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문서: [[아르기밀조르]], [[타락]] Ar-Adûnakhôr [목차] == 소개 == 아르아두나코르는 [[누메노르]]의 제 20대 왕이다. 그는 [[제2시대]] 2709년 [[아르메넬로스]]에서 아르다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2899년 누메노르의 홀을 계승하여 2962년 253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63년간 왕위에 있었다. == 재위 기간 == 그가 28세가 되던 해에 그의 조부인 [[타르칼마킬]]이 누메노르의 왕위에 올랐다. 칼마킬은 자신의 이름을 누메노르의 고유 언어인 '''[[아두나익|아두나이(Adûnayê)어]]'''인 아르-벨자가르(Ar-Belzagar)로 공공연히 칭한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이런 행동조차 부족하다 여긴 손자는 즉위 후 아예 아두나이어를 공식 칭호로 올린다. 그러나 [[퀘냐]]식 이름을 올리는 오래된 관습을 없애기는 찜찜했는지 '''서부의 군주'''라는 의미의 타르헤루누멘(Tar-Herunúmen)이라는 칭호를 만든다.[* 본래 이 칭호는 [[만웨]]나 노왕에게나 바치는 것이었다. 따라서 엘렌딜리파(신실한 자들)에게는 이러한 행위가 매우 불경하게 보였음은 물론이다.] 이후 아두나이어 칭호를 쓴 왕들도 퀘냐 이름을 따로 가진다[* 예시로 [[아르파라존]]은 '''타르칼리온'''이라는퀘냐식 이름을 가진다.]. 그는 추가로 [[타르아만딜]]이후의 모든 왕들의 이름에 아두나이식 칭호를 올렸다. 2900년. 아르아두나코르는 요정어 교육을 금지시켰다. [[엘다르]]와 [[누메노르]]의 관계는 서먹서먹해져, [[톨 에렛세아]]에서 오는 배도 뜸해지고, 온다 해도 비밀리에 서부 [[안두니에]]에 배를 대게 되었다. 하지만 신실한 자들인 엘렌딜리파는 비밀리에 요정어를 계속 사용하였다.[* [[톨킨]]이 알레고리를 싫어하긴 했지만 왠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가톨릭]] 미사에서 [[트리엔트 미사]]의 [[라틴어]]가 빠진걸 비꼰게 아닌가 싶다.] [[분류:레젠다리움/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