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arne_juutilainen1939.jpg|width=300]] [목차] == 개요 == {{{+2 Aarne Edward Juutilainen}}} (아르네 에드바르드 유틸라이넨) (1904.10.18~1976.10.28) [[핀란드]]의 군인. 독일인을 제외하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격추 기록을 가진 [[에이노 일마리 유틸라이넨]]의 형. 형제가 모두 [[전투종족]]이자 겨울전쟁에서 '''하얀사신 [[시모 해위해]]의 [[소대장|직속상관]]이었다.''' == 전투에서의 활약상 == 1930년 프랑스를 여행하다 [[프랑스 외인부대|외인부대]]에 입대해서 모로코에서 크고 작은 전투를 겪으며 "모로코의 공포"라는 별명을 얻었고,1935년 귀국한 뒤 1939년 [[겨울전쟁]]이 시작되자 핀란드 육군 중위로 전투에 참여, 최전선이었던 [[콜라 반도|콜라]] 전투[* 여기서 싸운 네임드가 또 있다. 바로 '''[[시모 해위해]]'''(…).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해위해의 직속 상관이 바로 유틸라이넨이다(...)]에서 싸웠는데 상부의 "콜라를 지킬수 있겠나? " 라는 질문에 '''"도망가라는 명령만 내리시지 않으면 콜라를 지킵니다!"''' 라는 명언을 남기면서 '''1개 중대로 소련군 2개 연대를 [[묵사발]]내며 전선을 지켜 국가 영웅이 되었다.''' 그런데 그 말을 했을때 그는 이미 '''일주일 전에 제대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제대명령을 받았지 집에 가라는 명령을 받지는 않았다.~~[* 사실 외국군대의 경우 징병제가 아닌 이상 전시상황에서 소집된 예비역들은 기간이나 일수가 아닌 점수로 환산하여 제대를 시켰다. (미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후반에 언급한다.) 이런 점수를 쉽게 버는 방법은 [[퍼플 하트|여러번 부상당하거나]], 무공 등을 세워 훈장이나 표장 등을 받으면 빠르게 채울 수 있다. 그런데 전쟁이 시작된지 몇달도 안된 시점에서 이미 제대 점수를 넘겼다는 건, 그 짧은 시기에 엄청난 무공을 세웠다는 소리.] == 여담 == 피탄 기록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에이노 일마리 유틸라이넨|동생]]과 다르게 3번 정도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다만 육군의 경우 몇번 피격되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공군이나 해군에 비해 한발의 총알로 바로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전장의 환경이 거칠기 때문에 그 격전지에서 3번정도만 부상당한건 어찌보면 대단한거다.] [[분류:핀란드의 군인]] [[분류:제2차 세계 대전/군인]][[분류:1904년 출생]][[분류:1976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