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고대 [[바다거북]] == ||||||||||<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Big_fossil_turtle.jpg|width=250]] || ||||||||||<tablealign=right><#FF6600><:>'''아르켈론'''|| ||||||||||<:><#FF9966>''' ''Archelon ischyros'' ''' Wieland, 1896 || ||<|8><#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강]]||||||파충강(Reptilia)|| ||[[목]]||||||거북목(Testudines)|| ||아목||||||잠경아목(Cryptodira)|| ||[[과]]||||||†프로토스테가과(Protostegidae)|| ||[[속]]||||||†아르켈론속(''Archelon'')|| ||<-5><:><#FF9966> '''[[종]]''' || ||<-5>†''A. ischyros''(모식종)||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rchelon_skeleton.jpg|width=400]] || || 모식표본의 등딱지 부분 || || [[파일:external/peabody.yale.edu/archelon1914.jpg|width=400]] || || 모식표본의 배딱지 부분 || === 개요 ===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바다거북]]의 일종으로, 속명은 '통치하는 [[거북]]'이라는 뜻이며 '[[아켈론]]'이라고도 한다. === 상세 === 화석은 1895년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에서 모식표본이 발견된 이래 [[노스다코타]] 주와 [[와이오밍]] 주 등지에서 발굴되었다. 대부분의 현생 바다거북들의 귀갑이 육각형 비늘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장수거북]]은 예외인데, 마침 현생 바다거북들 중에서 아르켈론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종이 장수거북이기도 하다.] 척추를 중심으로 양 옆을 향해 가로로 뻗어나가는 마치 ''''[[늑골]]''''을 연상시키는 모습의 등딱지가 최대 특징이다. 현생 [[자라(동물)|자라]]의 배갑 구조가 이와 비슷한데, 이것으로 미루어보면 아르켈론을 비롯한 여러 [[프로토스테가]]과 바다거북들의 배갑 외피는 현생 자라처럼 물렁물렁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복갑은 현생 바다거북처럼 단단했을 것이다. || [[파일:아르켈론 프로토스테가 장수거북.jpg|width=600]] || || 크기 비교도. 좌측부터 아르켈론, 프로토스테가, 현생 장수거북. || 몸길이만도 '''4m''' 정도에 지느러미를 쫙 펼치면 그 길이가 무려 '''5m'''에 육박하는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지구에 존재했던 거북류 중 단연 최대급. 몸무게도 2t 이상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거북류 중에서는 2번째로 무겁다. 프로토스테가과의 다른 근연종들이나 현생 바다거북들과는 달리 윗턱이 아랫턱보다 앞으로 많이 튀어나온 형태라, 머리 모양만 따지면 [[악어거북]]과도 닮아보인다. 이 주둥이로 상당히 강력한 무는 힘을 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현생 바다거북들이 의외로 소형 [[상어]]까지 덮치는 적극적인 포식자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르켈론 역시 충분히 상위 포식자로 군림할 만한 스탯을 갖추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녀석이 살던 백악기 후기의 바다엔 '''10m에 근접 또는 능가하는 거대 해양 포식자들이 득실거렸다'''. 일례로 상기한 사진 자료를 보면 모식표본의 한쪽 뒷다리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중간에 없어진 것이 아니라 발굴 시점부터 이미 발견할 수 없었던 부분이었다. 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아마 이 개체가 살아있을 때 '''[[모사사우루스과]] [[해양 파충류]]나 상어에게 습격을 당해 한쪽 뒷다리를 잃었을 것이라고.''' === 등장 매체 === 워낙 커서 고대 거북류 중에서는 대중적 인지도가 과장 조금 보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 아동용 공룡책에도 최소 한 번씩은 얼굴을 비추는 녀석이다. [[BBC]]의 [[다큐멘터리]] [[Sea Monsters]] 시리즈의 챕터 7에서 출연했지만, 어째 취급이 좀 묘한 편. 총 두 번 등장하는데 한 번은 [[틸로사우루스]]에게 반쯤 뜯겨 [[끔살]]당한 시체로, 나머지 한 번은 나이젤 마빈과 함께 유유히 헤엄치다가 위험을 느끼고 줄행랑을 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만화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는 해안가에 낳은 알이 굶주린 주인공 일행에게 초토화되는 비극을 겪었다. [[디지몬 시리즈]]의 [[왕거북몬]]과 [[포켓몬스터]]의 [[화석 포켓몬]] [[늑골라]] 계열[* 진화 전인 프로토가는 이름 등을 고려하면 프로토스테가에서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의 모티브가 되었다. [[쥬라기 공원 빌더]]에서 전시 가능한 고생물로 등장하며, 후속작인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는 토너먼트 경품으로 나온다. [[ABZÛ]]에서는 챕터 6의 고대 신전에서 등장하는데 작품 전체를 통틀어 단 한 마리만 모습을 보인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호텔 아르크스]]의 주요 NPC로 등장한다. == [[에테르 베이퍼]] 2면 보스 == 슈팅 게임인 에테르 베이퍼의 2면 보스로 등장하는 기체의 이름이 '아르켈론'이며 파일럿은 [[다니엘]]. [[둔클레오스테우스]]와 같은 파일럿이지만 아르켈론은 시험기체고 둔클레오스테우스가 주력이라고 한다. 이름의 모티브는 1번 항목. [[분류:고생물]][[분류:거북목]][[분류:프로토스테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