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Outback == [[호주]]식 영어로, "[[오지(지리)|오지]]"[* 호주영어의 Aussie가 아니라 한국어의 오지, 즉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험한 땅이라는 의미.]라는 뜻 주로 [[노던 준주]](Northern Territory),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및 [[퀸즐랜드]] 주 일부를 지칭한다. 당연히 [[사막]]지대이며, 그 중앙에 [[울루루]]가 솟아 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에 있는 아웃백 지역 중에는 "노스 폴(North Pole)", 즉 ''''북극점''''이란 지명이 있다. 일종의 호주식 유머인데 엄청나게 덥고 외진 곳이다 보니 오히려 저런 이름을 붙여버린 것. 그 넓은 사막에 당연히 사람도 별로 없고, 주유소도 잘 안 보인다. 아웃백에서 제일 큰 도시라고 해봤자 [[앨리스 스프링스]]인데, 인구는 2~3만명 정도. 이렇게 인구가 희박하기 때문에 학교도 병원도 멀리 떨어진 농장에서는 아이들이 라디오로 수업을 듣고, 의료는 1928년 5월에 창설된 왕립 항공 의료단(Royal Flying Doctor Service)의 도움을 받는다. 의외로 이 동네도 [[낙타]]가 산다. 19세기 말 중동에서 들여온 단봉낙타가 교통수단의 발달로 필요없게 되면서 야생화한 것으로, 세계 유일의 야생 단봉낙타라고 한다.[* 호주의 맹수인 [[딩고]] 또한 집에서 기르던 개가 야생화한 것이다. 호주의 토착 포유류는 유대류와 단공류뿐이다.] 미칠 듯한 [[파리(곤충)|파리]]의 공세로도 악명이 높은 동네.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세상의 중심으로 나오기도 했다. 한국에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2번 목차]]의 어원으로 유명하다. 속도 무제한 도로가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대찬정 분지]]가 온통 바다로 뒤덮여있었기 때문에 별스럽게도 [[스트로마톨라이트]]나 산호초 지형 등이 남아있다. 물론 현재는 바닷물이 찰랑거리기는커녕 시뻘건[* 이 당시 폭발적으로 생성되던 산소가 바닷물에 풍부하게 녹아 있던 철 분자와 반응해서 온통 시뻘건 색으로 만들어버렸고 이것이 그대로 침전된 것.] 색깔의 바위덩어리들이다. 1988년 NHK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헬기를 띄워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대보초와 아웃백의 지형을 항공으로 비교분석해보니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닮은 것을 확인한 적이 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줄여서 부르는 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 과학고 용어 == 학생 수가 적은 [[특수목적고등학교]], 그 중에서도 특히 [[과학고등학교]]에서 '''내신 석차가 100위 이하인 학생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정원이 100명 이하인 일부 과학고등학교에서는 그냥 내신 하위권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인다. 보통 석차가 이 수준으로 들어오면 내신 등급 6등급 이하인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과학고등학교 등의 [[자사고]] 및 [[특목고]]의 내신등급은 같은 실력의 학생일 때 일반 [[인문계고등학교]]에 비해서 극히 낮게 나올 수 있음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음에도 입시 관계자들이 내신 석차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볼 확률이 높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때문에 표면화되어 있지는 않으나 내신에 의한 대학 입시 패널티를 많이 받기 쉬운 수준이다. 그래서 과학고 자퇴생이 알게 모르게 좀 있는 것은 적응 문제가 아니면 대부분 내신 문제이다. 그래도 우리나라 과학고 중에서 가장 인원수가 많은 [[세종과학고등학교]]나 [[한성과학고등학교]]같은 경우는 100등-120등까지는 인서울도 가능할 정도로 나쁘지는 않다. 물론 그 아래부터는... [[망했어요]] == [[스바루(자동차)|스바루]]의 승용차 == [[스바루 레거시]] 기반의 크로스오버 왜건이다. 처음엔 레거시의 왜건 트림이었다가[* 모델명이 스바루 레거시 아웃백 이었다.] 나중에 단독 모델로 독립했다. 대부분의 [[스바루]] 모델이 그렇듯 수평대향식 엔진이 장착된다. [[대한민국]]에는 [[미국]] 현지공장 생산분이 들어왔었다. [[분류:동음이의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