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tv-tokyo.co.jp/08.png]] [[레터 비]]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국내판은 [[김선혜]] [[고슈 수에드]]의 [[소꿉친구]]였으며 같이 테가미바치로 활동했던 동료였다. 딩고로는 몸집이 큰 개를 데리고 다녔으며 이름은 볼트[* 이마에 썬더볼트의 문양이 우연히 새겨진 것을 계기로 이름을 붙임]. 고슈의 테가미바치 해고를 직접 [[실베트 수에드]]에게 전해야 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으며 딩고인 볼트가 노쇠한 시점에서 그녀 역시 테가미바치의 일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유능함[* 비들의 배달 루트에서 지름길을 만들었다.]을 인정받아 현재는 하치노스의 부관장으로 재임중. 사실 그녀는 잘 넘어지는 일이 많아서 유능하다라기 보다는 도짓코 성격이 있다. 그런 그녀를 지켜줬던 것이 딩고인 볼트. 몸집이 컸었기에 그녀의 목숨을 지켰던 경우가 다수 있었다[* 오죽하면 비가 아리아만 아니었다면 헤드 비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온다. 정확히는 헤드 비의 딩고겠지만.]. 물론 딩고의 일을 할 수 없게 된 지금의 시점에서는 집을 지키긴 하지만 사실 볼트 자신도 은퇴를 하고픈 생각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정령호박을 바이올린에 붙였으며 보통은 회복계의 역할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최근 자신의 의지로 [[바이올린]]을 공격에 활용, 주황색의 심탄을 쏘는데 성공한다. [[비행선]]의 추락과 관련이 있는 인물. 결국 비행선의 조종사였던 호다이 프랭클린을 만나 12년전의 추락사건에 대한 전말을 듣게 되는데 프랭클린은 [[인공 태양]]이 빛을 잠시 잃었던 때에 그 인공태양에서 태아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리고는 그녀 역시 세계의 진실에 접근해 가면서 고슈는 원래대로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초창기 그렇게 유능했던 비였으나 일선에서 물러났다 일시적으로 복귀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녀의 작업복이 허리가 맞지 않아 고생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분류:레터 비/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