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악튜러스/등장인물]][[분류:악튜러스/보스]] [목차] == 개요 == [[파일:attachment/aronemile.jpg|align=center]] ||<table bgcolor=#fffbbe,#372d2a><table bordercolor=#decb7c,#544540><table width=100%>'''인물 설명''' [[정부군]] 소속의 장교. 염력을 사용하는 초능력자로서 [[프리셀로나]] 진영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리 없잖아|남자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초능력자란 이유만으로 그의 동생 [[쿠스코 에밀]]과 함께 어려서부터 사회에서 소외받으며 살아왔다.|| ||'''몬스터 설명''' 정부군 소속의 장교. 염력을 사용하는 초능력자로서 프리셀로나 진영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매우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사실은 남자이다. 쿠스코 에밀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생이 있으며 어릴 적 초능력자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멸시를 받으며 자랐다.|| Aron Emile. [[악튜러스]]의 등장인물. == 상세 == 20세. 2장 1면 보스. 공개된 설정이 아니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레이그란츠 본 하인베르그]]도 그와 비슷한 멸시를 당한 것에 동질감을 느껴 그의 여동생과 함께 자신의 수하로 두었을 가능성이 높다.[* 악튜러스 세계관에서는 마법을 쓸 수 있는 체질인 법인류라는 개념이 있는데, [[7인위원회 공화국]]에서는 이 법인류가 상당히 멸시받는 것 같다. 1장 발켄스발드의 흑막인 마티아스 비얀슨도 법인류인데 역시 멸시를 받은 듯.] 처음 등장한 건 2장의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엘류어드]] 시나리오 초반. 전염병으로 창궐하여 황폐화된 [[돔(악튜러스)|돔]]을 점거하고 있을 즈음 입성한 엘류어드 일행과 전투를 벌이나 패배한다. 그렇게 [[프리셀로나]]군에게 체포된 그는 [[디아디라]]로 끌려가 칙칙한 감옥에서 두 팔이 구속된 채 [[레이그란츠 본 하인베르그|동생]]에 복수에 미쳐버린 엘류어드한테 채찍질을 받는 고문을 당하지만 끝내 입을 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마리아 케이츠]]와의 대화에서 나오는데, 사실 그는 레이그란츠에게 충성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여동생인 [[쿠스코 에밀]]을 지키기 위해서 정부군의 편에 선 것. 그러나 그는 곧 마리아에게서 쿠스코가 엘류어드에 의해 처음부터 즉결처분되리라는 청천벽력의 대답을 듣게 되고 절망한 나머지, 결국 모든 정보를 털어놓은 뒤 혀를 깨물고 생을 마감한다. 그 소식을 들은 엘류어드는 멍청한 아론 에밀이 한심하게 죽었다며 속이 후련한 듯 뻔뻔하게 말하다. 사실 그 정보는 사실 [[프리셀로나]]를 낚는 최후의 [[떡밥]]으로, 여기에 낚인 엘류어드는 [[가디안(악튜러스)|가디안]]과 충돌하게 된다. 결국 엘류어드의 어리석은 행위로 [[마리아 케이츠|마리아]]까지 [[레이그란츠 본 하인베르그|레이그란츠]]한테 붙잡혀 [[엘하이브 요새]]로 끌려가 십자가에 못박히게 만들었다. 결국 이 낚시는 가디안들이 박살나고 레이그란츠가 사망하여 [[정부군]]이 와해되는 것으로 끝난다. 그리고 복수에 미쳐버려 친동생을 죽인 대가로 엘류어드는 악마의 자식으로 낙인 찍힌다. [[중간보스]]인 적 캐릭터이지만, 어째서인지 성능 자체는 상당히 허술하게 만들어져 [[시즈 플레어|악시즈]]의 필살기이기도 한 단장포를 쓰지만 명중률이 고자라 하나도 맞지 않으며 돌아오는 턴도 굉장히 느리다. 지는 게 이상한 보스(...). 어차피 2장 엘류어드 시나리오의 1면 보스니 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곁다리 정부군 부하들 역시 별 볼 일 없다. 옥시피틀로 잡을 수 있지만 경험치나 2장 한정으로 단단한 갑옷인 [[악튜러스/아이템|브리간딘]]을 안 주기 때문에 정석적으로 잡는 편이 낫다. 엔딩 이후에 이어지는 NG 영상에 한번 더 등장하는데 아주 그냥 이미지가 망가진다. 일명 '''입에서 [[마늘]] 냄새 나는 남자'''. 점심에 마늘 [[장아찌]]를 먹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