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레젠다리움)] [목차] == 개요 == 아르다 최초의 전쟁은 [[발라(가운데땅)|발라]]들과 [[멜코르]] 사이의 전쟁으로, [[아르다]]에 시간이 시작된 이후 멜코르가 아르다를 자신의 왕국이라고 선포한 데에 발라들이 반발하며 발발하였다. 전쟁은 [[등불의 시대]] 1년부터 등불의 시대 1500년까지 지속되었다. == 전쟁 == 멜코르는 아르다가 창조되기 이전부터 [[일루바타르]]의 노래에 ~~감히~~ 불협화음을 내는 등 아르다에 자신의 의도를 섞어 넣고자 했다. 그러던 중 아르다가 창조되고 일루바타르가 [[아이누]]들에게 뜻이 있는 자는 내려가 자신의 자손들을 위해 아르다를 가꾸라고 하였을 때 멜코르 역시 아르다로 내려왔다. 내려올 때 멜코르는 열기와 냉기를 휘감고 가장 막강한 권능으로 세상에 내려왔다고 한다. 이후 멜코르는 아르다를 자신의 왕국으로 선포하였고 나머지 발라들이 반발하여 전쟁이 일어났다. 1대 13이어서 숫자로는 압도적인 우세였으나 [[멜코르]]는 아이누 중 가장 강력한 자였고 힘과 지식이라는 선물을 받기까지 하였기 때문에 멜코르는 혼자서 나머지 발라들과 호각으로 싸울 수 있었다. 이후 발라들이 창조하면 멜코르가 뒤엎어버리는 양상으로 전쟁이 지속되었다. 그러던 중, '강자' [[툴카스]]가 ~~뒤늦게~~ 내려와 발라측에 가담하였다. 툴카스는 그야말로 멜코르를 잡기 위해서 내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자였다. 그는 붉은 피부에 금발과 턱수염이 있었고, '''무기를 쓰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싸웠다.''' ~~이거 뭐야 무서워~~ 싸울 때 얼굴에 기쁨이 넘쳤다는 건 덤. 때문에 혼자서 나머지 발라들을 상대하던 멜코르였지만 툴카스에게는 속수무책으로 밀려 결국 아르다 밖으로 탈출하고 만다. 이후 발라들은 멜코르의 귀환에 대비해 높은 산맥을 세웠고, 이 때 최초의 별들이 창조되고 최초의 씨앗이 심어졌다. 또한 최초의 빛, [[일루인]]과 [[오르말]]이라는 이름이 붙은 등불 두 개가 각각 남쪽과 북쪽 끝에 세워졌다. 한편, 멜코르는 오랜 세월 기다리다가 발라들이 축제를 벌여 감시가 닿지 않을 때, 부하들을 이끌고 밤의 장벽을 통해 아르다로 귀환하였다. 그리고 빛이 닿지 않는 강철산맥 최북단에 [[우툼노]]라는 요새를 세워 그곳에서 때를 기다렸다. 그러다 기회가 왔을 때 기습하여 두 등불을 파괴하였다. 등불들은 거대한 구조물이었기 때문에 붕괴되면서 아르다의 구조를 훼손시켰고, [[발라(가운데땅)|발라]]들은 이후 [[발리노르]]로 건너가 멜코르의 침략에 대비해 방벽으로 펠로리 산맥을 세우고 그곳에서 머물렀다. == 결과 == 멜코르는 패퇴했지만 발라들의 구상에도 크나큰 타격을 입히고 최초의 빛이었던 두 개의 등불조차 파괴당했다. 또한 아르다도 본래의 모습과는 너무도 많이 바뀌고 훼손되었기에 이후에도 아르다는 발라들이 구상했던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긍정적인 면도 없지는 않았는데 이 전쟁의 결과 물은 얼음과 증기라는 새로운 형상을 가지게 되었고 그 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이 독특한 형상들을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멜코르의 야망을 한 번 저지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분류:레젠다리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