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GoMeIngeo.jpg]] [[고스트 메신저]]의 등장인물 [[강림도령(고스트 메신저)|강림도령]]이 소환하는 소환 도깨비. 처음에는 '용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권 북클릿에서 '아로와나 도깨비'란 이름이 정식 명칭으로 밝혀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잉어]]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졸지에 잉어가 네타거리가 되었는데, 이건 잉어가 아니라 [[아시아아로와나]]다. '용어'라고 불리는 건 아로와나가 용의 전신--이 아니라 중국에서의 별명이 '용'--이기 때문. 1차 PV에서 [[강림도령|강림]]이 [[사라도령(고스트 메신저)|사라도령]]와의 전투 중 거대한 소환해 냈는데 이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유명해지면서 졸지에 강림은 '''잉어덕후'''로 등극했다. 잉어가 아니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당시에는 다들 잉어라고 오해했다. 그래서 [[강림도령]] 관련 팬아트에는 잉어가 자주 보인다. 심지어 둘이 '''커플'''로 엮이는 게시글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여기서 파생한 유행어로 '삼더잉'이 있는데 [[http://cafe.naver.com/x9ghostmessenger/3586|이 게시글]]에서 나왔다. 한마디로 "3급수에서 사는 더러운 잉어". 7회 [[서드플레이스]] 에서 나누어준 투림 종이인형의 강림의 가방에 아로와나가 그려져 있었다. '''과연 스튜디오 애니멀.''' 여담으로 강림이 소환하는 아로와나는 총 3마리인데,이는 선비들이 "사람에게는 누구나 글공부를 할 세 번의 여가가 있다"는 의미의 "삼여(三餘)"를 발음도 비슷하고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삼어(三魚)"로 바꿔 병풍에 세 마리의 물고기로 그린 것에서 유래한 것일지도 모른다. 단순히 한국을 상징하는 문양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라 사용해 봤을 수도 있고. 진실은 저 너머에. 2010년 12월 21일 고스트 메신저 OVA 1화가 발매되면서 잉어도 새옷을 입고 등장했다. 빨주노초--파남보는 무시한다-- 화려한 무지개빛 비늘을 입고 강림도령과 함께 어미령을 공격했으나 강림도령이 어미령과의 전투를 위해 쳐놓은 결계를 꼬마강림이 뚫고 들어오는데 때마침 꼬강 옆으로 잉어--'난 용어라고!'--의 대가리가 잘려서 떨어져 버렸다. 그러나 2화에서 [[사라도령(고스트 메신저)|사라도령]]의 소환수를 상대로는 선전했다. 소환수는 각 고스트 메신저들의 취향별로 소환된다는 것이 뉴타입 특집기사에서 밝혀졌다. 또한 1차 PV를 만들 때 감독이 아로아나라는 고대어의 매력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분류:고스트 메신저/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