도 유용했을 것이다. 다만 8점의 흉추골에는 긴 신경배돌기가 돋아나 있었는데, 이러한 구조는 육지에서도 체중을 충분히 지탱하기에 적합한 형태였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형질이 나타나는 [[로도케투스]] 등과 함께 원시 고래들 중 비교적 원시적인 부류로 여겨지는 프로토케투스과(Protocetidae)의 일원으로 분류된다. 뿐만 아니라 학자들은 비록 모식표본이 두개골 일부를 비롯해 경추골과 흉추골, 그리고 갈비뼈 일부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사지의 형태를 성급히 예단하기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 녀석도 프로토케투스과에 속하는 여타 원시 고래들처럼 육상에서도 충분히 활동할 수 있을 정도의 사지를 가졌으리라 추정하고 있다. [[분류:고생물]][[분류:포유강]][[분류:고래하목]][[분류:프로토케투스과]][[분류:아이깁토케투스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