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rmageddon'''}}}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rmageddon.jpg]] [목차] == 개요 ==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행성]] 중 하나. [[인류제국]]의 [[하이브 월드]]로서, [[아스트라 밀리타룸]] 소속 연대인 [[아마겟돈 스틸 리전]]의 모성이다. [[아마게돈(성경)]]에서 이름을 따 왔다. 인류제국과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그리고 [[오크(Warhammer 40,000)|오크]]의 3차례에 거친 [[아마겟돈 전쟁]]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오크의 침략은 물리쳤으나 오크 세력은 그대로 남아 아마겟돈의 아스트라 밀리타룸 연대는 오크들을 토벌하고 있다. [[개더링 스톰 시리즈]]에서는 카오스의 침략을 받는데 이때 카오스의 군세가 엄청난 터라 적대적이던 인류제국과 오크가 휴전하고 카오스와 맞서 싸우는 상황이 되었다. 사실 이 아마겟돈 행성의 원래 이름은 '''울라노르'''였다. '''대성전 때 황제와 호루스가 승리한 울라노르 성전과 M32 [[비스트의 전쟁]]에서 오크 제국 수도성인 그 울라노르.''' 대성전 당시에는 울라노르에서 황제가 주관하는 전 우주구급 열병식이 열렸는데[* [[프라이마크]] 항목 상단의 그림이 울라노르 개선식이다.] 이 열병식에는 십수개의 군단과 수만대의 타이탄과 수십만 연개가 참가했으며 그 열병식을 위해 [[기계교]] 측에서 어마어마한 대륙 크기의 기계장비들을 동원해 지형을 평탄화시켰다고 한다. 더 비스트 사건 이후 화성의 제조장관인 쿠빅이 이 울라노르 행성을 파괴했다고 거짓말을 한 후 행성에 남은 기술력 흡수를 위해 현재의 아마겟돈 행성 위치로 몰래 행성채로 텔레포트 시킨 것이다[* 행성을 텔레포트한 기술의 출처는 더 비스트 당시의 옼스 기술인 '''반(反)우주''' 여행법, 더 비스트 당시 오크가 보여준 기술력은 초 대규모 중력 무기, 행성 규모 텔레포트 기술, 위성 병기 창조 기술과 그에 따라오는 대규모 지형 조작 기술 등 여러 모로 [[기술의 암흑기]] 시절 기술의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파편을 주워서 [[루티드]]한 것이 아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술력 격차를 보여주었다.][* 오크와 인류 제국간의 기술력 격차 묘사 출처 : [[http://wh40k.lexicanum.com/wiki/Armageddon]], The Beheading (Novel), Chapters 5-6.] == 설명 == 대기는 어지간한 [[데스 월드]] 저리 가라 할 수준으로 극심하게 오염되어 있어, 성인 남성 기준으로 '''약 6초 정도면''' 사람을 [[요단강 익스프레스]]에 태워 피곤한 인생에서 퇴장시켜준다. 여기에서 편성되는 [[임페리얼 가드]] 연대는 [[아마겟돈 스틸 리전]]으로 불린다. 특유의 [[방독면]]과 강력한 기갑부대로 유명한 연대들. 최고의 [[커미사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세바스찬 야릭]]이 주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덤으로 옼스들의 [[성지순례]] 때문에 항상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곳. == 전쟁사 ==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warhammer40k/images/1/16/Ork_Waaagh%21_Armageddon.png/revision/latest?cb=20140723171409]] 원래는 다른 인류제국 행성들이 흔히 그러듯 가끔 반란이나 일어나는 그저 그런(?) 하이브 월드 행성이였으나, 한 번은 이 동네에서 일어난 반란을 제압하던 도중 알 수 없는 경위로 이 행성에 워프 폭풍이 터졌고 그 워프 폭풍을 타고 '''[[앙그론]]을 실어나른 [[스페이스 헐크]]'''가 갑툭튀하는 초대형 사태가 터지고 만다. 앙그론이 끌고오는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과 [[카오스 데몬]]의 군세도 군세이지만, '''[[황제(Warhammer 40,000)|황제]]의 분신 [[프라이마크]] + [[카오스 신]]의 대표자 [[데몬 프린스]]'''라는 희대의 막장 조합으로 이루어진 앙그론이 제일 문제였고 결국 [[그레이 나이트]]의 정예 부대인 제 3 브라더후드(중대) 100여명이 전원 파견돼서 브라더후드 캡틴(중대장)까지 전사하고 결국 딱 13명만 살아남는 피해를 본 후에야 앙그론을 패퇴시켰고[* 이것도 운이 무지하게 좋아서 이룬 성과로 마침 앙그론과 카오스 데몬들에게 힘을 주던 워프 폭풍(위에 언급한 그것)이 꺼져가서 카오스가 정신을 못 차리던 참이였고 예상 외의 히든카드였던 [[히페리온(Warhammer 40,000)|히페리온]]이 앙그론의 무기를 박살내주는 성과를 보여서 가능한 거였지, 워프 폭풍이 안 멈췄거나 앙그론의 무기가 안 부숴졌으면 13명도 못 살아남았다. 특히 앙그론은 그레이 나이트를 추수하듯이 학살했다.] 카오스의 군세도 진압되었다. 이것만 해도 역사에 길이 남을 시련인데, 또 한 번은 오크의 대영웅인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가 오크들의 신 [[고크와 모크]]의 계시를 받았다며 병력을 모아 2, 3차 아마겟돈 전쟁을 일으켰는데 워로드 중의 대빵답게 그 병력 규모가 상당히 후덜덜하다. 일단 3차 당시 옼스 측의 병력은 * '''[[가간트]] 110기'''[* [[스톰파]]가 [[임페리얼 나이트(Warhammer 40,000)|임페리얼 나이트]]급 병기라면, 가간트는 [[타이탄(Warhammer 40,000)|타이탄]]급 병기이다.] * '''여러 워로드들이 이끄는 수백의 정예 옼스 워밴드'''[* 페럴 오크까지 포함하면 전체 수는 '''400만''' 정도로 추정. 인류제국의 군대에 비하면 많은 수가 아니지만 종족 전원이 전투원에다 오크의 전투력을 감안하면 '''엄청난 군세'''다.] * '''배틀 포트리스 32기''' 같은 정신 나간 병력을 자랑한다. 보통 이 정도면 [[타이라니드]]고 [[네크론(Warhammer 40,000)|네크론]]이고 [[아이 오브 테러]]로 [[요단강 익스프레스]] 보내 버릴 구성이지만 인류제국 측도 이에 못지않게 미친 병력 구성을 자랑했는데, 인류제국 측은 * '''[[스페이스 울프]]''', '''[[샐러맨더(Warhammer 40,000)|샐러맨더]]''', '''[[블랙 템플러]]'''를 비롯한 '''2만 정도 규모의 [[스페이스 마린]]''' 정예부대 * '''[[세바스찬 야릭]]'''이 직접 이끄는 '''[[아마겟돈 스틸 리전]] 25개 연대''' * '''[[카타찬 정글 파이터]]''' 3개 연대 * '''[[데스워치]] 킬 팀''' 2개 중대 * 그 밖에 '''수 기의 [[타이탄(Warhammer 40,000)|타이탄들]]'''과 [[초중전차]] [[베인블레이드]], [[랜드 레이더]], [[드레드노트(Warhammer 40,000)|드레드노트]] 같은 기갑부대 ‥‥이런 괴물 같은 병력끼리 붙었는데 어떻게 아마겟돈 행성이 제대로 남아 있는지 의문이다. 2차 전쟁은 인류제국 측의 힘겨운 승리로 끝나지만, '''끝내주는 [[WAAAGH!!|와아아아아!!]]가 벌어졌던 성지'''랍시고 다른 옼스들이 여러 차례 [[성지순례]] 하러 왔다 갔고, 2차 전쟁으로부터 50년 뒤에는 다시 가즈쿨이 병력을 모아와서는 3차 아마겟돈 전쟁을 일으켰다. 현재는 3차 전쟁 당시 상당히 치열해져서 전쟁이 [[소모전]] 형식으로 끝이 날 기미가 안 보이자 전쟁의 주모자인 가즈쿨이 '''지루하다며 떠나버렸고''' 그 뒤를 세바스찬 야릭과 정예 블랙 템플러들이 쫓고 있다. 여담으로 7판에서 그 가즈쿨의 행방이 밝혀졌는데, 오크와 [[타이라니드]]가 끝나지 않는 개판 쌈박질을 벌이고 있으며 이기는 쪽은 인류제국에 상당한 위협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마겟돈 못지 않은 개막장 전쟁 '옥타리우스 전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에 대한건 [[크립트만]] 항목 참고. 수정자료 참고 : [[http://blog.naver.com/wooms3?Redirect=Log&logNo=120048633734|상당히 코믹하게 정리되어 있다.]] 아마겟돈 전쟁과 관련된 네임드들은 다음과 같다. 인류제국: * [[스페이스 울프]] : 그레이트 울프 [[로간 그림나르]] (1차) * [[그레이 나이트]] : 검파괴자 [[히페리온(Warhammer 40,000)|히페리온]] (1차) * ~~[[이단심문소]] (1차)~~ : 피난민과 같이 싸운 임페리얼 가드 병력의 처우를 놓고 로간 그림나르와 대립을 벌였다. 자세한 설명은 [[로간 그림나르]] 항목 참조. * ~~행성 총독 헤르만 (2차)~~ : 그의 삽질과 반역 행위는 [[세바스찬 야릭]] 항목에 자세히 서술되어있다. * [[임페리얼 가드]] : [[커미사르]] [[세바스찬 야릭]](2차, 3차) * [[울트라마린(Warhammer 40,000)|울트라마린]] : [[챕터 마스터]] [[마누스 아우구스투스 칼가|칼가]](2차) * [[블러드 엔젤]] : [[챕터 마스터]] [[단테(Warhammer 40,000)|단테]](2차, '''총사령관'''), 3중대장 [[에라스무스 타이코]](3차, [[데스 컴퍼니]]화 → 전사) * [[샐러맨더(Warhammer 40,000)|샐러맨더]] : [[챕터 마스터]] 투샨(Tu'Shan)(2차, 3차) * [[블랙 템플러]] : 하이 마샬 헬브레히트(Helbrecht), [[채플린(Warhammer 40,000)|리클루지아크]] [[메렉 그리말두스]](Merek Grimaldus)(3차)[* 그리말두스가 아마겟돈의 헬스리치(Helsreach) 하이브에서 벌인 활약은 동명의 소설 "Helsreach"로 출판되었다. 소설이 끝난 후에는 헬스리치의 영웅(Hero of Helsreach) 칭호를 얻었다.] * ~~마린즈 말레볼런트 (3차)~~ : 이들의 인질 학살 행위와 투샨의 반응은 [[샐러맨더(Warhammer 40,000)|샐러맨더]] 항목에 자세히 서술되어있다. ~~투샨이 말레볼런트 지휘관의 목을 따지 않은 것에서 다시금 샐러맨더의 자비가 느껴진다~~ * 셀레스티얼 라이온(Celestial Lions) (3차)[* 중소 챕터 주제에(?!) 이단심문소의 비인간적 처우에 항의하다가 3차 아마겟돈 전쟁동안 [[빈디카레 어쌔신]]에 의해 챕터의 [[아포세카리]]가 전부 저격당하여 와해될 위기에 놓였다. 이 사태를 본 그리말두스는 전쟁이 끝난 후 자신의 챕터 병력에서 아포세카리와 병력 일부를 떼주어 챕터를 복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감히 아스타르테스를 길들이겠답시고 그런 짓을 벌인 이단심문관을 죽지 않을 정도로만 크로지우스로 두들겨 패준 것은 덤. (Blood and Fire, 2013)] 오크: * [[워보스|워로드]]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 * [[오크 코만도]] 워보스 [[스닉크롯]] 카오스: * [[데몬 프린스]] '''[[앙그론]]''' (1차) == PC 게임 == {{{#!html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U86UkGNOPH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Warhammer 40,000: Armageddon이라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무대가 되었다. [[팬저 제너럴]]을 40k로 이식한 것에 가깝다. [[포지월드]]제 유닛까지 등장하고 대규모 아포칼립스급 게임을 컴퓨터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미니어처 유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40k 프랜차이즈가 그렇듯 가격은 퀄리티나 양에 비해 매우 비싼 40불이나 한다. 음성 녹음은 잘 되어 있어 다행이다. [[분류:Warhammer 40,000/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