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include(틀:폭스바겐 그룹)] ||||<:><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C82030><bgcolor=#C82030> '''{{{#white Audi AG}}}''' || ||<-2><bgcolor=#fff><:> [[파일:Audi_Logo_2016.png|width=280]] || ||<bgcolor=#878787><:> ''' 정식명칭 ''' ||<(> Audi AG || ||<bgcolor=#878787><:> ''' 한글명칭 ''' ||<(> 아우디 주식회사 || ||<bgcolor=#878787><:> ''' 설립일 ''' ||<(> [[1899년]] [[11월 14일]] || ||<bgcolor=#878787><:> ''' 설립자 ''' ||<(> [[아우구스트 호르히]] || ||<bgcolor=#878787><:> '''국가''' ||<(> [[파일:독일 국기.svg|width=28]] [[독일]] || ||<bgcolor=#878787><:> ''' 본사 소재지''' ||<(> [[독일]] [[바이에른]]주 [[오버바이에른]]현 [[잉골슈타트]] || ||<bgcolor=#878787><:> ''' 핵심인물 ''' ||<(> 마르쿠스 뒤스만 (CEO) || ||<bgcolor=#878787><:> ''' 업종 ''' ||<(> 자동차 제조업 || ||<bgcolor=#878788><:> ''' 모기업 ''' ||<(> [[폭스바겐 그룹]] || ||<bgcolor=#878787><:> ''' 공식 ''' ||<(> [[https://www.audi.com/en/|[[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width=25]]]] || ||<bgcolor=#878787><:> ''' 국내 ''' ||<(> [[http://www.audi.co.kr/kr/web/ko.html|[[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width=25]]]] || [목차] [youtube(sqCbYd8O8MU)] 아우디의 [[자동화]]된 스마트팩토리 == 개요 == >'''Vorsprung durch Technik''' >'''기술을 통한 진보'''[* 독일어 발음으로는 |foːa∫prʊŋ dʊrç |tεçnɪk, 포어슈프룽 두어히 테히니크 정도로 읽는다.] >'''Progress Never Stops''' [[독일]]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프리미엄]] [[자동차/제조사|자동차 제조사]]. == 역사 == 회사의 기원은 [[1899년]] 11월 14일 모터스포츠 매니아인 아우구스트 호르히가 [[쾰른]]에서 설립한 호르히 사(Horch & Cie, Motorwagenwerke AG) 이다. 호르히는 원래 벤츠의 엔지니어였으나 벤츠가 레이싱에 너무 소홀하다는 이유로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다임러와 합병하기 이전의 벤츠는 레이싱에 별 관심이 없었다. 반면 다임러는 레이싱에 엄청나게 집중하고 있었다.] 이후 [[1909년]]에 모터스포츠에 너무 열중한다는 이유로 아우구스투스 호르히가 회사에서 쫓겨난 후 다시 호르히 사를 설립하지만(1909년 7월 16일) 상표법 위반으로 고소당해 더이상 호르히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에 호르히는 자신의 이름인 'Horch(듣다)'[* 사실 독일어의 Horch 이름이 '듣다'라는 단어는 아니고 듣다의 정확한 표기인 hören과 연관지은 것.]에서 착안해, 라틴어로 듣다라는 의미의 아우디로 회사 이름을 변경하고,[* 1910년 4월 25일] 이후 고급세단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한다.[* Audio도 같은 어원이다.] 1932년에 일어난 경제대공황 때 대부분의 유럽 자동차업체가 큰 어려움을 겪는 반면에 [[미국]]의 자동차 업체는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었다. 이같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아우디는 그나마 친분이 있던 호르히, 데카베(지분 70%), 반더러와 합병하여 '아우토 우니온'을 출범시킨다.[* 의외로 아우토 유니온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독일에서의 U는 'ㅜ' 발음이기 때문에 아우토 우니온이 정확한 명칭이다. ~~영어를 섞어 쓸 거면 그냥 오토 유니언이라고 하는게...~~] 여기서 AUDI = Auto Union Deutschland Ingolstadt(아우토 우니온 도이치 잉골슈타트)라고 바뀌었고, 이때부터 4개의 원이 겹쳐진 현재의 마크를 사용했는데, 이는 합병한 4개 회사를 의미한다.[* 4개의 원은 이사진들이 회사 로고를 만들려고 앉아서 낙서를 하다가 동그라미만 여러개 그렸는데, 그게 우연히 네 회사를 의미하는 것 같다는 이유로 채택되었다고 한다.] 이후 동그라미 4개를 이은 심볼 아래 Auto Union이라는 영문을 병기하여 생산하였다. 때문에 합병 후에도 한동안은 합병 전 회사들의 로고를 동그라미 안에 넣은 형태였었다가 2차대전 직후인 1949년 동그라미 가운데에 대문자로 'AUTO UNION'이 쓰여진 형태로 바뀌기도 했었다. 동그라미 4개'''만''' 쓰는 현재의 형태는 밑의 NSU를 합병한 시점부터 쓰기 시작했다. [[http://www.audipage.com/wp-content/uploads/2011/08/Audi-Logos.jpg|#]] 1930년대는 아우토 우니온 경주차들의 전성기였다.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토 우니온 레이싱 타이틀은 물론 역사상 최고속과 같은 기록을 놓고 경쟁을 벌였는데, 당시 나치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루어진 아우토 우니온(아우디의 전신)과 다임러-벤츠와의 레이싱 경쟁은 현재까지도 자동차 역사상 가장 신화적인 장면으로 남아 있다. 이 시대의 레이싱카들은 조금이라도 더 무게를 줄이기 위해 도장을 하지 않은 강판이 그대로 노출되었는데 이 차들이 햇빛을 받으며 고속으로 달리는 모습이 마치 은빛의 화살을 연상케 하여 "실버 애로우의 시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저먼 실버라는 표현도 이 때 등장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으로 많은 [[공장]]이 파괴되었고, 전후에도 대부분의 [[공장]]들이 [[동독]] 영토가 되면서 위기에 봉착한다.[* 공장이 대부분 [[작센]] 주 츠비카우에 있었는데, 이 [[공장]]들은 전부 [[동독]]이 접수해서 [[트라반트|경차의 탈을 쓴 이륜차]]를 제작하는 데 사용하였다.] 때문에 [[1949년]]에 [[바이에른]] 주 잉골슈타트로 본사와 생산 시설을 이전했다. 결국 [[1954년]] [[메르세데스-벤츠]]가 주식의 88%를 인수하고 이듬해 나머지 주식도 모두 인수하여 [[메르세데스-벤츠]]의 자회사가 된다. 그러나 아우토 우니온에게서 별 재미를 못 본 [[메르세데스-벤츠]]는 인수한지 10년이 되가는 시점인 [[1964년]]에 아우토 우니온을 [[폭스바겐]]에 매각했고, [[1969년]]에는 [[폭스바겐]]이 NSU사를 인수하는 동시에 NSU 브랜드 폐지 및 아우토 우니온과 합병시킴으로서 현재의 아우디를 탄생케 했다. 이후로 아우디는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고급 승용차 브랜드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런 식으로 그룹 내에서 프리미엄의 주축이 된 사례로는 [[푸조]]가 있는 [[프랑스]] PSA 그룹 내의 [[시트로엥]]이 있으며, 포지션으로써 근접한 예를 들자면 [[토요타]] 내에서의 [[렉서스]]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인피니티(자동차)|인피니티]]처럼 해당 그룹 내에서 일반적인 브랜드들보다 한단계 더 높은 위치라고 보면 된다.[* 알아둬야 할 건 [[시트로엥]]과 아우디는 기존의 그룹 내로 들어와 고급 브랜드가 된 거지만 렉서스와 인피니티는 기존 그룹에서 새로 만든 고급 브랜드다. 정확히는 시트로엥은 푸조에게 들어왔고 아우디는 폭스바겐에게 들어온 것이며, 렉서스는 토요타가 창안했고 인피니티 역시 닛산이 창안했다. 또한 아우디, 렉서스, 인피니티는 대형 세단이나 중대형 SUV도 만들지만 시트로엥은 프랑스 국내법으로 인해 중형/준대형 세단까지가 전부다.] [[파일:external/www.carsaddiction.com/88__AUDI_V8_.jpg]] 하지만 [[안습]]하게도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3사 중 가장 늦게 고급 승용차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1980년대 들어 A8의 전신인 V8을 내놓는 등 브랜드를 고급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1980년대 말 [[아우디 80]]의 [[미국]] 내 [[급발진]] 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 판매와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아 20년 넘게 잔고장, 급발진, 덩치만 큰 [[폭스바겐]]이라는 오명을 이겨내지 못하고 판매와 인지도 면에서 열세였다. 그러다가 1990년대 들어 ASF [[알루미늄]] [[합금]] 바디의 A8 출시와 A4, A6 개명과 모델 라인업 정비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자질을 다시 일궈내기 시작했고 2000년대 들어 A4, A6, A8의 우수한 품질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미국]] 내 판매 신장과 [[러시아]]와 [[대한민국]] 등 신흥 시장에서 신선한 이미지의 고급 브랜드로서 명망을 얻어 본격적인 프리미어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특히 1980년대 중반 일찌감치 중국의 개혁개방 때 진출한 중국 내 첫 외국 기업인 [[폭스바겐|모기업]]의 등에 업어 중국에서는 관용 고급차로서 자리잡았고 풍부한 중국내수시장을 발판으로 큰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다만 [[미국]] 시장에선 앞서 말한 [[아우디 80]]의 급발진 이슈 2000년대 초반 4기통 2.0 터보 가솔린 엔진 리콜 문제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낙인 찍혀 고급차로서의 존재감은 최근 10년 전후에서야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보는편. 1989년 등장과 함께 LS400과 함께 렉서스 브랜드의 성공적으로 안착한 토요타보다도 최소 10년 이상 늦었고 현재 살아남은 프리미어 브랜드에서도 가장 늦은 편이다. [[대한민국]]에는 [[효성그룹]]을 통해 [[폭스바겐]]과 함께 처음으로 진출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해 [[1997년 외환 위기]] 때 철수했고, 2000년 고진모터스를 통해 다시 진출했다. 2004년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법인 설립을 통해 직판 체제를 구축한 후, 본격적인 판매 행보에 나섰다. == 상세 == === 현재 === 본사는 [[독일]] [[바이에른]] 주 잉골슈타트. [[독일]] 잉골슈타트, 네카줄름, [[헝가리]] 죄르[* TT, A3(S3 포함) 생산], [[중국]] 장춘, [[벨기에]] [[브뤼셀]] 등 5개의 [[공장]]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인도]]에도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 [[공장]] 떡밥도 계속 나오고 있다. 즉, [[폭스바겐 파사트]] [[미국]]형을 생산하는 [[테네시]] 주 채터누가 현지공장에서 아우디를 생산할 것이라는데, 실제로 아우디의 일부 모델은 [[독일]]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생산하고 있다. 2009년 창립 100년을 맞이했다. 회사 슬로건은 Vorsprung durch Technik(기술을 통한 진보)[* [[블러]]의 Parklife와 [[U2]]의 Zoopora에도 나온다.] 현 회장은 루퍼트 슈타들러. [[폭스바겐]]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마틴 빈터콘 전 아우디 회장을 대신해서 2007년부터 재임 중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폭스바겐 그룹]]의 자회사이다. 흔히 [[메르세데스-벤츠]], [[BMW]]와 함께 '''[[독일]]의 3대 프리미엄카''' 회사로 불린다. 세 브랜드 중 중도적 컨셉을 가졌기 때문에[* [[메르세데스-벤츠]]는 보수적 컨셉을, [[BMW]]는 진보적 컨셉을 가졌다. 조금 극단적인 일반화로 한국 내에서 벤츠는 아저씨 혹은 사장님 차, BMW는 [[양카]], 카푸어 같은 이미지가 있어 아우디는 주로 이러한 프레임화된 이미지를 기피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는 편이다.] 편안함과 중후함, 그리고 스포티함을 모두 적당하게 원하는 3~40대에 안성맞춤인 브랜드이다. 그래서인지 준대형 세단인 [[아우디 A6]]는 적절한 크기 및 성능, [[프로모션]] 할인으로 인한 뛰어난 가성비, 예쁜 디자인 등을 강점으로 [[대한민국]]에서 꽤 잘 팔린다.[* 실제로 준대형 세단이 강세인 한국 시장에서는 아우디 코리아의 연간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이 A6가 차지할 만큼 그야말로 볼륨 라인업이다. 물론 동급인 벤츠의 E클래스, BMW의 5시리즈도 주력 라인업이지만 아우디는 다른 2사에 비하여 한국 판매 라인업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A6의 의존도가 더 심한 편이다. 그래서 파격 프로모션도 많이 하고, 그만큼 말이 많이 나오는 라인업이기도 하다.] 한편 [[독일]]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폭스바겐]] 택시는 볼 수 있는데, 아우디 택시는 찾아볼 수 없다. 이유는 아우디 특성상 최고급 사양이 아닌 경우, 뒷좌석 공간이 다른 두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2005년 이후에 택시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다른 특이점은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완제품으로 수입하지만 [[중국]]만은 특이하게 비교적 하위트림은 현지생산을 하고 상위트림은 파트별로 [[독일]]에서 만들어 이를 중국 현지에서 재조립, 완성한다. 또 [[중국]] 시장 한정으로 아우디 A4와 A6의 롱 휠베이스 버전인 A4L과 A6L이 장춘 공장에서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아우디 A6L은 경쟁자인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 많이 팔린다고 한다.[[http://www.hysjqc.com/content-16-2126-1.html|중국어 주의]][* 사실 아우디 A6L은 기존의 A6과는 다른, A6과 A8 중간 포지션의 고급화된 모델이다. 굳이 따지자면 [[기아 K9]] 정도가 이 포지션에 해당될 것 같다.] 말 그대로 고급 E세그먼트 세단의 끝판왕(중국쪽의 표현으로는 王者),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것이다[* 벤츠나 BMW 등 여타 브랜드보다 먼저 진출한 탓에 선점 효과도 있고, 몇몇 사건으로 인해 BMW의 인식이 나빠진 탓도 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5&newsid=01603926596446048&DCD=A00306&OutLnkChk=Y|관련 기사]]]. 흠좀무 2010년에는 최초로 세계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102만 2400대)했고 [[독일]] 프리미엄 3사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당연하지만 상용 부문까지 포함한다면 [[메르세데스-벤츠]]가 1위) 디젤게이트가 터진 2017년 현재까지 독일 내에서 승용 부문 판매량은 프리미엄 3사 중 1위이며, 2위인 메르세데스 벤츠보다 더 높거나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는 21세기 들어 싱글프레임그릴을 패밀리룩으로 선보이며 예전에 비해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있는 편이다. 콰트로 브랜드의 전차종 AWD옵션은 기온이 낮고 눈이 많이 내리는 동부지역및 캐나다지역에서 인기가 꾸준하다.[* 1년 중 6달 정도가 눈에 파묻혀 있는 북미 동부 일부 지역의 인기 브랜드가 중산층에게는 스바루 (또는 픽업트럭인 타코마와 툰드라를 만드는 토요타), 고소득층은 아우디로 나누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2015년 9월 말 [[폭스바겐]]에서 사상 최악의 [[디젤게이트]]가 터지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디젤게이트의 직접적 당사국인 미국에서의 2016년 판매실적을 보면 2015년 대비 4% 가량 상승했다.[*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60486&news_section=sales_news&pageshow=1|기사 참조]]] 재밌는건 미국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중국 등 주요시장에서 역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 흠좀무...~~ === [[대한민국]]에서의 인식 === 수입차 시장이 개방된 1980년대 후반에 [[효성그룹]]을 통해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진출했다. [[대한민국]] 수입차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에는 인지도가 낮았고, 브랜드 정체성이 부족했다. 당시 [[메르세데스-벤츠]]와 [[볼보]]는 안전한 고급차(+투박하고 권위주의적인 차 모양), [[BMW]]는 유행하는 신흥 고급차라는 식의 막연한 이미지가 있었지만, 아우디는 특징적인 올림픽 마크(오륜기) 비슷한 로고를 빼놓고는 딱히 어필하는 점이 없었다.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효성그룹]]이 아우디와 [[폭스바겐]] 판매 사업을 정리하여 잠시 [[대한민국]]에서는 판매가 중단되었다가, 2000년 고진모터스가 정식 딜러로 사업을 개시하여 국내 판매가 재개됐다. 2004년 10월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를 설립하여 직판 체제로 전환했다. 2018년 현재 전국 35개의 매장과 42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2000년대 들어 A6, A8 등이 신모델로 바뀌며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고급차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냈고 이로써 본격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 성능, 디자인, 신선한 이미지 그리고 [[PPL]]전략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판매량은 매년 10%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있다. 신흥 고급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고전적인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나름의 구매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우디 특유의 4륜구동 시스템을 콰트로라고 부르는데, 전세계 아우디의 판매량 중 30%가 콰트로(4륜구동)이지만 [[대한민국]]에서만은 80%가 콰트로이다. [[대한민국]] 광고에서도 '''"Korea, Land of Quattro"'''라는 광고 카피가 있다.[* 중국, 일본, 오스트리아, 캐나다, 남아공, 호주 등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똑같이 쓰는 캐치프레이즈다. China, Land of Quattro, Japan, Land of Quattro ... --본격 콰트로의 [[세계정복]]--] 일단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이기에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눈이 많이 내린 날 아무렇지않게 비탈을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급차 위주의 라인업과 경쟁사 대비 부족한 아이덴티티를 콰트로라는 기술이미지를 마켓팅에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볼 수 있다. 2010년 판매량은 7,920대로 [[수입차]] 브랜드중 4위를 기록. 1위는 [[BMW]],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 3위는 [[폭스바겐]]. 하지만 부실한 A/S에 대한 불만이 높다. 한편 아우디의 또 다른 문제는 [[프로모션]] 정책에 따라 사는 시기마다 차 값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차를 싸게 살수 있는점은 좋지만 이러한 프로모션 할인판매는 명목가격인 소비자가격과 괴리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고객이 아우디코리아가 정하는 가격신뢰도에 불신을 갖게 만들 수 있다. 그 것과 더불어 파는 사람마다 가격이 다르다는 점 또한 구매 단계에 있어서 신뢰를 반감시키는 요인으로 싸게 할인받아 차를 샀다 하더라도 다른곳은 더 싸게 살수있지 않았을까 하는 찜찜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이런 판매행태를 바탕으로 국내 리서치사 설문조사결과 독일 3사 중 구매단계 만족도 3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물론 [[BMW]]를 비롯하여 [[재규어(자동차)|재규어]], [[캐딜락]] 등 대부분의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들이 높은 할인률을 기본으로 내세우는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할인을 거의 안해주는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로는 벤츠, 볼보나 렉서스가 있는데 두 브랜드는 일부 단종 직전 모델을 제외하면 본사에서 프로모션 하는 것 이외에는 할인을 거의 받을 수 없다. 한편 전자장비 잔고장 등은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하는 경쟁사도 골머리를 앓는 문제이기도 하고 고장이 잦다는 미국에서의 폭스바겐의 이미지가 한국에서까지 겹쳐지며 실제보다 다소 과장된 면이 크다. 특히 2000년대 초중반 자동차들이 첨단 장비를 많이 달고 나왔는데, 정작 그 내구도나 기술이 미흡하여 오류가 많이 발생하였다. BMW E65/E66(뱅글 세대) 7시리즈를 비롯한 2000년대 차량 대부분의 문제. A/S 문제는 정말이지 싸구려급으로 심각하다. 독일 3사 중 유난히 서비스에 대해 말이 많은 브랜드이다. 수입차 A/S만족도 꼴찌를 차지했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1|기사]]] 아우디는 '수입브랜드 A/S 만족도' 조사에서 749점을 받으며 업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수입차 A/S 만족도 평균인 802점과 53점 차이가 나며 국산차 A/S 만족도 최하위인 기아차(783점)에 비해서도 34점 낮은 수치다. 센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A/S 수리 품질이 불량하고 고객응대가 불친절하며 부품의 수급도 늦는다. 전체적으로 개판이라는 이야기가 아우디 동호회나 자동차 커뮤니티에 심심치않게 올라온다. 고장 클레임을 걸러 갔다가 '''직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이야기부터... 한동안 이 주제로 자동차 커뮤니티들이 시끌시끌했다. 원인은 판매를 따라잡지 못하는 A/S 센터 망이다. 아우디 전시장은 35개소 서비스센터 총 25개소로 서비스센터 숫자보다 무려 9곳이 많다. 수년째 공식 서비스센터도 마련하지 않은 지방 전시장을 4곳이나 운영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판매에만 급급한 모습이다. 특히 전국에서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서울의 경우 11곳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서비스센터는 7곳에 불과했다. 수도권에서도 8개의 전시장을 운영 중인데 반해 서비스센터는 5곳만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의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하다. 16곳의 지방 전시장 가운데 진주와 포항, 군산, 춘천 4곳의 전시장은 주변에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예 없다. 아우디는 판매 확대를 위해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소규모 전시장을 열었지만, 사후관리를 맡을 서비스센터는 마련하지 않았다. 서비스센터 한 곳 당 4,458대를 수리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281915] A/S센터가 없는 지역 고객의 경우 엔진오일 교환과 같은 간단한 정비는 협력 정비업체를 이용하지만, 타 지역 고객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기는 어렵고 사고나 보증수리 등으로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해야 할 경우 인근 도시로 차량을 가지고 이동해야 하는 실정이다. BMW 서비스센터는 전국에 46곳으로 아우디의 25곳보다 무려 21곳이 많다. 그만큼 서비스센터 1곳이 담당해야 하는 차량 대수도 아우디가 월등히 많을 수밖에 없다. 부족한 서비스센터로 인해 고객들에게 과도한 대기기간, 질낮은 서비스와 정비품질을 제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 2014년 현재 서울을 기준으로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예약을 잡으려면 벤츠는 일주일, BMW는 당일 예약없이 갈 수 있는 패스트레인서비스를 통해 지체없이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일반수리를 위한 대기기간은 3~7일, 아우디는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 더군다나 프리미엄 브랜드 고객들은 평균소득이 높고 시간지체에 민감한 성향인 만큼 반감이 더 심할 수 밖에 없다. 현재는 42곳으로 늘었다. 2015년 10월 15일, 아우디 A7 55 TDI Quattro의 사고이력이 있는 전시차를 신차로 속여팔았다가 적발된 사례가 [[보배드림]]에 보고되었다. 조수석 리어쿼터패널과 리어범퍼를 재도색하였고 휠의 흠집, 내장재에 흠이 있던 전시차를 신차로 속여팔았다가 범퍼에서 나는 잡소리 때문에 서비스센터에 맡긴 차주에 의해 밝혀진 것.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075652&bm=1|#]] 오토뷰에서 [[아우디 Q5]]를 시승을 하다가 본인들 부주의로 타이어를 망가뜨려서 타이어를 교체하기 전에 [[브리지스톤]]에 견적을 알아본 후 아우디 센터에 입고를 시키고 다음날 찾으러 갔는데 브리지스톤에서 알아본 금액보다 30만원이나 비싸게 공임이 나왔다. 이유는 각종 마진과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 상승 때문이었다. 그리고 훗날, 아우디가 부품가격폭리를 취한 사실이 밝혀졌다. [[http://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39299&news_section=column_kimpd&pageshow=6|기사 컬럼]] 최근 영등포 AS센터 직원이 고객이 맡긴 A3를 몰고 나갔다가 과속방지 카메라에 찍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attle&No=268474&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battle|#사건 개요]][* 2014년 캐나다에서는 아우디 메카닉이 손님의 아우디 S4 차종을 멋대로 500km 타다가 걸려서 화제가 되었다. [[http://www.cbc.ca/news/canada/calgary/owners-outraged-after-audi-mechanic-takes-car-home-for-weekend-1.2734161|#]] 아무래도 국내 법인만의 문제는 아닌듯하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부산/경남 지역에서 전시차를 새차로 속여 판매한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차종은 2억 원대의 슈퍼카 '''[[R8]]'''이었다.[[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dica&No=45506&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dica|#사건개요]] 이 건은 6월 21일에 KBS부산 9시 뉴스에도 방송되었다. 돈을 받고 시승기를 쓴 파워블로거와 이를 의뢰한 자동차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는데, 적발 업체 중 아우디가 끼어 있었다. 파워블로거 글 중에 [[아우디 A6]] 시승기가 있다면 한번쯤 의심해볼 것.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6173658&date=20141103&type=0&rankingSeq=2&rankingSectionId=101|#]] 심지어 아우디 AS센터의 만행을 토로했던 글을 삭제하고 다닌다![[http://m.clien.net/cs3/board?bo_table=cm_car&bo_style=view&wr_id=1236078&page=&sfl=wr_subject_content&stx=%EA%B5%AC%EA%B8%80&spt=-104929|#]] 2011년부터 차량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우선 유럽 내 차량가격이 상승했고, 가격이 올라도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인 듯... [[대한민국]]은 비싸야 잘 팔리는 시장이라는 거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도 인지한 듯. 종합적으로 볼때 2017년 현재까지 한국 내에서의 인식은 차 자체의 성능은 좋지만, 아우디 코리아의 서비스 품질로 인해 서비스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차량 인증 취소 사태로 인해 폭스바겐과 함께 상당 부분 신뢰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는 2017년 서울 모터쇼에도 불참. 판매 재개 이후 과거의 판매량을 되찾을 수 있을 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게다가 한국 한정 아우디 모델들에 대한 인식도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보다 저평가당하고 있다.[* 한때는 독일 삼사로 묶여서 치열한 공방전을 치뤘던 브랜드인데 지금은 BMW-벤츠 양강구도에 아우디가 조금 물러난 모양세가 되었다. BMW나 벤츠에 비해서 판매량이 3분의 1수준으로 추락했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 밑에 브랜드와 비교할 정도의 판매량은 아니다.] ==== 최근 사업 현황 ==== 2012년 4월에 국내 최대규모로 서비스 센터+전시장을 통합한 아우디 센터를 열었다. 서비스 센터는 100대 주차가 가능하고 28대가 전시되고있고 총 36개의 워크베이가 설치되어 최소 월 2,000대까지 처리가능하다고 한다. 1만4,832㎡(4,487평)나 되다보니 방문고객들을 카트에 태워서 구경시켜준다. 2015년에 아우디코리아가 위례신도시 및 기존 [[송파구]] 지역 아우디 딜러였던 [[참존]]이 사업권을 반납하여 새로 선정했는데, [[BMW]]의 딜러사 중 하나인 [[코오롱그룹]]이 선정되었다. 코오롱에서 아우디를 판매하는 부문은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오롱(주)이 맡기로 하고, 기존 [[BMW]] 딜러를 맡고 있는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글로벌과 별개로 아우디 브랜드의 판매·서비스를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운영하기로 합의하였다. 외국에서는 딜러 한곳에서 여러브랜드를 취급하는 이른바 '메가 딜러'가 흔하고 소비자는 한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차종을 비교하고 접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생소하고 미묘한 감정의 이유로 이런 형태의 사업은 이루어지지 않은 셈. 코오롱측은 코오롱(주)가 지주회사다 보니 브랜드 사용료 등에만 수익을 의존하고 있어서 처음으로 새로운 수익사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입차 딜러 사업을 해 보기로 했다고 한다. [[디젤게이트]]의 영향으로 2016년 하반기 이후 판매량은 완전히 폭망하는중.[[http://m.auto.danawa.com/auto/?Work=record&Brand=371&Month=2017-05-00&MonthTo=|통계보기]] 2016년 6월까지는 월 2600~2800대 정도를 팔아서 BMW, 벤츠보다는 조금 못하더라도 준수하게 파는 수준이었으나 2016년 7월에 1504대로 반토막난 것을 시작으로 8월에는 476대로 완전히 추락하고 이후 판매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급기야는 2017년 3월 판매량은 83대로 100대도 못파는 수준이 되었고 4월에는 '''한대도 못팔았다'''. 5월엔 꼴랑 2대 팔았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독일 본사와 협의해 판매금지조치의 영향으로 평택항에 방치되어있는 1만 3천대를 2017년 3분기에 30~40% 세일하여 판매하는 것을 고려중이다.[[http://m.newspim.com/news/view/20170622000085|#]] 네티즌들은 이미 이 차량에 '아우디 평택항 에디션'이라는 별명까지 붙인 상태. 다만 아우디측에서 이 차량들을 월 1000~1500대씩 꾸준히 독일로 반송하고 있어서 실제 할인판매가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다. 2020년 4월 현재를 기준으로 A3 세단 40 TFSI, A4 40 TFSI, A5 45 TFSI 콰트로 쿠페/카브리올레/스포트백, 신형 A6 45 TFSI 콰트로, A6 40 TDI, A6 40 TDI 콰트로, A6 45 TDI 콰트로, A7 55 TFSI 콰트로, A8 L 55 TFSI 콰트로, 페이스리프트된 Q7 45 TDI 콰트로, Q8 45 TDI 콰트로, Q8 50 TDI 콰트로 등의 차량을 팔고 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재고떨이 수준의 모델만 판매했지만, 슬슬 다시 라인업이 정상화되는 추세이다. === 기술력 === 슬로건이 [[독일어]]로 Vorsprung durch Technik(기술을 통한 진보)이니만큼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q5%25EC%25BD%25B0%25ED%258A%25B8%25EB%25A1%259C.jpg|width=650]] [[콰트로]] 시스템 대표적인 기술로는 1980년 발표한 [[콰트로]]라는 [[4WD|AWD]](상시 4륜구동) 시스템. 거의 전 차종에 장착되면서 아우디 하면 [[콰트로]]가 떠오를 정도로 아우디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러나 흔히 승용차용 [[4WD|AWD]] 시스템의 창시자를 아우디로 알고 있지만, 오리지널은 1972년에 시판한 [[스바루(자동차)|스바루]]이다. 스바루는 [[FR(자동차)|후륜구동]]인 BRZ를 제외하면, 모두 [[4WD|AWD]]이다.] B8형 S4 모델부터는 2세대 [[콰트로]]가 들어간다. 이 기술을 도입한 현재 A6의 전신인 [[아우디 100]] CS 콰트로가 [[핀란드]] 카이폴라에 위치한 경사 37.5도의 피카보리(Pitkavuori)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는 장면을 촬영한 1986년의 광고가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youtube(faiFfBxhT8s)] 그리고 19년 뒤인 [[2005년]], 100의 후신인 [[아우디 A6|A6]] 4.2 Quattro가 다시 피카보리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는 위엄을 보였다. [youtube(25u80sQkkkM)] [[https://youtu.be/2Y5FOtSD6pg|메이킹 필름]]을 보면 알겠지만, 일반적인 A6 4.2 Quattro 차량이며 테스트를 위해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강제로 1단으로 고정(홀드)하는 세팅이 되어 있다.[* 참고로 일반적인 차량은 미션 보호 프로그램으로 인해 강제로 변속된다.] 연결된 케이블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안전장치이기도 하고, 슬로프를 내려갈 때 사용했다고 한다. 물론 타이어는 겨울용 스파이크 타이어. 또한 Audi Space Frame 약칭 ASF라는 이름의 [[알루미늄]] 골격 구조 본체를 199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했으며 [[아우디 V8]]의 후속인 1세대 [[아우디 A8]]에 최초로 적용되었다. 이 ASF 기술은 무게는 줄이면서도 안전도는 높은 혁신적인 기술로 2008년 EU 기술 대상을 받았다. 2012년 현재에도 풀 알루미늄 바디를 양산할 수 있는 메이커는 아우디뿐이다. 알루미늄 합금은 [[미국]]의 알루미늄 제품 제조업체인 알코아(Alcoa)[* [[KD 운송그룹]]의 버스들이 이 회사에서 만든 알루미늄 휠을 달고 다닌다. [[우진산전 아폴로|아폴로 1100]]에도 알코아 휠이 기본으로 달려 있다.]에서 강판의 형태로 공급하며, 이것을 액압 성형 기술을 써서 정확한 모양으로 가공한 다음 숙련공이 용접 작업을 한다. [[파일:external/www.global-autonews.com/33120_1.jpg]] 승용 디젤 엔진 또한 유명한데, TDI[* 터보차지드 다이렉트 인젝션 (Turbocharged Direct Injection)의 약자. 즉 직분사 터보 엔진의 약자. D는 디젤이 아니다.] 커먼레일 디젤 엔진은 매년 최고의 디젤 엔진으로 뽑힌다. [[포르쉐 카이엔]]에 올라가는 디젤 엔진도 아우디의 TDI 엔진이다. [[폭스바겐]]과 공용하고 있으며, 승용 디젤 엔진 기술이 없는 [[크라이슬러]] 등에도 TDI 엔진을 공급한 적이 있다.[* 크라이슬러 세브링 디젤, 닷지 캘리버 디젤] 가솔린 엔진도 직접분사엔진인 FSI와 FSI를 베이스로 터보/슈퍼차저 직분사인 TFSI가 있다. 2.0 TFSI 엔진도 항상 엔진 어워드에 뽑힐 정도로 성능과 효율이 뛰어난 엔진이다. 요즘에 떠들썩하게 GDI 엔진을 홍보하는 현대/기아차가 홍보하는 그 직분사 엔진을 2000년부터 사용 중이다. 심지어 2000년대 들어 자동차 시장에 핵심이 된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1980년대에 아우디에서 처음으로 고안한 것이었다.[* 단 아우디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해 상용화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포르쉐]]에서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을 내놓고 있다. 과거엔 유럽 업체들은 하이브리드보다 고효율 디젤 엔진을 선호하였고 그만큼 효율이 좋았었지만 디젤게이트 사건과 유럽의 탈디젤 추세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대세가 되고 있다.] 괜히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아우디의 '기술을 통한 진보'가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1972년 [[포르쉐]]에서 아우디로 자리를 옮긴 전 [[폭스바겐]] AG 회장이자, 현 [[폭스바겐]] AG의 이사회 의장인 [[페르디난트 피에히]]의 영향이 매우 컸다. 피에히는 [[포르쉐]]의 창업주인 공학박사 [[페르디난트 포르셰]]의 외손자이자 매우 전도유망한 엔지니어로, 가장 유력한 차기 [[포르쉐]] CEO후보였다. 하지만 경영권 다툼에서 밀려나 결국 1972년에 [[포르쉐]] 기술 개발부서에서 아우디의 기술 개발부서로 사실상 좌천되었다. 하지만 피에히는 [[콰트로]] 시스템, 차체 아연도금, TDI 엔진, ASF 등 아우디의 핵심 기술을 여럿 개발했고 현재의 아우디가 3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아연 도금의 경우 지금은 보편적인 기술이지만 피에히가 아연 도금을 도입한 것은 1980년대였고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기술이었다. 참고로 아우디의 슬로건인 'Vorsprung durch Technik (기술을 통한 진보)'는 바로 피에히의 좌우명이다. 그리고 피에히는 아우디의 성공을 발판 삼아 모기업 [[폭스바겐 그룹]]의 회장이 되었다. 후임 아우디 회장은 마틴 빈터콘. 이후 빈터콘은 피에히 후임으로 [[폭스바겐]] 회장직에 오른다. 그리고 카이엔의 성공으로 엄청난 현금을 모아 [[폭스바겐]]을 인수하려던 [[포르쉐]]는 갑작스러운 금융 위기로 인해 자금압박을 받게 되었고 오히려 피에히의 [[폭스바겐]]에게 인수당하게 된다. 내구성과 신뢰성을 중시해서 출력 마진을 많이 남겨놓는 보수적인 대배기량 설계를 하는 편이고 아직도 마이바흐등의 기함 모델에는 V12 [[SOHC]] 엔진을 쓰는 [[메르세데스-벤츠]]와는 달리 [[독일]] 3사 중에서는 [[BMW]]와 더불어 파워트레인이 진보적이다. 특징이라면 [[폭스바겐 골프|골프]] 및 [[폭스바겐 폴로|폴로]]와 플랫폼을 공용하는 C 세그먼트(A1, A3, TT) 이하를 빼고 전부 엔진을 세로로 배치한다는 것.[* 이런 레이아웃의 이유는 토크스티어 때문이다. 좌우 CV조인트의 길이를 같게 해야 가속시 스티어링이 돌아버리는 토크스티어가 어느정도 완화되기 때문. 그러나 이건 전자제어가 발달하기 이전인 1980년대 까지의 이야기지, 요즘은 토크백터링 같은 보조수단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없다.][* 하지만 아우디-[[폭스바겐]]에서 나오는 차종들 중 '''[[FR(자동차)|후륜구동]]은 단 하나도 없다!!!!'''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나오는 [[FR(자동차)|후륜구동]] 승용차는 [[포르쉐 파나메라]] 정도다.] [[콰트로]]가 아닌 모델들도 엔진 세로배치의 [[FF(자동차)|전륜구동]]이다.[* [[대한민국]]에서 나온 차들 중 이렇게 엔진을 세로로 배치하고 [[FF(자동차)|전륜구동]]으로 만든 대표적인 차량이 [[대우 아카디아]]였다. 원본인 [[혼다 레전드]]도 그랬다. 이쪽은 4단 [[자동변속기]]를 한 번 꺾는 방식이었다.] 이렇기 때문에 [[콰트로]]에는 일반적인 수동 겸용 [[자동변속기]]인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들어가지만, [[FF(자동차)|전륜구동]] 모델에는 팁트로닉 및 [[듀얼 클러치 변속기|DSG]]가 들어가지 않고, 디젤이든 가솔린이든 '''[[CVT]]'''의 일종인 멀티트로닉 변속기로 메웠다. [[CVT]]를 이용하면, 세로배치 엔진에서 가로로 구동축을 빼기 손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멀티트로닉이 잦은 고장으로 악명높았다는 것.''' 아우디 측은 궁여지책으로 5만km마다 미션오일을 교환하도록 지침을 냈지만, 그거를 지킨 차량들도 미션이 뻗었다. 결국 [[미국]]에서 집단 소송을 당해서 10년동안 멀티트로닉이 뻗은 차는 미션을 무상으로 교체하도록 판결받았다. 결국 GG를 친 아우디에서는 2014년 7월에 차세대 멀티트로닉의 개발은 없다고 선언하여 멀티트로닉의 단종을 발표하고, [[FF(자동차)|FF]]형에 멀티트로닉 대신 S-트로닉을 물린다고 언급했다. [[콰트로]]는 그대로 팁트로닉이 달린다. [[파일:external/techholic.co.kr/Audi_RS7_piloted_driving_141024_1.jpg]] 기존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진보된 자율주행 기술을 보여주는 브랜드이다. [[아우디 A7]]과 RS7에 자율주행을 탑재해 각각 "잭"과 "로비"라는 이름을 붙여 실험을 하고 연구하고 있다. RS7 기반의 차량인 로비는 독일 호켄하임링 서킷에서 최대 시속 240km(!!!)를 [[http://techholic.co.kr/archives/23823|기록해]] 자율주행차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특이한 점은 자동차가 스스로 서킷에서 레코드 라인이라는 최적의 루트를 찾아 인간 레이서들처럼 달리는 데 성공하였다는 것이고, 또한 트랙을 계속 달려도 랩타임의 오차가 1초 미만이다(!!!) [[CES#s-6|CES 2015]]에서는 A7 기반의 차량인 잭이 [[실리콘밸리]]에서 행사장이 위치한 [[라스베이거스]]까지 900㎞ 구간에서 직접 운행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2017년]] 자율주행 기능을 내장한 A8을 출시하겠다고 [[http://www.etnews.com/20150313000097|발표했다]]. 다만 완전한 자율주행은 아니고 아직은 시속 60km 이하로 달리는 [[도로]]에서만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 디자인 === 과거 아우디의 디자인은 굉장히 보수적이고 밋밋했다. 심지어 6세대 A6만 해도 싱글프레임 그릴을 제외하면 이렇다하게 개성적인 면이 보이지 않는 편. 하지만 최근에는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있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1998-audi-tt.jpg|width=650]] 1998년도에 데뷔한 1세대 TT. 변화의 시작은 당시 아우디의 TT(1세대)였다. 특히 TT의 경우 출시한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요즘 나온 신차들과 비교해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여기서 언론에서도 그렇고 국내의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로, [[피터 슈라이어]][* 현 [[기아자동차]] 수석 디자이너.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총괄 임원(사장).]가 디자인 했다는 사실들이 나돌고 있는데 피터 슈라이어는 TT의 양산화 스케치만 했을 뿐 1세대 TT의 전체적인 컨셉은 프리먼 토머스의 작품이다. 아우디 디자인에 일대 변혁을 가져온 사람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여전히 얌전한 디자인을 고수하는 면이 있어 아우토반의 공주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audi-s8-singleframe-grille.jpg|width=650]] 2003년에는 수석 디자이너 [[발터 드 실바]]의 '싱글 프레임'이라는 프런트 범퍼 중앙 부분이 일체화된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 '싱글 프레임'은 2004년부터 아우디의 전 차종에 적용되어 있고 아우디의 정체성과 패밀리 룩을 확고히 만든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의 아우디 디자인 특징들은 전부 [[발터 드 실바]] 체제부터 이어지는 디자인들이다.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Audi-R8-LED-headlights-lg.jpg|width=650]]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차로 등장해 일명 '아이언맨 차'로 유명해진 R8 모델. 원래 그 전에도 알 사람은 다 아는 차였지만 요즘엔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더불어 '스포츠카'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차종이 되었다. 그 광적인 인기가 10-20대들 사이 위주여서 차덕들에게는 조금은 시시한 존재가 되어버렸지만 그 가치는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 자세한 제원 등의 정보는 [[아우디 R8]] 항목 참조. 헤드라이트 기술은 단연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쪽은 아예 '''조명사업 부서'''를 마련해놓고 있다. R8를 통해 세계 최초로 풀 LED 램프를 적용했으며[* 원래 LED 램프를 자동차에 최초로 적용한건 [[렉서스]]의 LS460인데, LED는 로우빔용으로 사용했고, 상향등과 방향지시등은 일반 램프를 섞어서 넣었다. 2007년에 등장한 R8는 기본 사양이 LED + 바이제논 램프이고 옵션으로 풀 LED 헤드램프를 선택할 수 있었다.] 그 후 빠르게 전 차종에 적용해왔다.[* 옵션이다.] 특히 [[LED]] 램프는 작고 가벼운데다가 시인성도 좋고 자유로운 램프 디자인을 가능하게 했다. 그 결과 아우디는 공격적인 램프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더욱 강조할 수 있게 되었다. V자로 꺾이는 LED 형상은 아우디의 또다른 패밀리 룩이었으며 판매량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요인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너도나도 독특한 LED 램프 디자인을 내세우고 BMW가 바짝 쫓아온 추세라 특별한 점이 없지만, 꾸준히 OLED 테일램프 컨셉, 매트릭스 상향등 보조 시스템, 레이저 라이트 등으로 이쪽 분야에서는 넘버원 수준의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참고로 르망에서 기술시험을 하는 아우디답게, 조명 기술도 레이스에서 시험을 거쳐서 내놓는다. LED는 2006년 R10 레이스카를 통해 선보였고,[* 주간등, 테일램프] 매트릭스 상향등 보조 시스템, 레이저 램프와 OLED 테일램프는 R18 레이스카를 통해 공개했다. || [[파일:aSDyabl.jpg|width=100%]] || [[파일:EikXPzi.jpg|width=100%]] || |||| [[도장 찍기|위 그림만 보고 아우디 A3와 아우디 A4를 구별해보자.]] || 이렇게 디자인 면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아우디지만 동시에 전 차종의 디자인이 너무 똑같아서 비판받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자동차 브랜드들 트렌드가 과거처럼 패밀리룩을 앞세워 비슷하게 디자인 한다는 것이다. 아우디는 이를 2000년 중반에도 계속 고수해왔다.] 가장 최근에 부임한 디자인 총괄 책임자 마크 리히테는 자신의 디자인에서 이 혹평을 없애겠다고 약속했고, 2014년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콘셉트 카 '프롤로그'에서 자신의 디자인과 아우디가 나갈 미래의 방향을 제시했다. [[파일:external/7c47fe90fe463cbc62a56c48d197937c1464be3734672c4e42ae453bfd8ccc65.jpg]] 2014년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트. 이 컨셉트카는 A8의 디자인에 반영된다. === 모터 스포츠 === 아우디는 과거 아우토 우니온 시절부터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모터스포츠에 투자하던 브랜드였다. 현대에 거슬러 와서도 모터스포츠 디비전인 아우디 스포츠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상당히 실험적인 도전을 많이 해 항상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과거 WRC라던지 프로토타입 내구레이스가 해당된다. WEC, DTM, 포뮬러-e, 원메이크 레이스 등, 자동차 업계들 중에서 활발한 참여를 자랑하는 메이커중 하나다. 특히 [[르망24시]]와 FIA GT3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WRC]]에는 80년대에 활발히 참가하였다. 1982년에 출전한 쿠페인 아우디 콰트로는 압도적인 성능을 과시하며 우승하였다. 이는 하나의 혁명이 되었고 현재까지 4WD는 랠리에서 일반화된 레이아웃이다. 이후 1984년에 아우디 콰트로로 또 한번 우승한다. 현재는 참가하지 않고 있고 또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3사중 유일하게 [[F1]]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다만 F1 이전의 그랑프리 레이스에는 참가했었다.] 2014년부터는 F1과 비슷한 오픈휠 레이스인 [[포뮬러 E]]에는 파트너사인 ABT 브랜드로 출전중. 2014년 아우디가 F1에 출전한다는 루머가 쏟아져 나왔었는데 2015년 5월, 아우디 루퍼트 슈타들러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F1은 자신들의 문제를 고쳐야 한다고 하며[* 최근 F1의 막장 행보를 보면 폭스바겐 그룹 입장에선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고 있는 F1에 나가는 것은 미친짓이나 마찬가지다.] F1에 대한 준비는 없으며 진출할 의지도 없다"고 못박았다. 아우디는 현재도 매우 다양한 레이스들을 섭렵하고 있다. 내구레이스 이미지가 강한 탓인지 르망24시만 아는 레이스 팬에게는 상대적으로 다른 분야는 묻히는 감이 없지않아 있긴 하다. 특히 과거에는 FPA (Fomukla Palmer Audi) 라는 원메이크 오픈 휠 레이싱을 운영하기도 했었다. 전문 튜닝업체 [[ABT]]는 오래 전부터 아우디와 레이스에서도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중인데 [[ABT]] 이름이 들어가는 레이싱 팀이라면 사실상 아우디 이름을 안쓰는 아우디 팩토리 팀이라고 봐도 될 정도. 2021년에도 레드불의 엔진을 공급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역시 아우디는 이를 부인하였다. ==== WEC ==== [[파일:external/audimediacenter-a.akamaihd.net/AM150051_full.jpg]] 1999년에 개발한 R8[* 양산차 [[아우디 R8|R8]]이 아니다. 그 R8보다 더 먼저 나왔다. 오히려 양산 스포츠카 R8이 이것에서 이름을 따 왔다고 볼 수 있는데 양산차 R8의 모태가 된 컨셉트카의 이름부터가 르망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르망' 콰트로였다.][* 1999년 르망 24시에는 차를 두 종류 만들었는데 앞유리가 있는 클로즈드 콕핏형 R8C를 LMGTP 클래스에, 앞유리가 없는 오픈 콕핏형 R8R을 LMP 클래스에 각각 2대 씩 4대 내보냈었다. 해당 경기에서 R8C는 모두 리타이어하며 실패적인 성적을 냈지만 R8R은 두 대 다 완주함과 더불어 BMW와 토요타 바로 뒤인 종합 3/4위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적 때문인지 2000년부터는 R8C를 없애고 R8R의 직계 혈통으로서 R8을 만들어 10년 가까이 군림시키게 된다. 대신 R8C는 훗날 벤틀리 스피드 8의 모태가 되어 르망 우승을 차지한다.]으로 2000~2002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이루었고 2003년에는 3위[* 1, 2위는 [[벤틀리]] 스피드 8이 차지했는데 앞서 말했듯이 외형 디자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것들이 R8C 기반의 것이라 실질적으로는 아우디의 우승이라고 치기도 한다.]를, 2004년에는 1, 2, 3위를 모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위가 Audi Sport Japan Team Goh, 2위도 Audi Sport UK Team Veloqx, 3위도 ADT Champion Racing.] 2005년에는 르망 24시의 규정이 바뀌어 R8의 출력이 줄고 무게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R8의 한계를 느낀 아우디는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얹은 신형 R10을 2006년부터 투입하고 데뷔하자 마자 바로 우승한다. 이는 최초의 디젤 경주차로 우승을 한 것인데,[* 디젤 경주차 자체는 이전에도 있었으나 전부 실패했다.]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이후 2006년부터 다시 3년 연속 우승을 이루었다. 그러나 르망 규정상 3년 연속 우승차량은 출전할 수 없어 2009년에 아우디는 새 경주용 차인 R15을 투입한다. 하지만 2007년부터 아우디의 라이벌로서 우승에 꾸준히 도전해온 [[푸조]]의 908 HDi FAP과의 경쟁에서 밀려 우승을 놓치게 되고 이에 R15 Plus를 투입했다.[* R15 Plus는 기존 R15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공기 역학을 수정하여 엔진 등 알맹이는 그대로지만 껍데기만 완전히 달라졌다.] 결과는 2010년 우승이었다.[* 푸조 진영은 전부 리타이어 했다. 이는 아우디와 푸조 차량의 특성부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인데 쉽게 요약하자면 아우디는 내구성 중심, 푸조는 성능 중심이다. 그래서 6시간, 12시간 등의 비교적 단거리를 달리는 레이스에서는 대부분 푸조가 압승을 거뒀지만 24시간을 달리는데 직선 주로도 엄청 길어서 경기에서 주행하는 거리가 엄청 긴 르망에만 오면 초중반까진 치고 나가지만 뒷심이 부족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쑤였다.] 2011년부터 아우디는 R18을 투입하였고 이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혼합한 R18 e-tron quattro와 기존 R18에서 엔진 출력만 조금 낮춘 R18 울트라로도 출전하였다. [[파일:audi-r18-e-tron-quattro-2014.jpg]] 이렇게 R18을 도입한 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르망 24시 내구레이스에서 5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다. 또한 2010년부터 ILMC[* International Le Mans Cup (국제 르망컵)]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던 WEC에서도 2012, 2013년을 연속으로 우승한다.[* 이는 F1으로 따지면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에 해당한다.][* 우승 후 Audi Sport가 보낸 TV CM을 보면 기가 막힌다. R18 e-tron quattro를 타고 아우디의 고향 잉골슈타트를 넘어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포르쉐 본사까지 도착, 그 R18 e-tron quattro로 이런 메시지를 알린다. 이른바 '''WELCOME BACK'''.] [[파일:external/www.gtspirit.com/24-Hours-of-LeMans-Test-31.jpg]] WEC 2015년 시즌에선 포르쉐와의 경쟁에서 종합 2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본래 남은 경기에서 1위를 한번이라도 하게되면 시즌 우승의 가능성이 높았지만 포르쉐가 르망 이후로 패키지 변경을 하면서 더 개선된 모습과 함께 압도적인 경기운용 능력을 보여 우승이 힘들어졌었다. R18은 2015년을 끝으로 은퇴하게 되어 아우디 메뉴팩쳐러 출전역사상 두번째로 오랫동안 사용한 경주차로 남게 되었으나... 2016년의 신형 프로토타입도 그냥 'R18'이라는 이름을 쓰면서 이름은 같지만 완전히 달라진 R18으로 출전한다. 2015년 현재 [[디젤게이트]]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받아 디젤 엔진의 위상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황이지만 2016 시즌의 R18은 기존과 동일한 디젤 하이브리드였다. 디젤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가솔린으로 바꾸는 것이 개발기간상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순수 경주차용 디젤엔진이라고 하지만 갑작스레 가솔린 엔진으로 바꾸는게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가 더 손상될 것이라는게 중론. 전기모터 출력은 포르쉐와 동일한 6MJ이 될 것이라고 했다. [[파일:external/audimediacenter-a.akamaihd.net/A161537_full.jpg]] ~~디자인이 갈수록 점점 못생겨져 간다~~ 하지만 2015년부터는 작년부터 복귀한 르망 황금기의 최강자 [[포르쉐]]에게 힘을 못쓰며 3위로 완주. 현재 와서 하이브리드 출력이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내구레이스에선 디젤엔진의 토크빨의 위력은 무시못할 수준이다. 포르쉐가 경기내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였고 1위로 독주하는 모습을 보고 외계인을 갈아넣었다며 찬양 일색의 의견이 많지만 랩타임은 아우디 R18이 3분 17초로 가장 빨랐고 경기 내내 트랙에서의 평균 랩타임도 아우디가 가장 빨랐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패배 원인은 엔진커버 때문에 개러지에 들어간 것이었지만, 실수가 없었다고 해도 ACO의 디젤 경주차 연료통 제한 규정때문에 우승은 어려웠을 것이라는게 중론. 가솔린과 디젤 경주차의 연료통 차이는 '''무려 12리터다.'''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 보이지만 이는 가솔린 경주차의 연료 탱크의 무려 1/6 상당을 덜어낸 것이다. 쓸 수 있는 기름의 양이 적어지면 피트에 더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피트스탑 한 번에 최소 2~30초 이상을 소비하는 모터스포츠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는 상당히, 또는 매우 큰 핸디캡이다. 그래서 아우디는 1위를 탈환하는 순간마다 재급유를 했다. 그래도 랩타임으로 간격을 꾸역꾸역 좁힌 점에서는 R18이 엄청난 괴물임을 입증했다. ~~추월 하려는 순간마다 급유를 해서 문제지~~ 포르쉐의 복귀 2년차에 우승을 넘겨줬지만 지금까지 17번의 경기 중 13번의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란 것은 부정할 수 없다. 2015년 12월, 새로운 디젤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름은 e-tron quattro를 뺀 R18 그대로 사용해서 의외라는 말들이 많았다. 못생겼다는 말들이 많지만 경주차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성능에 초점을 둔 형상인데, 역대 아우디 프로토타입 중에서 가장 극단적인 로우 다운포스로 세팅한 듯 하다.[* 직각에 가깝게 깎아내린 사이드포드와 F1과 비슷한 형상의 하이노즈 등등... R10 이후로 오랜만에 얇은 노즈이기도 하다.] 아우디는 화석연료 엔진의 출력을 키우고 낮은 하이브리드 출력을 고수했는데, 이번에 플라이휠 방식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배터리 방식으로 바꾸면서 드디어 출력을 6MJ로 높였다. 팬들의 많은 기대가 있었으나 2016년 WEC 첫 공개 테스트에서 처음부터 결함을 보여 차를 교체하는 등 완전히 새로운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첫날 테스트에선 개량에 그친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와 무려 2초 씩이나 차이가 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여줬다. 토요타에 비해서는 1초가 느렸으며 기록 3위로 마감했다. 다만 첫 WEC 경기인 실버스톤에서 숏런, 롱런 둘 다 막강한 위력을 보여 1위라는 기염을 토했으나 우승 후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돼 역대 최악의 출발을 하게 되었다. 2016년 84회 르망 24시에선 5-6위로 출발을 하게 되었으나 시작 후 우천상황이 끝난다는 것을 판단하여 타이어를 갈아 금새 1위로 치고 올라갔으나 선두를 차지한 7번 R18이 터보 문제로 개러지에 입고되었고 20분 동안 수리를 하느라 선두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 후로도 터보차저 문제와 ERS에 문제가 발생되어 '''5번 씩이나''' 개러지에 입고되어 수리를 받아야 했다. 또한 8번 아우디도 한번 개러지에 입고되어 순위경쟁이 아예 불가능했다. 이전 경기 스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아우디 팀이었는데 로우 다운포스 스펙 R18 섀시가 진동이 심했다고 하며 움직임도 매우 둔했다. 또한 드라이버가 적당한 세팅값을 찾지 못하여 페이스도 [[포르쉐]], [[토요타]]에 비해 느린 랩타임을 기록했다. 다만 예상과는 달리 똑같이 문제를 일으킨 리벨리온 레이싱, 경기 3분을 남기고 리타이어한 5번 도요타 덕에 3위를 거져먹게 되었다.[* 사실 2016년은 그냥 전 브랜드 통틀어 다 삽질을 했다. 우승한 포르쉐도 시즌 내내 드라이버 레이스카 할 것 없이 삽질만 주야장천 했다. 토요타와 아우디에 비해 덜 삽질했을 뿐...] 성능 자체로는 지금까지의 아우디 프로토타입 레이스카의 집대성이라 불릴만 했으나 어째서인지 아우디답지 않게 상당히 안습한 내구성을 지녔었다. 포르쉐도 2016년에 삽질을 하면서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 아우디는 그보다 더 좋지 못했다. 이후 갈수록 심해지는 ACO의 규제, [[디젤 게이트]],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모기업 폭스바겐의 [[어른의 사정]] 등의 복잡한 이유로 WEC 철수설이 나돌다가 끝내 2016년 10월 26일, '''2016년을 끝으로 LMP1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을 발표했다.''' 이듬해인 2017년 같은 폭스바겐 계열사인 포르쉐도 아우디를 따라 르망에서 철수하게 된다. 현재의 WEC가 있게 해 준 프로토타입 내구 레이스의 상징과도 같았던 팩토리 팀이 철수를 하기에 많은 팬들은 충격을 먹은 상황. 드라이버들의 실수도 꽤나 잦아져 2-3위에서만 머물렀으나, 최종전인 바레인 6시간 내구레이스에서 우승을 하며 18년 동안의 내구레이스 프로그램을 마쳤다. 2017년엔 세이프티카만 일부 경기에서 공급했고 그 이후엔 완전히 철수하였다. 그리고 2020년 포뮬러E를 그만두고 LMDh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WEC에 다시 도전할것임을 예고했다, ==== GT3 ==== [[파일:external/fourtitude.com/2015-VLN-Round-01-Nurburgring-Audi-3241-960x480.jpg]] GT3 클래스 용 R8 LMS. 코드명은 R16,이다. 2009년에 첫 공개 되었고,[* 당시에는 1세대 R8을 기반으로 제작된 R8 LMS ULTRA였다. 이후 2세대 R8이 출시되면서 R8 LMS로 변경되었다.] 팩토리 팀이 아닌 커스터머(개인 팀)에게 판매하여 참가하는 차량이다. 대표적인 팀으로는 팀 랜드(Team Land), 팀 피닉스(Team Pheonix), 팀 WRT(Team WRT) 등이 있으며, R8을 기반으로 제작된 R8 LMS로 출전중이다. 허나 R8 LMS가 2017년에 접어들면서 포르쉐 911 GT3 R, 메르세데스-AMG GT3, BMW M6 GT3 등 경쟁 차량들의 단점들이 개선이 되면서 들어오자 여기에 밀리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되었다.[* 사실 스펙부터가 경쟁 차량들에 비해서 꽤나 불리하다고 한다.] 결국 2019년부터 2.5세대 R8을 기반으로 R8 LMS가 공기흐름 개선에 유지비용을 절감시키고 기타 드라이버들 사이에서 나오던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새로 출시되었고, 2019년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팀 피닉스 소속 #4번 차량.][* 이는 포르쉐의 제한속도 과속으로 5분이라는 뼈아픈 페널티가 크게 작용되긴 했지만 마지막에 1시간 여를 남겨두고 2위로 무섭게 추격해오는 포르쉐를 선두에서 미친듯이 격차를 벌린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다.] 프로그램 가격이 경쟁 차종대비 저렴한 덕에 인기가 많다. ==== DTM ==== [[파일:external/www.dtm.com/170317-audi.jpg]] 2017 RS5 DTM DTM에도 개근 출전 중. 신형 A4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현재는 RS5 기반의 경주차로 출전중이며 BMW,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엎치락 뒤치닥 하더니 2015 시즌엔 개막전부터 연속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드라이버와 메뉴팩쳐는 2위, 개인 팀 성적으로는 3위를 거뒀다. 2016년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가 신형 C클래스 쿠페 기반의 경주차를 내보내는 상황에서 아우디는 A5의 후속 모델 출시일 소식이 없기 때문에 신형 경주차는 빨라야 2018년에 교체가 이루어질듯 했으나 아우디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RS5와 RS5 DTM을 공개하면서 17년도 시즌 DTM 부터는 새로운 경주차로 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0년, 포뮬러-E 전념을 이유로 2020년을 마지막으로 DTM에서도 철수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사전통보 없이 갑작스레 철수한다고 실망하는 BMW는 덤. ~~[[BMW|빤스런 장인들]]이 할 말은 아닌데~~ ==== 포뮬러 E ==== 2014년 부터 자사의 팩토리 드라이버 루카스 디 그라시와 Abt 레이싱 소속 다니엘 압트를 드라이버로 내세워 팀명 [[아우디 스포트 압트 FE 팀]]으로 출전중이다. 사실상 내구레이스 프로그램은 영원히 종료된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아우디가 가장 밀어주고 있는 레이스다. 2018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우디 스포츠 이름을 붙여서 출전하게 된다. 17-18시즌 출전하는 섀시의 이름은 아우디 E-트론 FE04. FE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도 펼친데다 DTM도 철수시킬 정도로 FE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포뮬러 E 프로그램은 2020/21 시즌을 마지막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대신 다카르 랠리 프로그램 시작과 WEC 복귀를 선언. ==== FIA World RX ==== 아우디 S1 기반의 랠리 크로스카로 출전, DTM 드라이버 마티아스 엑스트룀과 투마스 헤이키넨이 팀명 EKS RX로 출전중이다. === 계열사 === [[폭스바겐]] AG 소속. 2000년대 계열사 분리 정책에 따라 아우디 AG로 따로 분리되었다. 자회사로는 유명 스포츠카 메이커 [[람보르기니]]를 1998년에 인수했고 [[메르세데스-벤츠]]의 AMG와 같이 고성능 모델 생산을 담당하는 '콰트로 디비전 GmbH'사를 소유중이다. R8,RS,S,Q7 V12 TDI등 고성능 모델 생산을 전담한다. 현재는 아우디 스포츠로 이름을 바꾼 상태. 2012년 5월부로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제조사인 [[두카티]](Ducati)를 인수했다. 스페인의 [[세아트]] 역시 아우디의 계열사이다. 인수 이전까지 평범한 대중차로 통하던 세아트가 아우디의 입김을 받으면서 아우디 바로 아래급의 저가형 스포티 브랜드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 === 미디어에서의 아우디 === 과거에는 PPL을 잘 안 하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PPL를 하고 있다. 오히려 PPL이 너무 과하다고 탑기어 UK에서 단골로 까이는 중(...). * 영화 [[아이언맨]]과 [[아이언맨 2]]에서 [[토니 스타크]]의 애마로 R8이 등장한다. 1편에는 쿠페, 2편에는 [[컨버터블|스파이더]] 버전, 3편에서는 미출시제품인 R8 e-tron이 나온다(라고는 하지만 여러대를 바꿔탄다. 차고에도 여럿 있고...). 이외에도 A8과 S7도 등장한다. 이에 힘입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의 마블 영화들에서는 아우디가 공식 차량 스폰서가 되어 토니 스타크의 R8 2세대(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캡틴 아메리카]]가 [[윈터 솔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버키]]를 추격할 때 훔쳐 탄 Q7(시빌 워), 토니 스타크의 e-tron GT 컨셉카(엔드게임) 등 아우디의 최신 차종들이 많이 등장한다. *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했던 [[디셉티콘]]인 [[사이드웨이스(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스캔한 차량도 아우디 R8. * 영화 [[트랜스포터]] 시리즈는 거의 아우디 A8(D3)의 광고 영상 수준(2편부터). 1편에는 [[BMW 7시리즈]]가 등장한다. 1편에서 터져버린 [[BMW]] 때문에 기분 나빠한 [[BMW]]가 2편부터는 협찬을 안 해주었기 때문에 아우디가 대타로 나오게 되었다. S8과 A8 6.0 W12를 짬뽕시켜 놓은 차가 등장한다. 클래스는 S가 A보다 높지만 S8은 가야르도 엔진인 450마력 5.2리터 V10 직분사[* S6에는 이 엔진을 435마력으로 디튠했다.]가, A8 W12는 무려 W12(V6 2개를 붙인 형태) 6.0... 760i와 S600과 같은 등급이다. * [[아이, 로봇]]에서 주인공 스푸너 형사의 차는 아우디가 영화를 위해 특별제작한 모델로, 모델명은 RSQ Concept. [[바퀴]] 대신 일종의 공기 구(sphere)를 이용해 구동한다. 당연히 실제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R8과 상당히 닮았다. 엄밀히는 R8의 원본이라 할 수 있는 르망 컨셉카에서 디자인을 차용한 것. * 영화 테이큰에 A3와 S8(D3)이 등장한다. * 영화 로닌에서는 작전을 위한 차량으로 S8(D2)이 등장한다. * [[미션 임파서블|미션 임파서블2]]에서 그 유명한 차량 추격신에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와 함께 [[아우디 TT]] 로드스터(1세대)가 등장한다. * 영화 [[본 얼티메이텀]]의 주차장 추격신에 A6가 등장한다. * [[SBS]] 드라마에 자주 출연한다. [[미남이시네요]], 인생은 아름다워, [[검사 프린세스]], [[두 아내]] 등에 등장했다. 드라마 한류에 묻어가기 위해서라고... *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 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