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니아 전기]]에 등장하는 [[파라스트]] 왕국의 수도다. 평지위에 세워진 도시로 견고한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델피니아]]왕국의 국왕 [[월 그리크]]를 계략으로 포로로 잡은후 갖은 고문을 가하고 종국엔 투기장에서 [[사자]]들의 먹이로 하려다가 델피니아 왕비 [[그린디에타 라덴]]과 급히 달려온 [[노라 발로]]이하 델피니아군과 [[이븐]]의 타우군에 의해 무산된후 자국국왕을 고문하고 사자의 먹이로 던져준 행동에 격분한 [[델피니아]]군이 아비용외곽까지 진군해 왔었다. 물론 그 와중에 2만이상의 파라스트군이 델피니아군에게 작살이 나버렸다. 이후 최종전쟁에서는 아비용외곽에서 전투를 벌이던 [[오론]]왕이 아비용을 지나쳐 계속 도주하면서 버림받은 아비용 수비군(정예병력은 오론이 모두 끌고 나갔다.)은.... 하지만 이는 오론의 계략으로 델피니아군은 자신을 끝까지 추격하는 대신 먼저 아비용을 접수하려 들 것으로 생각했고 성내 곳곳에 기름통을 이용한 시한발화장치를 숨겨놓고 그날밤에 아비용을 불바다로 만들고 혼란에 빠진 델피니아군을 전멸시키려 했었다. 그러나 월 그리크의 침착한 대응에 혼란을 수습한 델피니아군에게 격퇴당했다. 때문에 아비용은 화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델피니아가 계속 지배하는지, 아니면 철수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델피니아 전기의 이야기가 [[오론]]과의 최종결전(주변 속국들의 군대까지 끌어모아 최후의 결전을 벌였으나 결국 델피니아에 항복한다.)이 끝남과 동시에 끝나버렸기 때문이다. 단, [[탄가]]에 대한 처리를 볼때 아비용은 [[파라스트]]에 돌려주고 철수했을 가능성이 높다. 대신 국경지역의 상당한 영토나 혹은 전략요충지등을 할양받았을 것이다. [[분류:델피니아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