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센고쿠 시대/인물]][[분류:1575년 사망]] 朝倉景健 (1536? ~ 1575. 8. 21) [[전국시대(일본)|전국시대]]의 무장으로 아사쿠라 카게타카의 막내 아들로 아고 성의 성주이며, 통칭은 마고자부로(孫三郎). 1570년에 오다 군이 에치젠을 침공하자 이를 방어하기 위해 병력 1500명을 이끌고 출진했다가 아네가와 전투에는 총대장으로 참전했으며, 8월에는 반 [[오다 노부나가]]에게 반대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자 [[아사쿠라 요시카게]]를 따라 코사이로 진출한다. 9월 20일에는 시모사카모토 전투에서 오다 군의 모리 요시나리와 노부나가의 동생인 오다 노부하루를 죽이는 등 전과를 올렸으며, 오사카 고개를 넘어 교토로 진출했다가 1572년에는 오오미에도 요시카게를 따라 출진했다. 1573년에 토네자카 전투에 참전하면서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에치젠으로 도망치게 하는데 성공하지만 아사쿠라 가문이 멸망하자 노부나가에게 항복하면서 성씨를 아고(安居)로 고쳐 아고 성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으며, 1574년에 에치젠 [[잇코잇키]]가 일어나자 잇키 측에 항복했다가 노부나가의 노여움을 샀다. 1575년에 오다 군이 에치젠을 공격할 때 잇키 측이 열세일 때 시모츠마 라이쇼, 시모츠마 라이슌의 목을 들고 노부나가에게 항복했지만 사면을 용서받지 못하여 참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