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고구려의 인물]] [[분류:생년 미상]] [[분류:342년 사망]] '''阿佛和度加''' (? ~ 342) [[고구려]] [[고국원왕]] 때의 장수. 342년, [[전연]]의 왕 [[모용황]]이 [[고구려]]를 침략했는데,[* 중원으로 진출하기 전에 후방에 있던 고구려의 기를 죽이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모용황은 군사를 나누어 각각 고구려의 북도와 남도를 공격하도록 하였다. 이때 아불화도가는 고국원왕의 명을 받들어 남도에서 전연군과 맞서 싸웠다. [[고국원왕]]은 전연의 주력부대가 평탄한 지형의 북도로 공격해 올것이라고 여기고는 북도에 자신의 동생인 [[고무]]와 5만의 정예 병력을 보내 방어하도록 하였으며, 자신과 아불화도가는 비교적 허술한 병력과 함께 남도를 방어하였다. 그러나 [[모용황]]은 고국원왕의 예상을 깨고 직접 주력부대를 이끌고 험한 지형의 남도를 공격해왔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남도에 주군해있던 고구려군은 참패하였으며, 남도를 지키던 아불화도가는 전연의 장수 한수에게 죽었다.[* 아불화도가가 죽자 [[고국원왕]]도 간신히 목숨을 살려 달아나는 수모를 겪었다.] 한편 [[모용황]]의 주력부대는 손쉽게 남도의 방어선을 뚫고 고구려의 도읍까지 진격하였으나 북도를 공격한 전연군은 북도를 지키뎐 [[고무]]에게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러자 모용황은 물러나면서도 고구려가 보복할 것을 염려하여 [[미천왕]]의 무덤을 파헤쳐 시신을 훔쳐가고 고국원왕의 어머니를 인질로 잡아갔다. 한편, 아불화도가(阿佛和度加)의 이름 중에 마지막의 '가(加)'는 사람의 이름이 아닌 일종의 관직명으로 보기도 한다.[* 자치통감이나 동사강목 등에서 이런 견해를 볼 수 있다.] 김진명의 소설 고구려에서는 숙신의 족장 아달휼로 나온다. 을불을 만나 그의 편을 서게 되고 낙랑 정벌 이후 을불이 아달휼의 이름을 아불화도로 개명시킨다. 그의 딸 아불정효는 사유와 결혼을 하게 된다. 연의 모용황이 고구려를 침략하자 그들과 맞서 싸우다가 전사하고 만다. 그리고 엄청난 호걸로 나온다. ~~ 한 [[관우]]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