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バドン [[파일:attachment/아바돈1.jpg]] [[파일:attachment/아바돈2.gif]]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 등장하는 보스. 창월의 삽자가에서의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緑川光).[* 주인공인 [[쿠르스 소마]]와 중복이다.--훌륭하게 자폭한 [[녹천광]]씨--] 메뚜기들을 다스리는 역병의 주인이자, 심연의 마왕이다. 창월과 폐허에서는 각각 '심연'과 '악마의 소굴'에서 출몰했다. 생긴 것은 연미복 입고 지휘봉 들고 있는 메뚜기.[* 유명 지휘자인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패러디로 보인다. 공식적으로 인정된 일은 없는 것 같지만.] 본체 자체는 그저 폴짝폴짝 느리게 뛰어다닐 뿐이지만 지휘봉으로 ㅡ자형, U자형, ㄱ자형, ⊂자형으로 그으면 그 궤적대로 이동하는 황충 떼를 불러낸다.[* ㅡ자형은 "포르티시모", ㄱ자형은 "종들이여"(시모베타치요), ⊂자형은 후술.] 이중 ㄱ자가 피하기 난감하다. 말만 ㄱ자고 시작 지점부터 폭포수처럼 아래를 쫙 훑기 때문. 메뚜기떼에 한 번 휩쓸리면 최소 2,3대는 기본으로 맞기 때문에 피해량도 토 나오게 아프다. 다만 플레이어의 공격으로 상쇄된다는 점 때문에 어차피 창월의 부엘 9레벨이나 게고스+배트 컴퍼니, 폐허의 다크니스홀 혹은 어고니스피어 앞에서는 아무 힘도 못 쓴다. 서클스톤을 써도 돌벽에 머리 박고 죽는 메뚜기떼를 볼 수 있으며 청소기를 들고있다면 좋은 체력 회복 수단으로 전략한다. 하지만 해당 소울이나 [[마법]]이 없으면 난감한 상대다. 상쇄수단이 없다면 그리폰의 날개로 무한점프나 박쥐, 올빼미로 변신해 피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메뚜기 떼의 판정이 연타라, 넋놓고 있다가는 100 정도 되는 데미지가 연타로 들어와 순식간에 [[관광]] 타서 선조들의 얼굴을 보게 된다. 창월의 [[율리우스 벨몬드]] 모드에서는 [[사신(악마성 시리즈)|사신]] 다음으로 스팀 도는 보스. 그래도 창월에서는 만렙 찍은 부엘과 붐버아머, 넉넉한 마나 포션이 있다면 접근해 오는 것만 좀 주의하고 제자리에서 폭탄을 연타하면 [[황충]]에 부딪힐 일 없이 순식간에 깰 수 있다... 창월에서의 소울 능력은 다수의 메뚜기를 불러내 화면을 돌아다니게 하며 연타하는 공격. X파워 레드 미노타우르스가 없어진 대신 나온 G 액스 아머의 성능이 워낙 암울하게 변했기에, 사실상 이 쪽을 보스러시모드고 어디고 바렛트소울 주력으로 사용하게 된다. 게다가 창월 최고의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발만웨]]의 조합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대사는 지휘봉을 ⊂자형 그은 후 날리는 '''"[[레퀴엠]]을 연주하라!"''' 창월에서는 [[쿠르스 소마]]의 성우이기도 한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녹음해서 포스가 절절 넘치지만 폐허에서는 완전 국어책읽기… 메뚜기다보니깐 국내 한정으로 별명이 '''[[유재석]]'''이다… [[http://blog.naver.com/togepi1125/120202722808|사족으로 에프킬라 류를 싫어하는 것 같다. --벌레니까--]] [[분류:악마성 시리즈/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