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마에카르 1세]]의 아들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white>[[파일:external/www.lagardedenuit.com/Aerion.png]]||[[파일:external/awoiaf.westeros.org/800px-Aerion_targaryen_by_arkoniel.jpg|width=480]]|| ||<tablealign=center><tablebgcolor=black> '''{{{#ffffff,#191919 이름}}}''' ||<colbgcolor=white,#191919>'''아에리온 타르가르옌 (Aerion Targaryen)''' || || '''{{{#ffffff,#191919 가문}}}''' ||[[타르가르옌 가문]] [[파일:818px-House_Targaryen_(Aerion).svg.png|width=19]][* 타르가르옌의 삼두룡 중 하나는 붉은 머리, 하나는 주황색 머리, 하나는 노란색 머리를 하고 황금색 불꽃을 내뱉는 모습으로 변형해 사용했다. 겉으로는 빛나고 휘황찬란한 아에리온의 성격을 잘 나타낸다.] || || '''{{{#ffffff,#191919 생몰년}}}''' ||AC 191(194) ~ AC 232 || || '''{{{#ffffff,#191919 별명}}}''' ||밝은불 아에리온 (Aerion Brightflame)[br]괴물 아에리온 (Aerion the Monstrous) || [[얼음과 불의 노래]] 외전 [[덩크와 에그 이야기]]에 나오는 과거 인물. 본편 시대에선 밝은불 아에리온, 용이 되고 싶어 했던 왕자 등의 우화로서 많이 알려져 있다. [[마에카르 1세|마에카르 왕자]]의 차남. 가문빨로 외모는 괜찮았으나 성격이 '''개판'''. 첫째인 [[다에론 타르가르옌|다에론]]은 주색잡기에만 빠져서 아버지한테 찍힌 상황이었지만 둘째 아에리온은 아버지 앞에선 훌륭한 아들 연기를 잘 해냈기 때문에 가장 기대를 받고 있었다. 후대의 [[비세리스 타르가르옌]]처럼 자기가 인간의 모습을 한 [[드래곤(얼음과 불의 노래)|드래곤]]이라고 믿었으며, 성격도 똑같이 개판이었다.[* 자기 동생을 괴롭힌 것 역시 똑같았다. 자기 동생인 [[아에곤 5세|아에곤]]의 침대에 찾아가 다리 사이에 칼을 대고선 거세시켜 여동생으로 만들고 결혼하겠다는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이때문에 아에곤은 백부인 바엘로르 앞에서 대놓고 아에리온이 싫다고 말했을 정도로 아에리온과의 관계가 나빴다.] 형인 다에론은 아예 아에리온을 괴물이라며 멸시했고 아에리온이 스스로를 가문의 문장인 드래곤이라 믿는 성향에 대해 [[포소웨이 가문]]에서 태어났으면 자기가 사과라고 믿었을텐데 아쉽다고 [[촌철살인]]의 농담을 날렸다. [[도른]]인 여성 인형사 [[탄셀]]에게 반역죄를 덮어씌워 폭행을 가하다가 이를 보고 화가 치민 [[키 큰 던칸|덩크]]에게 걸려서 얻어맞았다. 탄셀이 공연한 인형극 중 드래곤이 죽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것을 왕가를 모욕하는 반역죄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마구 때리고 손가락을 부러뜨렸다.[* 타르가르옌의 상징은 [[드래곤(얼음과 불의 노래)|드래곤]]이기 때문이다. 본편에서 [[세르세이 라니스터|세르세이]]도 비슷한 짓을 한다. [[바라테온 가문|사슴]]이 숲의 왕인데, [[라니스터 가문|사자]]가 "내가 제일 세니 내가 왕이다!" 라며 숲 속 동물들을 닥치는대로 잡아먹고 이를 제지하는 사슴마저 잡아먹자 [[타르가르옌 가문|드래곤]]이 알을 깨고 나타나서 사자들을 잡아먹는다는 내용의 풍자극을 공연한 극단을 반역 혐의로 체포했다.][* 아에리온의 대처가 굉장히 잔인했다는 점은 맞지만, 탄셀이 속한 연극단의 연극 내용 역시 문제가 없는 건 아니었다. 왕가쪽 인물 중 개념인 포지션에 있던 [[바엘로르 타르가르옌]] 역시 아에리온의 행동이 지나쳤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 점을 지적했다.] 그 결과 덩크에게 이가 하나 부러질 정도로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 이에 보복하려고 덩크를 왕족 모욕 & 폭행죄로 고소, 7대7 [[결투 재판]]을 신청했지만, 결투 중에 [[바엘로르 타르가르옌|왕세자]]가 [[마에카르 1세|동생]]에게 살해당하는 대참사가 벌어지고, 본인도 일개 떠돌이 기사에게 패하는 바람에 아버지 마에카르 왕자의 눈 밖에 나 [[자유도시(얼음과 불의 노래)|자유도시]]로 추방당했다. 추방기간 중에 한 때 [[차남 용병단]]에 있었고, [[제3차 블랙파이어 반란]]에서는 둘째 백부였던 [[아에리스 1세]] 편을 들면서 참전했다. 이때 아버지와 막내 동생과 함께 종군하면서 어떠한 행동을 했다고만 기록되어 있는데 이게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항복한 헤이곤이 끔찍하게 죽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해당 전장에서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아에리온이나 [[브린덴 리버스]] 밖에 없었다. 브린덴이 무자비하긴 해도 무익한 상황에서 잔인한 행동을 할 사람은 아니니 정황상 아에리온이 한 짓일 듯.] 이후 사로잡힌 [[아에고르 리버스]]를 처형하라고 [[브린덴 리버스]]와 함께 주장했다고 한다. 아내는 사촌 다에노라[* 마에카르의 셋째형 라에겔과 그의 아내 알리스 아린의 차녀 겸 셋째. 위로 서로 결혼한 아엘로라와 아엘로르라는 쌍둥이 남매들이 있었다. 아엘로르는 왕의 후계자로서 드래곤스톤의 군주가 되었지만, 아내에게 살해당했고(과실치사였다) 이에 충격을 받아 미친 아엘로라는 3명의 불한당에게 공격당해 사망.]로 아들 마에고르를 낳았다.[* 타르가르옌 왕조 역사상 최악의 폭군인 [[마에고르 1세]]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때문에 얼음과 불의 세계를 서술한 마에스터가 직접 언급할 정도로 불길한 이름이었는데, 이걸 자기 아들 이름으로 삼았다는 건 아에리온의 맛이 간 정신 상태를 잘 설명해주는 사례이다.] 마에고르 탄생 이후 동년에 소문만 믿고 용이 되기 위해 [[와일드파이어]]를 마셨다가 고통스럽게 사망했다고 한다. 그래서 후대에 알려진 명칭도 '밝은불', '용이 되고 싶어 했던 왕자'다. 마에카르 1세가 후계자 없이 죽은 후, 아에리온의 아들 마에고르도 [[대협의회]]에서 왕위 계승 후보자로 물망에 올랐지만 아버지의 광기를 물려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도 갓난 아기라서 별 지지를 못 받고 탈락했다. 이 마에고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 [[아에곤 1세]]의 아버지 == 드래곤스톤의 7대 영주이자 다에미온 타르가르옌의 장남. 부인은 발라에나 [[벨라리온 가문|벨라리온]]. 정복자 삼남매인 [[정복왕]] [[아에곤 1세]], [[비세니아 타르가르옌]], [[라에니스 타르가르옌]]을 두었다. [[오리스 바라테온]]의 친부라는 것 또한 기정사실로 보여진다. 그 외에 잘 알려진건 없다. [[분류:덩크와 에그 이야기/등장인물]][[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과거 인물]][[분류:얼음과 불의 노래/타르가르옌 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