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亞流 == 둘째가는 사람이나 사물. 혹은 문학 예술, 학문에서 독창성이 없이 모방하는 일이나 그렇게 한 것. 또는 그런 사람. ex)[[아류작]] == 我流 == '자신만의 스타일'(객관적 사실에 의거하지 아니하고 자기 주관이나 관습, 취미대로 하는 방식)의 일본식 표현. 'がりゅう'라고 읽는다. 1번과 자주 헷갈리는 단어. 이때문인지 '자기류'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이곤 한다. 집안이나 주변 사람들의 압박이 아닌, 자신만의 의지로 경험을 통해 기술을 갈고 닦은 사람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속성으로, 그 독창성 때문에 자주 [[천재]]와 연관되곤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 입장에선 천재고 자시고를 생각해 본 적도 없을 뿐더러 말 그대로 자기들 꼴리는(...)대로 한 게 우연히 대중에게 먹힌 것이기 때문에 이 속성을 가진 자들은 대부분 기술적인 우열을 가린다느니 하는 개념이 아예 없다. [[낭만]] 항목에서 말하는 '진짜 중의 진짜'가 이런 사람들. 하지만 역시 효율 같은 것을 고려해 본 적이 없는 인종이라, 가끔 픽션에서 철저하게 좋은 스승에게 교육 받은 이들에게 발리는 경우가 있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런 '좋은 스승' 따위가 이미 환상종 오브 환상종이기 때문에 이들을 바르는 건 같은 아류 속성을 가진 인물이 아니면 힘들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자기 멋대로 했더니 아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성공한 사람을 찾는 것이 훌륭한 스승을 찾기보다 더욱 어려운 일이다. 배운것 없이 꼴리는대로 하는 사람들의 99%는 한두가지 요령을 금과옥조로 여기며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거나 엉뚱한 길을 파고들다 망하고 만다.] 혹은 철저하게 자기자신에게 특화된 방법론을 가지고 있는지라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한들 말 그대로 자신의 아류에 머물 뿐 그것으로 남을 가르칠 수도, 남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도 없다는 설명이 붙기도 한다. "전설의 천재 검사 00이 창안했으나 곧 잊혀지고 만 XX검술" 등의 클리셰가 그런 것.~~하지만 창작물에서 일단 언급되기만 한다면 작품 안의 누군가가 그것을 이해하고 잘 써먹고 있다는 뜻이다~~ 흔히들 재능으로 성공하는 이들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속성이지만, 동시에 잘못된 방향으로 쓰여지면 재능의 낭비로 그치지 않고 한 인간, 혹은 주변 사람들 다수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양날의 칼과도 같은 속성. 이런 점 때문에 [[예술가]] 속성과도 자주 엮인다. 이렇게 패망한 인물의 예로는 [[우류 류노스케]][* 전문 교육 따위 받아 본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체포하고자 눈에 핏줄 세운 경찰들에게 의심 한 번 받아 본 적이 없다. 오히려 낮에는 대범하게도 편의점 알바를 하며 유유자작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흠많무...]가 있다. 반대로 성공한 인물의 예로는 [[롤로노아 조로]][* 어렸을 때 검술 도장에 다니긴 했지만 그가 구사하는 검기는 까고 말해서 기술적인 요소가 미미한, 세계 최강의 검사가 되고자 하는 혈기에 몸을 맡긴 채 무지막지한 완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박살내는 強剣이다. 실제로 어렸을 때 사범에게 지도 받을 때 모습을 보면 사실상 사범의 가르침을 전혀 이해 못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도장에 있었을 때 한 건 그냥 혈기에 몸을 맡긴 채 한 무지막지한 근력 트레이닝 뿐. 심지어 미호크에게 가르침을 받을 때도, 말이 가르침이지 사실 미호크와의 무한 대련을 통해 톱 클래스 검사와의 대전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기술을 갈고 닦았을 뿐, 직접적으로 기술을 전수 받은 적은 없다.]와 [[쥬우더]], [[브리짓 테넨바움]][* 테넨바움 그녀는 2차 세계대전 독일군 포로 수용소에서 독일인 의사의 생체실험을 보고 과학기술을 습득했고 독일인 의사가 오류가 있으면 오류를 지적할 정도로 자신만의 과학기술를 개발하고 뛰어난 과학실력을 갖추었다. [[이수종(바이오쇼크)|이수종]]의 오디오 일지에 따르면 그녀는 정규 교육과 경험이 전혀 없지만 유전자 조작 실험 만큼은 모차르트 같은 천재의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이 있다. === 기타 관련 캐릭터 === * [[갓 오브 하이스쿨]] - [[귐기]][* 울트라 캡숑 잘나서 누구 말도 듣지 않는단다(...) 심지어 이거 본인이 한 말이다.], [[제갈택]], [[중모리]] * [[귀멸의 칼날]] - [[하시비라 이노스케]]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 [[라이덴(메탈기어 시리즈)|라이덴]][* 실제 작중에서 [[사무엘 호드리게스|샘]]이 언급하기도 하며 라이덴이 쓰는 기술들은 하나같이 괴랄하고 개성있다. 발로 검을 휘두르는 등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 [[바람의 검심]] - [[시시오 마코토]] * [[북두의 권]] - '''구름의 [[쥬우더]]''' * [[이니셜D]] - [[죠시마 토시야]] *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 [[후린지 하야토]], [[버서커]], [[오가타 이츠신사이]][* [[오가타 이츠신사이]]는 한가지가 아닌 각종 고무술의 대한 연구와 개발,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아류 고무술을 완성했으며 부족한 부분은 양산박에서 배운 [[코우에츠지 아키사메]]의 [[유술]], [[바 켄세]]의 [[중국권법]], 후린지 할배의 아류 무술 3가지를 결합했다.] * [[소울 칼리버]]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 [[은혼]] - [[사카타 긴토키]][* 따로 유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맞추는 식으로 싸우며, 무기도 칼 뿐만 아니라 단도, 나기나타, 짓테 같은 것들을 사용하는 장면들이 있다.] == 관련 문서 == * [[그림체]] * [[원조]] * [[오리지널]] * [[표절]] [[분류:동음이의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