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현대전/이탈리아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파일:external/www.theworldwars.net/photo_it_c1ariete_1.jpg]] [youtube(NyfmcHib1yI, width=100%)] [목차] == 개요 == [[현대]] [[이탈리아군]]의 [[3세대 전차|3세대]] [[주력 전차|MBT]]. [[캐나다]]의 [[레오파르트 1]]인 C-1과는 관계없다. [[이탈리아]]는 [[1984년]]부터 구식화되어가고 있었던 [[M60 패튼|M60A1]] [[전차]] 300대의 대체를 위해서 새로운 [[주력전차]] 개발에 돌입했다. [[1970년대]]에 [[독일]]의 [[레오파르트 1]]을 [[라이센스|면허생산]]하면서 축적된 전차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출전용 주력전차 [[OF-40]]을 제작하고, 수출까지 해본 경험이 있었다. 새로 개발되는 전차의 명칭은 [[2차대전]] 당시 독일 아프리카 군단에 배속되어서 [[에르빈 롬멜]]과 함께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전투를 치른 전설적인 "아리에테 기갑사단"에서 따왔으며, '아리에테'라는 단어 자체는 "숫양"의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충각이라는 뜻도 있다. 다른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에서 나오는 업그레이드된 공성추 앞에 달린 양머리를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레오파르트 1]]의 [[라이센스|면허생산]]과 [[OF-40]]의 개발과는 다르게 아리에테의 개발은 완전히 독립된 형태의 전차를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방위산업체]]들이 총집결해서 [[이베코|IVECO]]사와 [[피아트|FIAT]]사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었다. [[1986년]]에 시제 1호차가 제작되었고 [[1988년]]까지 총 6대의 시제전차를 제작하여 각종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1994년]]에 처음으로 이탈리아 육군의 발주를 받았으나,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국방예산으로 인해서 당초 계획이었던 300대보다 축소된 200대를 도입하기로 결정, [[1995년]]부터 연간 30~33대를 생산해서 [[2001년]]까지 배치를 완료했다. == 제원 == '''C1 Ariete''' (L'Ariete) ||<-2><bgcolor=#198019> {{{#ffffff '''C1 아리에테 제원'''}}} || ||<|2> '''개발사''' ||[[이베코|IVECO]]|| ||[[피아트|FIAT]]|| || '''생산기간''' ||1995년~2001년|| || '''생산댓수''' ||200대|| || '''중량''' ||54톤|| || '''전장''' ||7.59 m, 9.52 m (포신 포함)|| || '''전폭''' ||3.61 m|| || '''전고''' ||2.45 m|| || '''엔진''' ||[[피아트]]-[[이베코]] MTCA V형 [[12기통]] [[터보차저]] [[디젤엔진]]|| || '''변속기''' ||[[ZF]] LSG3000 [[자동변속기]][br]전진 4단, 후진 2단|| || '''현가장치''' ||Torsion bar suspension|| || '''최대속력''' ||65 km/h|| || '''최대출력 / 회전수''' ||2,300rpm에서 1,250마력, 1600마력[* 개량형]|| || '''최대토크 / 회전수''' ||1,600rpm에서 4,615 NM|| || '''톤당 마력''' ||24.07 hp/t|| || '''승무원''' ||4명 (전차장, 포수, 탄약수, 조종수)|| || '''최저지상고''' ||440 mm|| || '''초월능력''' ||"|| || '''초호능력''' ||"|| || '''도섭능력''' ||?m|| ||<|3> '''장갑''' ||압연강판|| ||[[복합장갑]]|| ||기타 극비 혼합물|| || '''방어력''' ||불명|| || '''주포''' ||오토멜라라 [[120mm]] 44구경장 [[활강포]] 1문|| ||<|3> '''탄약 탑재량''' ||포탑 매거진 내부 15발|| ||차체 탄약고 27발|| ||총 45발 적재|| ||<|3> '''부무장''' ||[[MG3|MG42/59]] 7.62mm 공축기관총 1정|| ||[[MG3|MG42/59]] 7.62mm 대공[[기관총]] 1정|| ||총 2,500발|| || '''항속거리''' ||600 km|| == 성능 == 아리에테 전차의 전체적인 구조는 장갑판을 용접한 구조이고, 차체와 [[포탑]] 모두 [[복합장갑]]이 사용되었다. [[전차]] 제작 노하우와 기술들은 대부분이 오토브레다에서 [[레오파르트 1]]을 [[라이센스|면허생산]]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OF-40]] 전차의 그것이 많이 녹아들어가 있다. OF-40과 비교해보았을 때 전투중량은 불과 4톤 밖에 차이가 나지않고 OF-40의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었던 오토브레다도 아리에테 개발사업에 참여해서 [[이베코|IVECO]]-[[피아트|FIAT]]와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성능으로만 따져본다면 [[레오파르트 2]] 초기형에 해당하는 성능을 지닌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1990년대 중반에 배치된 [[3세대 전차]]들 중에서는 그리 좋은 성능의 [[전차]]는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서유럽의 전차 설계사상[* 가벼운 중량, 강력한 엔진, 빠른 속도]에 입각하여 기동성을 중시한 형태이나, 이미 [[중동전쟁]]의 전훈에 입각하여 레오파르트 2나 [[M1 에이브람스]] 같은 중장갑/고화력 [[주력전차]]들이 앞다투어 배치되던 시기여서 레오파르트 2와의 공통점은 기동성밖에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아리에테는 [[엔진]]의 마력수가 [[전차]]의 전투중량에 맞게끔 1,200 마력 짜리를 얹었으나, 이는 전차의 [[장갑(무기)|장갑]]을 보강하는 데 지속적으로 발목을 붙잡게 되는 요소였다. 현 상태에서 장갑을 추가한다면 톤당 마력비가 하락해서 아리에테의 장점 중 하나인 기동성을 포기해야 하고 상대적으로 산지가 많은 [[이탈리아]]에서 "기동성"은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장갑의 보강에 앞서 더 강력한 출력의 엔진이 요구되었다. 이탈리아 육군과 IVECO-FIAT 에서는 계속해서 아리에테의 엔진을 1,600 마력급 엔진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정부의 [[예산]]을 요구했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국방예산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사격통제장치]]는 TURMS OG14L3인데 갈릴레오사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의 "[[장갑차]]" 전용 사격통제장치를 개량한 제품이다. 전차장용 파노라마 조준경, 포수용 주 조준경, [[디지털]]식 탄도계산기, 포구 감지기[* [[포신]]의 휨 현상을 보정하는 장치], 측풍/경사/표적속도 감지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SP-J-694 전차장용 조준경은 [[프랑스]] SFIM 사와 [[이탈리아]]가 공통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2.5배 / 10배 배율로 주간에만 탐색이 가능하며 야간에는 포수 열영상 조준경으로 관측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전차장용 [[디스플레이]]에 투영해서 외부를 관찰한다. VTG-120 포수용 주 조준경은 5배율의 주간 조준경과 [[레이저]] 거리측정기, 열영상 조준경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포]]와 같은 축선에서 구동되는 보조조준경도 있다. 주포에는 안정화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기동간 사격이 무리없이 가능하다. [[엔진]]은 [[이베코|IVECO]]-[[피아트|FIAT]]에서 개발한 MTCA [[디젤엔진]]으로, [[12기통]]에 1,300 마력의 출력을 가진다. 아리에테의 중량에 비한다면 적절한 수준의 엔진이지만, 다른 여타 [[3세대 전차]]들에 비하면 약간 부족한 출력이다. [[변속기]]는 [[독일]] [[ZF]]의 제품인 LSG3000을 IVECO에서 [[라이센스|면허생산]]해서 사용한다. == 개량형 == [[파일:1574423211.png]] 아리에테 200대를 확보한 이탈리아 육군은 아직 남아있는 500여 대의 [[레오파르트 1]]의 대체를 위해 출력을 1,600마력으로 증대시킨 새로운 [[커먼레일]] [[엔진]]을 얹고 야간작전능력을 향상시킨 개량형인 아리에테 Mk.2를 개발하려 하였지만, 예산상의 문제로 모두 취소되었다. 그러나 2018년부터 시제차 2대를 시작으로 기존 아리에테를 개량하기로 다시 결정하였다. 개량점은 HITFACT MK2 포탑을 장착하여 자동장전장치 탑재 및 방호력 증대, 고출력 엔진 탑재, 광학장비, 소프트킬 등으로 개선하여 [[3.5세대 전차]]로 개량하는 것이다. == 평가 == 아리에테 전차는 [[주력전차]]로서 다른 동시대에 개발된 [[3세대 전차]]들보다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해서 세계 여러 나라에 판촉을 진행했지만, 어중간한 성능과 판촉 당시 [[동서독 통일|독일의 통일]]로 인해서 [[독일연방군]]의 [[레오파르트 2]] 초기형의 물량이 대거 풀린 덕에 수출에는 모두 실패하고 이탈리아 육군에만 200대를 배치하는 선에서 생산을 마무리지을 수밖에 없었다. 200대라는 [[주력전차]]치고는 굉장히 소량을 제작했는데도 가격이 저렴했던 이유는 [[이탈리아]] 국내의 [[방위산업체]]의 기술집약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었고, [[전차]] 개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었던 탓에 신기술 개발의 리스크도 많이 줄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격통제장치]]는 [[장갑차]]용 사격통제장치를 개량해서 사용했고, [[OF-40]] 개발에 사용했던 기술들을 대거 적용해서 1대당 단가를 대폭 줄일 수 있었던 것이다. 허나 [[무기]]를 도입하는 입장에서 가장 최우선시되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성능"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 덕분인지 수출시장을 펼치려 했던 [[캐나다]], [[스페인]]에서 모두 실패했다. 공교롭게도 두 나라 모두 냉전 종식으로 싼 값으로 풀린 [[레오파르트 2]]를 도입한다. 결론은 적절한 가격과 적절한 성능을 지닌 준수한 [[주력전차]]다. ~~적절한 성능이라니 [[이탈리아군]]답지 않다~~[* 흔히 [[이탈리아군]]의 졸전을 보고 육상 장비도 으레 별로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구[[일본군]]과는 달리 이탈리아는 [[장갑차]] 쪽은 잘 만들었다. 문제는 [[전차]] 쪽이 기술적으로 낙후되어 있었다는 것. 당시 산악용 전차로 만든 CV33과 M13 시리즈는 산악전에서 그리 좋은 성능을 내지 못했고 산악전 이외의 상황에서도 졸전을 기록했다. 물론 이건 이탈리아의 기술력이 후달렸던 [[2차대전]] 당시의 이야기고, 오늘날의 [[현대]] 이탈리아는 과거의 기술적 후진성을 극복하였기에 장갑차도 전차도 다 잘 만드는 나라가 되었다. 심지어 그런 당시에도 돌격포의 성격을 가지고 운용했던 [[세모벤테 M41]] 대전차자주포는 영국군에게 노획된 후 테스트 평가에서도 쉬운 조작과 접근성, 신뢰도를 가진 현가장치로 평가 받았을 정도였다. ~~그냥 두체가 문제다~~ ] ===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 * [[아머드 워페어]]에서 8티어 MBT로 등장한다. 중국전차를 제외하고 동티어 중 가장 폐급인 MBT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 [[탱크타스틱]]에서 이탈리아의 주력전차로 등장한다. * [[기갑고등학교]]에서 등장. 항상 레오파르트2 에게 수출 시장을 빼앗겨 하루 하루 우울증에 빠져갈때 터키 차기 전차 사업에서 흑표에게 패한 [[T-84]] Yatagan이 와서 옆에 앉으며 말을 건다.~~야 너두?~~ ||<table bgcolor=white><tablebordercolor=#008C45> [[파일:it_c1_ariete_preserie.png|width=100%]] || [[파일:it_c1_ariete.png|width=100%]] || [[파일:it_c1_ariete_pso.png|width=100%]] || ||<rowbgcolor=#008C45> {{{#white '''C1 아리에테 (선행 양산형)'''}}} || {{{#white '''C1 아리에테'''}}} || {{{#white '''C1 아리에테 PSO'''}}} || * [[워 썬더]]에서 프로토타입 버전이 BR 9.7으로, BR 10.3의 기본형과 증가장갑 장착형인 PSO 버전이 이탈리아 탱크 트리 최종 전차로 나온다. 장갑은 현 세대 MBT들 중에서는 가장 처참한 수준이나, 대신 게임내의 날탄 중에서는 가장 높은 625mm의 관통력을 가진 날탄으로 이를 커버한다.--그마저도 이젠 메르카바mk.3라는 모든면에서 상위호환인 전차가 나와버렸다.-- [[분류:3세대 전차]][[분류:지상 병기/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