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구완게]] [[파일:/img/img_link7/93/92629_1.jpg]] 오른쪽이 아마기스. 왼쪽은 [[미코토]]. 연령 : 400세 이상 あまぎす, [[구완게]]의 최종보스 가마쿠라(鎌倉) 시대에 영화를 누렸던 호조(北条) 일족의 생존자로 그 이름은 호조 미부에(北条魅笛)라고 했다. 막부에게 쫓기다가 당시 아무도 다가가려 하지 않았던 고쿠몬야마에 숨어들어 그곳에서 산기(産氣)를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그 출산 중 사기에 사로잡힌 아기가 비대화, 이 세상의 모습이 아닌 이형의 존재가 되어 버렸다. 그 邪気(사기)야 말로 獄門山(고쿠몬야마)에 전해져 내려오는 구완게라 불리우는 사기였던 것. 미부에는 하반신을 구완게가 된 아기의 두개골에 흡수당해 일체화되어 버렸고 자신의 아기와 함께 4세기나 살아온 요괴가 되어 타락했다. 그 후 본편 시점에서 작중 인물 중 하나인 시신의 딸 미코토를 납치해, 자신의 생명의 원천으로 삼는다.[* 그런데 아마기스가 미코토에게 취하는 태도를 보면 흡수, 세뇌하기 보단 수양딸 취급하는 것 같다.] 그 강력한 미코토의 힘 때문에 유례없을 정도로 강대한 요력을 지니게 되어 식신술사들의 어그로를 끌게 된다. 스테이지를 전부 클리어하고 마지막에 최종보스로 나오는데, 최종 보스답게 더럽게 강하다. 아마기스의 패턴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29_9.jpg]]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29_6.png]]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29_7.png]] 1차 형태는 참수한 인신제물들의 피로 채운 피웅덩이에 뒤통수만 드러낸 채 잠겨있는 구완게님의 머리에 붙은 상태로 탄막과 염주를 날려댄다. 배경음악은 다른 보스들과 동일한 '권족'이다.[* '주작의 활'의 권족들은 아마기스 패거리...가 모티프라고 생각할 수 있다]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32_6.png]]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32_7.png]]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32_8.png]]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32_9.png]] 아마기스가 폭사하고 나면 구완게님이 모습을 드러낸다. 갓난아기지만 정말 흉측하다. [[:파일:/img/img_link7/93/92632_12.jpg|이렇게 생겼다.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클릭에 유의.]] 눈과 등에서 마구 생겨나는 종기같은 것으로부터 탄막을 쏘아대고, 입에서는 보라색 화염을 토해낸다. 이것이 2차 형태. 여기서부터 배경음악이 구완게님(ぐわんげさま)로 바뀐다. 참고로 잠깐 머리를 숙이는 모션을 취하는 걸 보면 뒤통수에 폭사한 아마기스의 불탄 잔해가 흉측하게 들러붙어있는 것이 보인다.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29_10.jpg]] [[파일:/img/img_link7/93/92639_4.png]]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39_5.png]] 구완게님을 쓰러뜨리면 구완게님이 폭발하기전에 입에서 무언가를 토해내는데, 다름아닌 납치된 미코토다. 이것으로 [[ZZ|이겼다! 구완게 끝!]]이라면 좋겠지만... 이 5살짜리 여자아이가 난데 없이 배리어를 치고, 폭사한 아마기스를 식신으로 부린다. 그리고 둘이서 탄막을 펼쳐댄다. 이것이 3차 형태.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39_1.jpg]]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39_9.png]]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44_9.png]] [[파일:external/img2.ruliweb.com/92644_10.png]] [[파일:/img/img_link7/93/92644_11.png]] 실컷 둘을 패다보면 식신 아마기스는 사라지고 미코토가 피를 흘리며 추락[* 물론 엔딩에서 미코토는 멀쩡히 돌아온다.]한다. 그 다음 미코토의 몸에서 뭔가 번쩍하더니 다시 식신 아마기스가 나타난다. [[충격과 공포]]. 다행히 체력이 올라가진 않지만. 동방 시리즈의 라스트 스펠 정도로 보면 될 듯...싶은데 이 발악이 참 기가 막힌다. 기존에 쏘아대던 탄막이 어려운 패턴으로 습격하는 데다 지금껏 쓰지 않던 황금색 원기옥들을 마구 날려대는데, 이 탄의 크기가 역대 슈팅게임 중 순위권에 들 정도로 크다. 게다가 이 패턴에서 아마기스는 '''팔상탄(=폭탄)에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전작인 [[에스프레이드]]의 최종보스였던 [[가라 부인]]도 폭탄 시전시 화면 밖으로 회피하기는 했지만 어떻게든 맞추면 데미지는 입힐 수 있었다. 이렇다보니 이 발악 패턴을 노 데미지로 끝내는 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할 정도. 만약 이 녀석이 체력 게이지를 회복한 채로 이 발악을 구사했다면 [[CAVE 5대천왕]]에서 새로이 그 이름을 남겼을지도... 오죽하면 이 아마기스에게 노 데미지로 클리어라는 과제의 이름이 '''최흉(最凶)을 넘어선 존재!!'''였을까. 아래는 엔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Include(틀:스포일러)] 아마기스는 모든 식신들의 원본이다. 따라서 아마기스를 쓰러뜨리면 식신은 자연적으로 소멸한단 이야기. 그래서 엔딩에서 각 캐릭터의 식신이었던 [[야쯔히사]], [[키린마루]], [[리키오]]는 전부 소멸한다. 그러나 야쯔히사는 그걸 알고 있었지만, 키린마루와 리키오는 전혀 몰랐다. 코사메의 경우, 식신인 야쯔히사가 코사메의 명이 자신으로 인해 깎이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코사메에게 거짓말을 해 아마기스를 쓰러뜨리게 하고 자신은 소멸된다. 유일하게 식신과 트러블 없이 사이좋게 헤어진 경우. 겐스케의 경우는 반대로 식신인 키린마루를 속여 아마기스를 쓰러뜨린다. 식신을 없애기 위해 일부러 아마기스를 쓰러뜨린 것. [[시신]]의 경우도 겐스케와 동일하게 리키오의 통수를 친다. 그러나 시신의 경우 엔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