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데이어스 엑스 시리즈/등장인물]]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Vanbruggenbust.png|width=400]] Arie Van Bruggen. 게임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의 등장인물로, [[네덜란드]] 국적의 베테랑 프리랜서 [[해커]]이다. [[닉네임]]은 [[윈드밀]](Windmill)[* 그의 국적이 어딘지 생각해보자.~~한국인이었으면 김치맨이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해킹실력은 [[세계관]] 내에서도 알아준다는 듯하다. [include(틀:스포일러)] [[아담 젠슨]]은 죽은 순수주의자의 뇌에서 뽑아낸 신경 허브 aug를 복구하다, 해커가 신경 허브에 원격 액세스중인 것을 알고, 바렛 로렌스가 언급한 [[헹샤]]에서 해커를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는 도피중이었고, 헹샤의 [[하베스터]]들의 우두머리 [[통시홍]]이 그를 숨겨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여차저차 해서 그를 찾게 된 곳은 헹샤의 앨리스 가든 포드[* Alice Garden Pods. 침대에 간단한 수납장 정도가 내장된, 그야말로 잠을 자고 쉴 수 있는 최소형 공간인 '포드'로 된 아파트다.]. 하지만 그는 단지 고용주였던 TYM([[타이 용 메디컬]])의 일꾼일 뿐이었으며, 자신이 한 해킹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에 대해선 전혀 몰랐다. 그는 젠슨에게 TYM에 젠슨이 찾고 있는 정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TYM으로 침입하기 위해 필요한 젠슨의 가짜 ID를 만들어주는데, 그 때 마침 TYM에서 보낸 [[벨타워]]의 용병들이 [[입막음]]을 위해 그를 죽이러 온다. 이때 그는 겁을 먹고 젠슨에게 [[무기]]를 요구하는데, 여기서 젠슨은 기꺼이 무기를 줄지, 아니면 이제 내 일이 아니라며 무시할지 선택할 수 있다.[* 사실 이쯤 오면 무기에 이런저런 개조를 했을 시점이기 때문에 평소 편하게 쓰던 무기라면 선뜻 줘버리기가 아까워진다. 줄 수 있는 무기는 권총, 리볼버, 샷건, 기관단총, 어썰트 라이플인데 안쓰는 무기를 하나 미리 들고가는 것이 좋다.][* 무기를 주면 고마워하며 그것을 챙기고 숨으러 가는데, 이때 숨어버리기 전에 재빨리 테이크다운 등으로 제압하고 몸을 뒤져서 줬던 무기를 다시 회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때 소지품을 보면 500크레딧을 가지고 있다.] 무기를 주지 않으면 젠슨을 저주하며 궁여지책으로 다시 원래 숨어 지내던 포드 안에 숨는데, 그를 맨손으로 내버려두고 젠슨 혼자 앨리스 포드 가든을 빠져나왔을 경우 이후 그를 숨겨주고 있었던 통 시 홍에 의해 그가 죽게 내버려두었다는 질책 어린 사실을 전해듣게 된다. 무기를 줬을 경우엔 후에[* TYM에 잠입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오 연 루]]의 팬트하우스로 올라가고 있을 시점에] 그가 젠슨의 인포링크로 통신을 걸어오며 고맙다고 젠슨의 [[은행]] 계좌로 2000 크레딧을 송금해준다.[* 사리프 산업이 월급을 짜게 주는게 아니냐고 하면서 송금을 해주는데, 브루겐의 뉘앙스나 젠슨의 반응을 보면 2000 크레딧의 출처는 다름아닌 사리프 산업이다. 즉 해커답게 사리프 산업의 계좌를 해킹한 것.] Augmentation은 대뇌 연산 aug와 인포링크를 사용중. 그의 [[이마]] 쪽을 보면 aug의 이식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여담으로 원자력뱀이 자길 물먹였다고 복수하겠다 하는데 그 닉네임은 사실 프릿차드의 닉네임. 프릿차드의 실력이 나쁘지는 않은듯. 공식적으로는 생존했다. 후속작인 맨카인드 디바이디드에서 태스크 포스 29 사무실에 있는 이선 킹(Ethan King)의 컴퓨터를 해킹해 메일을 보면, 네델란드에서 프로그램된 트로이를 사용해 타이 영 메디컬을 해킹한 'potential Windmill sighting' 이라는 해커를 추적하고 있음이 언급된다. 트로이의 출처나 닉네임을 보면 아리에 밴 브루겐이 한 일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