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ef-melo.com/akira_up.jpg|width=550]] [[minori]] 사의 게임 [[ef - a fairy tale of the two.]], 애니메이션 ef - a tale of melodies 의 등장인물. 5장에 등장한다. 성우는 [[후루사와 토오루|죠우슈우 톰]] / [[조시 그렐리]] [[히무라 유우]]나 [[히로노 나기]], [[쿠제 슈이치]]가 학생이었던 시절 오토와 학원의 미술교사이면서 나기가 소속된 미술부의 고문. [[아마미야 유우코]]의 의붓오빠. [[히로노 히로]]와 [[히로노 나기]] 남매의 아버지의 제자로 나기와는 오토와 입학 이전부터 면식이 있었다. 사고로 인해 친여동생을 잃었다. 나기에 따르면 원래 꽤 유능한 예술가였다고 하나 오토와 대지진으로 동생인 [[아마미야 아카리]]를 잃은 뒤로는 삶의 의미를 잃은 듯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다. 골초에 [[미역머리]]. [include(틀:스포일러)] '''[[인간말종]] [[시스콘]]''' 유우코가 아마미야 가에 입양된 뒤 처음에는 친동생 대신 잘 대해줬으나 유우코가 친동생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나서는 무지막지하게 학대를 시작, 몸에 수많은 상처를 나게 했다. 유우코가 상처때문에 여름에도 소매가 긴 옷밖에 안 입고 다니는 건 다 이 인간 때문이다. 게다가 나중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검열삭제]](..)까지 저지른다. 원작에서는 유우가 이 사실을 알게 된 뒤에 아키라에게 따지자 의외로 순순히 물러난다. 그 뒤에 집에 불을 지르고 [[자살]]했다는 언급이 나오며 죄책감 때문인지 유우코 앞으로 거액이 든 통장을 남겼다고 한다. 그러나 애니판에서는 반대로 유우코에게 모든 진실을 듣고서 분노해 칼을 들고 찾아온 유우를 두들겨 패는 등 한층 더 악랄해진다. 막판 가서는 유우의 스케치북의 소녀(죽은 유우의 동생을 그린 듯)를 보고는 자기 여동생이라며 정신줄을 놔버리곤 라이터로 불을 지르고 이젠 함께라며 불타는 집에서 생을 마감한다. 사실 아마미야 아키라는 흔히 볼 수 있는 비뚤어진 [[주인공]]의 미래이다. 유우가 동생을 잃고 유우코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형태로 비뚤어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팬디스크에선 동생이 죽지 않고 살아있어서 '''인간말종 [[시스콘]]'''까지는 아니고 그냥 극도의 [[시스콘]]이다. 행동패턴,순위가 여동생들을 중심으로 한다. 금연에도 성공했다! 여기서 여동생들은 아마미야 유우코도 포함되는데 다행히 여기선 친절한 오빠 덕분에 '''밝고 음침하게 잘 살고 있다.'''(?) [[분류:ef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