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닥터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nd_of_Days.jpg]] Abaddon. [[토치우드]]에 등장하는 [[악마]]. 토치우드 시즌 1의 [[최종보스]]로 등장했다. [[빌리스 메인저]]에게 '위대한 야수의 아들'이라고 불린다는 걸 보면 닥터후 뉴 시즌 2에 등장한 야수[* 인류에게는 [[사탄]]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 우주의 많은 종족들이 가지고 있는 뿔 달린 [[악마]]의 이미지의 근원. [[블랙홀]] 근처의 행성에 봉인되어 있었고 만에 하나 봉인이 파괴되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서 죽도록 장치되어 있었다. 이후 [[10대 닥터]]가 봉인을 파괴하여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게 해서 죽였다.]의 아들이나 분신으로 추정된다. (그렇다고 두 개체를 같은 걸로 보면 안 된다.) [[카디프]]의 [[균열]] 속에 봉인되어 있었으나, 숭배자인 빌리스의 꼬임에 넘어간 [[토치우드 3]] 멤버들이 그 균열을 열어버림으로써 [[현실]]세계로 빠져나온다. 자신의 [[그림자]]에 닿는 사람의 생명을 먹어치우는 능력이 있어 카디프를 '''걸어다니는 것만으로''' 카디프 시민들을 살상하고 다녔지만, [[캡틴 잭 하크니스]]가 그림자에 들어오자 도리어 파괴된다. 잭의 생명력을 과식한 듯.(...) 그런데 [[닥터후]] 공식 소설에서의 설정에 의하면 태고의 [[우주]]에서는 '더 라이트'란 곳과 '더 다크'라는 진영이 끝없는 [[전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단순히 이름만 '더 라이트', '더 다크'일 뿐이지 선과 악이 대립하는 구도가 아니었다고 한다.] 진영당 특급 병기(?)가 하나 있었는데, 더 라이트 쪽의 '아바돈([[지구]]에 출현한)'과 더 다크 쪽의 'Pwccm'(지구형 아바돈의 보라색 모습이었다고 한다.)이다. 그야말로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그들은 싸움을 계속하다 지구의 카디프 쪽에 쳐박히는데, 여기가 [[시간]]의 균열이 존재한 곳이라 둘 다 균열 속에 봉인당했다. 시간이 지나, 빌리스의 음모로 아바돈은 잠에서 깨어나 영원한 숙적 Pwccm의 대결에 대비해 사람들의 수명을 흡수하다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사망했다. 이로 인해 아바돈을 모시던 더 라이트 쪽이 비실비실해져버렸고, 이와 반대로 득세한 더 다크가 전 우주를 휩쓸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위기를 더 라이트는 또 한번 빌리스와 [[토치우드(기관)|토치우드]]의 힘을 빌어 Pwccm을 균열에 영원히 봉인하는 해결책을 선택했는데, 이것이 성공하였다고 한다. 이름이 '더 라이트'이긴 하지만 이것은 더 다크에 반대되는 성향이라는 것일 뿐 선역은 아니다. 토치우드와 힘을 모은 것도 이해 관계가 같았기 때문. 참고로 더 다크는 모든 지구인들의 정신을 지배하려고 했었다. 여담으로 캡쳐를 보면 알겠듯이 CG의 수준이 [[영 좋지 않다]]. 때문에 진지한 장면인데도 뿜은 시청자들이 꽤 되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