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tablealign=center><bgcolor=white> [[파일:attachment/arondight1.jpg]] ||<bgcolor=white> [[파일:attachment/g3ep2arondight_2_designer_kay.jpg|height=290]] || || 구형 아론다이트(Arondight)[* 구형이긴 하지만, 설정에 따르면 이 당시의 아론다이트는 라그나로크 시절의 아론다이트가 아니다. 에스겔력 1202년경에 벌어진 그라테스 평원 회전에서 아슈르 17세와 함께 아론다이트는 흑태자에게 파괴당했고, 이후 오랫동안 방치되었다가 [[드라우푸니르]]가 수리 및 개수를 했기 때문. 이 내용은 [[창세기전 2]]에서도 나온다. 즉, 구형이긴 하지만 라그나로크 시절보다 성능이 향상된 상태다.] || 강화형 아론다이트 슈발츠(Arondight Schwarz) ||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장기]]. 애초에 마장기가 등장하지 않는 [[창세기전 3: 파트 2]][* 사실 창세기전3 파트2도 마장기가 아예 등장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빼고는 시리즈마다 꼬박꼬박 단골 출연했다. 1급 마장기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마장기로, 초급 마장기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 마장기 중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재로 수천년간 대륙최강의 마장기로 칭송받았고, 팬드래건 왕국의 상징이기도 했다. == 오리지널 아론다이트 == [[팬드래건 왕국]]의 수호 [[마장기]], 국왕 전용 마장기이며 1급 마장기이다. 시동키는 팬드래건 국왕 전용 신검 [[바리사다#s-2.1|바리사다]]. 1급 마장기 중에서 [[아스카론(창세기전 시리즈)|아스카론]]과 함께 최강으로 꼽히며 전장의 백신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허나 [[그라테스 대회전]]에서 맨몸의 [[흑태자(창세기전 시리즈)|흑태자]]에게 격파당한다. 당시 탑승하고 있던 국왕 아슈르 17세는 같이 사망. [[에리히]]와 [[다이커스]]의 증언에 의하면 흑태자에게 순식간에 당했기에 자신들도 어쩔 틈이 없었다고 한다. 과연 창세기전 최강자. 그 후 [[이올린 팬드래건]]과 부하들이 잔해를 회수해서 수리하지만 시동키인 바리사다가 제3왕자인 아이스와 함께 행방불명되어 사용도 못하고 있었는데 [[라시드 팬드래건]]이 [[크로우(창세기전 시리즈)|크로우]]에게 수련의 성과로서 받아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창세기전 1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단순히 수리만 한 게 아니라 개수를 거쳐 비행능력이 추가되는 등 더욱 파워업했다고 한다. 그 후 팬드래건 왕국에선 아론다이트를 베이스로 2급 마장기인 엘 제나로를 개발했다. --그런데 투르의 구형 전차의 한방에 고철로 바뀐단다-- [[창세기전 2]] 중후반 이후부터 라시드가 소환하여 탑승 가능하다. 이후 [[아스모데우스(창세기전 시리즈)|아스모데우스]] 및 기타 1급 마장기들과 함께 [[12주신]]들과 대결하기 위해 우주로 뜬다. 아스모데우스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제 몫을 해주는 [[마장기]]로, 플레이 여하에 따라 아론다이트가 후퇴하지 않은 채로 전투가 끝날 수도 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선, 최후반에 [[클라우제비츠]]가 탑승하여[* 이 부분은 소프트맥스 창세기전 공식 위키에 클라우제비츠가 탑승했다고 나와있다.] [[비프로스트 공국]] 전설의 1급 마장기 [[아스카론(창세기전 시리즈)|아스카론]]을 대파한다. 이때 아스카론의 탑승자는 [[마장기]] 탑승 경험 없는 [[카타리나(창세기전 시리즈)|카타리나]]였기에, 마장기의 격이 대등함에도 싱거울 정도로 빠르게 아론다이트가 승리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클라우제비츠는 그 신분상 마장기 탑승 훈련이 어느 정도 되어있다고도 볼 수 있다.]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에선 패륜왕 [[리처드 팬드래건]]이 [[바리사다#s-2.1|바리사다]] 없이 무리하게 기동시켰다가 [[샤른호스트]] 일당에게 대파당한다[* 두 번이나 왕국의 상징이 박살났다. 그런데도 리처드는 할아버지와 달리 멀쩡히 걸어나왔고 도리어 엘리자베스를 납치하여 폭풍도로 간다며 먼 길을 떠난다. 몸은 멀쩡해도 정신이 나간 듯, 목적 겸 인질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협박--전세 역전을 노리긴커녕 도주하기에 바쁘다. 어쩌면 이미 리차드는 없어졌고 아비도스나 오브스쿠라가 변장한 모습일 지도.] 이때의 아론다이트는 강제기동의 페널티로 성능저하된 상태였다. 그 증거로 마방이 50으로 깎여 있다. 작중 등장한 다른 마장기는 마방(MR)이 100이었거늘.--하지만 열쇠도 없이 강제 기동시킬 정도에, 그 불길 속에서 태연히 살아나올 정도면 [[사기 캐릭터]]인데?-- == 아론다이트 슈발츠 == ||<bgcolor=white>[[파일:WOG3-arondight.jpg|width=450]]||<bgcolor=black>[[파일:WOG3-arondight-sp.png]]|| [[파일:WOG3-arondight-icon.png]] 템페스트에서 대파당한 후, [[창세기전 3]]에선 수리 겸 강화를 통해 엄청나게 파워업한다. [[아스모데우스(창세기전 시리즈)|아스모데우스]]의 마력 증폭 시스템과 [[세라프(창세기전 시리즈)|세라프]]의 공간도약 기술을 적용시킨 결과 1급을 넘어 초급 마장기에 가까워진 성능을 보여준다. 그야말로 작중 최강.[* 그보다 강한 초급 마장기 [[세라프]]는 엔딩 동영상에서만 나온다.] 하지만 아스모데우스의 마력 증폭 시스템이 응용된 탓에 보통 인간으로는 제대로 제어가 불가능하고, 클라우제비츠만이 제대로 운용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로 설명서에 따르면 출력은 '''아스모데우스의 25% 수준(!!!)'''[*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겨우 25%냐고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창세기전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바로 그 아스모데우스의 25% 출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인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아스모데우스는 움직이기 위해서는 신들 20명분의 에너지가 필요한 괴물 마장기이다.]. 제 아무리 동력효율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도 저 정도 출력이면 신급 클래스가 아닌 이상 제 성능을 다 끌어낼 수 없다. 과연, 클라우제비츠만이 제대로 운용할 수 있을 법 하다. [[버몬트 대공]]이 개수된 아론다이트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며, '''검은''' 망토를 걸치고 있다 하여 아론다이트 '''슈발츠(schwartz)'''라고 이름도 붙여줬지만[* 애초에 창세기전의 작명 감각은 비프로스트 성 앞에서 크리스티나가 철가면에게 한 말에서 드러난다.--시나리오 팀의 자아 비판? 기획팀 비판?--], 대공의 기량이 부족하여 기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데다가 운용시간도 30분 밖에 안 되는데, 이 제한 시간을 넘어가면 위험하다.--고 되어 있다-- [[버몬트 대공]]이 탑승할 때 쓸 수 있는 스킬은 [[연]] Lv1과 [[워프]]가 전부. 하지만 맨몸 병사는 참마도보다 훨씬 큰 칼질 한 방에 비명횡사요, 3급 마장기나 구 1급 마장기에 육박하는 [[라(창세기전 시리즈)|라 MK-III]]는 물론 [[투르]]의 구형 [[전차]] 사르디아, 신형 전차 고르곤, 심지어는 구 아론다이트와 맞먹는 수준의 [[게이시르 제국]]의 신형 마장기 [[칼리(창세기전 시리즈)|칼리]]도 무리없이 상대한다.[* 노호트 시가전에서 상대해 보면 위력 차이가 심하게 난다. 아론다이트가 천단위로 딜을 박아넣을 때 칼리는 평타 기준 300 정도의 딜을 넣는 수준. 물론 다른 마장기보다야 강한 수준이지만..] 에피소드 2 〈크림슨 크루세이드〉 초반에 [[과학마법연구소]]에서 조정 중이란 언급이 살짝 나오고, 내전에서 승기를 잡은 버몬트 대공이 귀족군을 몰아붙이는 레이지 오브 라이언 챕터에서 실전 배치된다. 후에 몇몇 챕터에서 조금씩 사용되다가, 정작 중요한 [[투르]] 침공시엔 [[과학마법연구소]] 소장 [[지그문트]]가 버몬트 대공에겐 아무래도 무리라며 가져가 버린다. 그래서 투르 침공 챕터에선 어쩔 수 없이 [[라(창세기전 시리즈)|라 MK-III]]를 타야 한다. 사실 이 때 아론다이트는 지그문트가 [[철가면(창세기전 3)|철가면]]에게 넘긴 상태. 사실상 버몬트는 [[테스트 파일럿]] 취급이다.[* 버몬트가 당초 철가면이 실패했을 때, 그의 의지를 이어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보험이었고, 대공 역할은 그것을 위한 시험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론다이트 슈발츠도 그 '시험'의 일종이었을 수 있다.] 철가면이 탑승할 때 쓸 수 있는 스킬은 연 Lv2과 [[워프]], 버스터 포라는 대출력 마력포.--탑승자에 비해서는 뭔가 아쉽다-- 공격 범위가 세로 3줄이기 때문에 사정범위에 있는 보병들은 한 큐에 사망한다. 배열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1개 군단이 죄다 범위 안에 들어가고, [[마장기]]처럼 9칸을 차지하는 경우 9칸의 대미지를 모두 받아서 약 7~8000대의 대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베헤모스]]의 마방이 좀 높은 편이라 한 칸 당 대미지가 보병보다 더 적게 들어간다. --아니 웬 마방이야?? 레이저 무기 아닌가?-- 보통 보병은 [[예니체리(창세기전 3)|예니체리]] 후보생도 아론다이트 소울이 150이면 한 방에 없앨 수 있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위력의 공격이다. 참고로 이 버스터 포는 아론다이트의 왼손, 그러니까 망토로 가리고 있는 쪽에 들고 있다. 그리기 귀찮아서 이렇게 디자인한 게 아니었다? 사실 조금은 그럴지도? 마장기라는 설정이 [[중전기 엘가임]]의 [[헤비메탈(중전기 엘가임)|헤비메탈]]과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모터헤드(FSS)|모터헤드]]로부터 모티브를 빌려 왔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 버스터포의 등장으로 더욱 더 그렇게 보이게 되었다. 철가면으로 탑승하고 기술칸을 봤을 때 버스터포라고 해서 뭐야 하고 사용했는데 계속 망토로 가리고 있던 쪽에서 이따만한 장포신이 나오는 걸 보고 우오오오 했다카더라. 근데 이상한 건 포신이 너무 길어서 평소에 어떻게 망토로 안 가려질 것처럼 생겼다는 거. 사용할 때 나오는 거 봐도 접혀 있던 게 펼쳐지거나 연장 포신처럼 전개되는 것도 아니다. [[철가면(창세기전 3)|탑승자 본인]]의 스펙 또한 좋기 때문에, [[버몬트 대공]]과 비교해 HP도 5,000이 증가한 25,000이고 공격력도 좀 더 높다. 다만 WTP는 마장기가 다 그렇듯이 25로 무척 느린 편이고[* 패치에 따라 다른 듯 하다. 1.03에서는 살라딘과 같은 WTP 9이다.], 에너지 필드에 들어가면 기계답게 마비되므로 실수로 에너지 필드를 잘못 깔아 가장 강력한 전력이 봉인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창세기전 3]]의 [[벨제부르|라스트 보스전]]을 끝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라이트 블링거]]에 보관되었든, 그대로 안타리아에 남았든 유적이 되어버렸을 것이다. 혹은 알라스토르와 치고받을 때 파괴되었거나...[* 실제로 알라스토르가 HP는 더 많고, 그걸 파괴해도 튀어나오는 벨제부르의 체력수치가 좀 많이 많아서 이렇게 되었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 기타 ==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서는 당시 왕위 계승자였던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클라우제비츠]]가,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에서는 소년왕 [[살라딘(창세기전 3)|필립 팬드래건]]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른 패륜왕 [[리처드 팬드래건]]이, [[창세기전 3]]에서는 국왕 대리인 [[버몬트 대공]]이 탑승하여 나름대로 국왕 전용 마장기 노릇을 한 셈. 그런데 국왕의 신분으로 제대로 [[바리사다#s-2.1|바리사다]]까지 꽂아서 탄 경우는 [[라시드 팬드래건]] 뿐이다. 클라우제비츠는 당시 왕손이었고 리처드는 바리사다가 없었다. 바리사다 II까지 따져봐도 버몬트는 대공이고 클라우제비츠는 철가면단의 리더라는 신분으로 활동중이었다. [[분류:창세기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