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포일러)] '''アバン・ストラッシュ''' [목차] == 개요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width=41%><#FFFFFF><:>[[파일:attachment/아방 스트랏슈/124141241.jpg|width=100%]]||<width=59%><#FFFFFF><:>[[파일:attachment/아방 스트랏슈/532626226.jpg|width=100%]]|| ||<#DCDCDC><:>[[아방 드 지뉴얼 3세|아방]]이 쓸 때||<#DCDCDC><:>[[타이(타이의 대모험)|타이]]가 쓸 때|| [[만화]]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에서 나오는 검법. [[용사]] [[아방 드 지뉴얼 3세|아방]]의 [[필살기]]로, [[아방류 살법]]의 완성형이다. 저 스트랏슈라는 말의 의미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일단은 Strike + Slash 같은 두 단어를 합친 조어라는 설이 유력하게 받아들여지는 듯 하다. 공교롭게도 실제 독일어에 타격, 특히 치명적인 일격이라는 뜻이 있는 Streich[* 사전에서 나오는 발음은 슈트라시에 가깝게 발음한다.]라는 단어가 있다. == 설명 == [[검]]을 [[역수]]로 잡고 등 뒤로 제친채로 검에 투기를 모은 뒤 대각선으로 휘둘러 적을 베어버리는 [[필살기]]. 이 포즈는 워낙 유명해서 한참 인기를 끌던 당시 안 따라해본 사람이 더 적었을 것이다. 일본에서도 당시 [[바람의 검심]]의 [[아돌(바람의 검심)|아돌]]과 더불어 우산으로 포즈를 따라한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아방류 도(刀)살법인 대지참의 '''힘''', 해파참의 '''속도''', 공렬참의 '''투기'''가 하나가 된 기술. 대지를 가르고, 바다를 가르고, 하늘을 가르게 되어, 모든 것을 벨 수 있게 되었을 때 완성되는 기술이 바로 아방 스트랏슈라고 한다. 또한 아방류 도살법이 아닌 아방류 창(槍)살법의 지뢰섬, 해명섬, 허공섬을 전부 익혀도 이 기술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으로 작중 확인되었기에, 아방류 살법에 속하는 6가지 무기 중 어느 것을 사용해도 쓸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아방 드 지뉴얼 3세|아방]]은 당연히 사용 가능하고 도살법을 마스터 한 타이, 그리고 창살법을 마스터 한 [[흉켈]]이 사용가능...하지만 흉켈은 완성버전을 사용한 적은 없다.(타이와 처음 대결할 당시 미완성버전으로 사용한 적은 있다.) 참고로 공렬참이나 허공섬의 경우 [[빛의 투기]]를 쓸 수 없으면(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익힐 수 없다. 즉 완전한 아방 스트랏슈는 선한 자만이 사용가능한 기술이다. 아방류 도살법을 전부 배우지 않아도 대지참과 해파참만 익혔어도 아방 스트랏슈를 흉내낼 수 있지만 완성판에 비해서 위력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 작중에서 == 아방이 [[해들러]]와의 첫 대면에서 우연히 구사한 기술을 바탕으로 오랜 수련 끝에 완성한 기술이며, [[무도진]]과 병행하여 해들러를 해치우는데 성공한다. 타이는 흉켈과의 싸움에서 기본적인 검술의 역량 자체가 흉켈보다 아래인데다, 대지참과 해파참만을 배운 상태라 불완전한 아방 스트랏슈 밖에 쓰지 못했기 때문에 밀렸다. 하지만, 생사의 위기에서 [[용의 기사]]의 특기인 [[마법검(타이의 대모험)|마법검]]을 각성하여 이를 응용한 마법검 라이데인 스트랏슈를 사용하여 흉켈을 쓰러뜨린다. 나중에 [[프레이저드]]전에서 공렬참에 각성한 타이는 드디어 완성판 아방 스트랏슈를 구사. 용의 기사로서 힘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도 완성판 아방 스트랏슈 만으로 [[데드 아머]]로 거듭난 [[프레이저드]]를 일격에 박살낸다. [[바란(타이의 대모험)|바란]]과 싸울 때에는 완성한 아방 스트랏슈도 불완전하게나마 용의 문장을 발동해 날린 라이데인 스트랏슈 모두 가볍게 막히고 만다. 그래도 바란은 이 기술이 '''"인간이 창출해낸 기술치곤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언뜻 보면 무시하는 뉘앙스가 강하나 역대 [[용의 기사]]의 전투경험을 물려받았으며 수많은 종족의 강적들과 싸워왔을 바란의 평가이니 상당한 찬사라고 할 수 있을 듯. 하지만 이 이후로 [[기가 브레이크]]나 [[초마폭염패]] 같은 기술 앞에선 거의 무용지물에 가까울 만큼 위력이 까마득하게 떨어진다는 게 밝혀져 위상이 하락했다.[* 그렇다고는 해도 작중에서 이 기술이 통하지 않은 상대는 결국 대마왕 [[버언]]과 용기장 바란, 초마생물 해들러 셋 뿐이다. 물론 사용자가 역대 최강급 용의 기사인 타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말이다. 무천도사가 개발한 [[에네르기파]]가 손오공이 사용해서 강한거라 하더라도 [[드래곤볼]]의 최강급 기술이란 점에서 변함없듯이.] [[라이데인]]이라도 동원해야 어찌어찌 맞서는 게 고작이었으나, 이후 타이가 앞의 두 기술을 능가하는 새로운 스트랏슈를 두 개나 창출해내면서 다시 위상을 회복했다. 위력 자체는 기가 브레이크, 초마폭염패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대신 아무래도 창시자인 '아방' 본인이 인간이라서 투기와 마력이 [[용의 기사]]나 [[초마생물]]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기 때문인지, 위력 대비 투기의 소모가 무척 적다. 단적으로 말해 체력/투기 등이 거의 바닥까지 떨어져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 타이가 중간단계인 대지참과 해파참을 배울때부터 암시가 있었다. 둘 다 전신의 불필요한 힘이 빠진 상태, 다시 말해 극도로 지친 상태에서 처음으로 성공시켰다.] 작중 타이가 [[데드 아머]] [[프레이저드]]를 날려버릴 때. 체력과 마력이 거의 다 빠진 상태에서 [[용투기]]도 없이 아방 스트랏슈 만으로 데드아머를 박살내버렸다. 선행기술 3가지를 볼 때 힘/속도/정신(투기)의 [[시너지]]를 최대한 활용해서 이런 고효율을 내는 듯. 최후에 대마왕 [[버언]]의 몸에 박혀있던 타이의 검으로 아방 스트랏슈를 구사하여 [[버언]]을 쓰러뜨림으로써 주인공의 간판 필살기로 피니쉬라는 왕도를 잘 따랐다. == 바리에이션 == === 기본형 === [[파일:attachment/아방 스트랏슈/63363633.jpg]] * '''아방 스트랏슈 A''' Arrow 타입. 칼을 아래에서 위로 휘두르며 적에게 충격파를 날리는 원거리 공격. 빠르고 안전하나 위력은 아래의 B 타입에 비해 떨어진다.[* 대마왕 [[버언]]의 필살기 중 하나인 [[카이저 피닉스]]를 상대로는 A타입으론 대응이 불가능하다.] [[노바(타이의 대모험)|노바]]와의 수련 도중 연사까지 이뤄졌으나, 실전에서 연사된 적은 없다. * '''아방 스트랏슈 B''' Break 타입. 고속으로 돌격하여 칼을 위에서 아래로 휘둘러 적을 베어버린다. 강력하고 스피드도 있는 편이나 재공격까지 시간이 걸리고 근거리 공격인 만큼 위험하다는 단점이 있다. === 개량형 === * '''아방 스트랏슈 X''' '아방 스트랏슈 크로스'라고 읽는다. 보통의 아방 스트랏슈보다 조금 더 숙인 후 아래에서 쳐올리는 A타입을 날리고, 이후 B타입으로 따라가서 위에서 내려치면서 적에게 [[극사 나나야|동시에]] 두 개의 스트랏슈를 작렬시킨다. 극도로 난이도가 높은 기술로 두 개의 스트랏슈가 최선의 위력을 내려면 겹치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말로는 설명하기는 쉽지만 상대방도 멍청하게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움직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하면서 두 개의 스트랏슈를 겹치는 타이밍을 잡는건 [[인간]]으로서는 최강의 전사인 그 [[흉켈]]조차 이 타이밍을 잡는 것은 무리라고 고백했다. 설정상 투기계 기술은 제어가 아주 어려워서 [[인간]] 중에서 투기검을 특기로 삼고 있는 강자인 [[노바(타이의 대모험)|노바]]도 고작 10여 미터 앞에 떨어진 돌더미에 투기검을 날려서 똑바로 맞추지 못할 정도이며, 용사 아방 역시 투기계 기술은 사용할 때마다 생명을 잃어버릴 각오를 하고 써야 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랜드 크로스를 자유자재로 난사할 수 있는 흉켈은 거의 투기 활용이 입신의 경지에 달한 사례인데, 그 흉켈 조차 이런 것은 불가능하다고 고백했으니 결국 [[타이(타이의 대모험)|타이]]가 최강의 전투 생물 [[용의 기사]] 특유의 타고난 전투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다고 봐야 할 '상식을 초월한' 기술이다. 이 때, 흉켈은 '''두 개의 스트랏슈가 동시에 들어갔을 때의 위력은 통상의 두 배, 아니 5배'''라고 말하여 [[머슬 도킹]]의 [[버팔로맨]] 빰치는 해설을 보여주기도 했다. 훌륭한 [[워즈맨|워즈 이론]]이다. 이렇듯 위력이 무서울 정도로 뛰어나서 노바와 스파링을 뛰다가 타이가 이 기술을 생각해내고 시험삼아 처음 써 보았을 때, 위력이 너무 높은 나머지 하마터면 노바의 목을 날려버릴 뻔했다.(…)[* 이때의 노바는 투기검<오오라 블레이드>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인 덕에 검만 부러지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이렇게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투기의 소모량은 통상 아방 스트랏슈 2회 시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위력은 높지만 마력과 투기 모두 소모시키는 [[마법검(타이의 대모험)|마법검]] 계통의 기술과 비교하면 효율도 좋은 편. 다만 위에서 언급한 타이밍 문제도 있고 교차점에만 5배의 파괴력이 국한되기에 통상적인 스트랏슈에 비해 타격 포인트가 훨씬 좁다는 문제점도 있다. 첫 실전 투입은 [[초마생물]] [[해들러]]와의 최종전에서 [[진룡의 싸움]]을 벌이다가 밀리던 타이가 사용해 스트랏슈와 차원이 다른 기술인 [[초마폭염패]]를 [[패자의 검]]째로 격파해 버리는 위용을 보여줬다. 두 번째 사용은 [[포프]]의 작전을 통해 전성기로 돌아간 상태의 [[버언]]의 [[천지마투의 태세]]를 무너뜨렸을 때 사용, '''그 어떤 무기보다 뛰어나다는''' 버언의 한 쪽 팔을 잘라버렸다. 딱 두 번밖에 사용을 못 했지만, 쓸때마다 확실한 전적을 남긴 기술. === [[마법검(타이의 대모험)|마법검]] === * '''라이데인 스트랏슈''' 검날에 [[라이데인]]을 걸고 그걸로 A타입의 아방 스트랏슈를 날려서 충격파와 전격을 동시에 먹인다. 타이의 중반 필살기. [[흉켈]]과의 대결에서 [[용의 기사]]만의 특기인 [[마법검(타이의 대모험)|마법검]]에 각성하면서 사용했다. 권말 스페셜에서 타이가 언급하길, 위력은 강한데 힘의 소모가 비교적 크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방 스트랏슈 X에는 못 미친다고 한다. 구작 애니판이 [[SBS]]에서 더빙되었을 때는 라이데인이 라이트닝으로 개명된 탓에 '''라이트닝 스트랏슈'''로 개명되었다. * '''기가 스트랏슈''' [[기가 브레이크]]의 응용 형태. 기가 브레이크의 형태로 완성시킨 [[마법검(타이의 대모험)|마법검]]을 B타입의 스트랏슈로 전환시키는 기술.[* 때문에 기술 이름을 정확히 표현하면 '''기가 브레이크 스트랏슈'''가 돼야 하나 '브레이크'가 생략된 이유는 이 기술 자체가 아방 스트랏슈의 B(Break)타입이기 때문인듯.] 동작 역시 기가 브레이크 형태로 돌진하다가 마지막에 스트랏슈 형태로 바뀐다. 이른바 '''기가 브레이크의 힘 + 아방 스트랏슈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초필살기]]다. 사실상 지금까지 언급된 모든 스트랏슈들 중에서도 최강의 위력을 지니고 있다. 기술 설명란에 의하면 위력이 '''측정 불가능'''이라고 할 정도. 단 [[타이(타이의 대모험)|타이]]는 [[기가데인]]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검날에 [[라이데인]]을 걸고 타이의 검의 새 검집이 지닌 [[마력]] 증폭의 기능을 이용해 10초 동안 검집에 넣어두는 것으로 [[기가데인]]을 만들어 사용했다. 이 때문에 접전에 들어가면 쓰기가 어렵다고 한다.[* 작중 사용한 두 번의 기가 스트랏슈 모두 상대인 초마생물 해들러와 전성기의 육체를 되찾은 버언 모두 일부러 기다려 주었기에 사용이 가능했다.] 아방 스트랏슈 X마저 견뎌내고 오히려 [[생명의 검]]을 발동해 최후의 일격을 날려오려는 [[해들러]]에 맞서 타이가 즉석에서 떠올린 기술로, 아방과 바란의 힘을 합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생각해서라고 한다. 말 그대로 용의 기사와 용사라는 양쪽 모두의 자질을 지니고 있는 타이만의 새로운 가능성이 마침내 하나의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는 걸 입증하는 기술. 하지만 마법검이다 보니 전성기의 [[버언]]이 구사하는 방어 기술 [[피닉스 윙]]과는 상성이 최악에 가까울 정도로 안 좋고, 결국 이 때문에 버언의 [[천지마투의 태세]]를 상대로 손에 상처만 낸 채 만신창이가 되는 결과를 낳고 만다. 이후로는 타이가 만신창이 상태라 말로만 계속 언급될 뿐 쓰이진 못했다. 결과적으론 해들러와의 전투에서 타이의 완성을 나타내는 피날레 역할을 제외하면 활약하지 못했다. 라이데인 스트랏슈가 그렇듯 이 기술 역시 힘의 소모가 큰 듯, 전성기로 돌아간 이후의 [[대마왕]] [[버언]]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타이가 아방 스트랏슈 X까지는 어떻게 쓸 체력이 남아있었음에도 이 기술을 쓸 여력은 없다고 말했다. 언뜻 보면 라이데인 스트랏슈에서 단지 라이데인이 기가데인으로 바뀐 것처럼 보여 해들러가 그를 예상 못한 게 이상한 걸로 보일 수도 있으나, 기가 브레이크는 단순히 기가데인만을 동원하는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모든 투기와 마법력을 한 방에 폭발시키는 궁극의 마법검이란 의미라 스트랏슈 계열과는 애초부터 종류가 완전히 다르다.[* 해들러의 표현에 의하면 아방 스트랏슈가 기술이라면 기가 브레이크는 힘에 해당된다. 단순히 [[기가데인]]을 아방 스트랏슈에 그대로 동원한다 해봤자 그건 기가데인 스트랏슈일 뿐 기가 스트랏슈가 아니다.] 때문이 이 둘의 조합은 해들러도 미처 생각 못할 정도로 경이적이란 의미가 된다. 다만 이 불완전 기가 스트랏슈의 10초 약점 때문에 아직도 이 기술에는 성장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타이(타이의 대모험)|타이]]가 [[아버지]]인 [[바란(타이의 대모험)|바란]]처럼 자유자재로 [[기가데인]]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마법력이 강해진다면 기가 스트랏슈와 아방 스트랏슈 X를 조합한 '''기가 스트랏슈 X'''가 튀어나올 가능성도 남아있기 때문.(…)혹 마계편이 나오게 될 경우를 생각하면 미나데인 스트랏슈 같은 것도 기대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정도의 마법검이면 아무리 [[오리할콘]]으로 만든 진마강용검이나 [[타이의 검]]이라도 손상되지 않고 버텨줄지 조심스럽다. == 비고 == 타이는 아방에게 아방 스트랏슈를 배웠으며, 초반에 우연히 나간 타이의 아방 스트랏슈[* 첫 등장한 해들러를 물리쳤을 때]는 아방의 완성판보다 더욱 강하게 묘사되었다. 그런데 얼마 안 가서 [[흉켈]]에 의해서 타이의 것은 '공렬참'이 빠져있는 미완성판이며 진짜는 훨씬 강하다고 한다. 이는 모순처럼 보이지만 이 때의 타이는 [[용의 기사]]로서의 힘을 쓰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이 당시 타이는 [[용의 문장]]을 자유자재로 못 다루고 극한 분노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흉켈과 [[바르토스]]와의 관계를 자신과 [[브라스]]와의 관계에 투영해 봤기 때문에 그의 복수를 하겠다는 흉켈에게 제대로 분노할 수가 없었다.] 파워가 약할 수밖에 없었던 것. 타이가 해들러를 쓰러뜨릴 때 사용한 불완전판 아방 스트랏슈는 [[드래고닉 오라]]의 보정을 받은 덕분에, 완전판과의 차이를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파워가 강해진 것이다. 다만 이 부분은 타이와 전투를 벌인 해들러가 아방에게 당해 힘이 많이 빠진 점, 그리고 아방이 쓴 완성판 아방 스트랏슈가 해들러의 [[이오나즌]]과 서로 상쇄되어 위력이 많이 줄어든 상태임을 감안해야 한다.[* 이 상황은 타이와 초마생물 해들러의 2차전에서 다시 재현된다. 해들러가 타이의 아방 스트랏슈를 [[이오나즌]]으로 받아친 결과 스트랏슈의 위력은 해들러의 흉부에 약간의 상처만 남길 정도로 상쇄되어 있었다.] 타이의 경우 해들러가 [[메간테]]에 당해 다 죽어가는 상태, 즉 체력이 너무 빠져 휘청거리고, 마법력도 떨어져 [[이오라]]를 쓰면서 '내 모든 마법력을 담은 주문'이라 할 정도로 약화된 상태인데다 상쇄되는 일 없이 온전히 들어가기까지 했다. 물론, 기본적으로 빛의 투기보다는 용투기의 위력이 더 강한 건 맞다. 타이가 공의 기술을 깨우친 후 완성판 아방 스트랏슈를 바란에게 날렸을 때 바란은 그냥 맨몸으로 가볍게 방어했었는데, 타이가 용투기를 동원한 라이데인 스트랏슈를 날렸을 때는 진마강용검으로 방어하고도 뒤로 조금 밀려나는 모습을 보인 걸 감안하면 알 수 있다. 똑같이 타이의 대모험에 나온 [[기가 브레이크]], [[메드로아]], [[그랜드 크로스]] 그리고 3종의 아방류 살법은 본편까지 진출하고 있는데, 아방 스트랏슈는 진출할 기미가 없다. 아무래도 이름에 고유 캐릭터 명인 "아방"이 들어가기 때문인 것 같다. 다만 진출한 기술들 중에는 이름이 조금씩 바뀐 것 있고(섬광열화권으로 바뀐 [[섬화열광권]]처럼), 아방 부분만 다른 걸로 바꾸면 될텐데...뭔가 별개의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드래곤 퀘스트 11]]에서 [[주인공(드래곤 퀘스트 11)]]이 사용하는 용사의 검 전용기술(작염참/공렬참/해파참/대지참/섬광참/암흑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방류 도살법]]의 [[오마쥬]]다.)은 아방 스트랏슈처럼 역수로 사용한다. [[분류:타이의 대모험]][[분류: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