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2>[[파일:external/3811607e7855b2bce17ed14f082cab63dbb56038d671c204d7205b36e879cee9.jpg|width=400]]|| ||<width=50%> [[아랍의 봄]] : [[민주주의]] ||<width=50%> [[아랍의 겨울]] : '''반서방 이슬람주의 당선''' || [[아랍의 봄]] 이후 아랍의 봄의 여파로 벌어지고 있는 사회 불안 상태를 가리키는 말. 혁명에 성공하거나 혹은 대규모로 시도했던 어떠한 국가도 아랍의 겨울을 피하지 못했다. == 원인 == 서로 더 우위에 있겠다며 권력에 욕심을 가지는 각 부족들이 서로 충돌하거나 아랍의 봄 당시의 내전이 종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세의 빠른 개입이 주된 원인이다. 최근에는 새로 등장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등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조직과 입지가 강해진 이슬람주의자들 때문에 상태가 심화되고 있다. == 국가별 상황 == === [[튀니지]] === [[튀니지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던 튀니지 또한 아랍의 겨울 시기가 있었는데, 바로 기존의 [[세속주의]]적 [[친미]] 성향의 독재자인 [[벤 알리]]가 실각한 후의 [[반미]] 성격이 주를 이루는 [[이슬람 근본주의]] 종파인 [[살라프파]]의 성행 및 대안 컨트롤타워의 부재이다. 현재는 다행히 정치가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안정된 상태다. === [[알제리]] === 알제리의 독재자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제한적으로 시민의 요구를 수용했지만 경제정책 실패 및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국내 정세, 또 장기 집권 시도로 부테플리카 정권에 대항해 다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2019년 4월 2일에는 부테플리카 대통령이 사임했다. 그러나, 정부의 통제력 악화로 그동안 통제되고 있던 극단주의 세력이 성행하고 있고 교통망 재건설, 신용카드 상용화 등 현대화 사업도 중지된 상태이며 실업률과 빈곤률도 그리 나아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타국에 비해서는 상황이 좋아 보이지만, '''2019년에 독재자가 사임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겨울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 [[리비아]] === [[무아마르 카다피]]가 사망한 후, 그간 유지되던 막대한 복지 시스템과 선진화 사업이 중단되었고, [[자마히리야]]라는 나름대로 민주적으로 굴러가던 정치 체제가 붕괴되었을 뿐더러, 대문을 열고 살던 리비아인들에게 자물쇠를 채우게 한 만큼 [[여행금지|치안도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모조리 국유화했던 국가의 자원을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일부 넘겨버려서 국가 경제도 위태로워진 것도 모잘라, 이슬람주의 세력의 [[트리폴리]] 정부와 세속주의 세력의 [[토브룩]] 정부의 내전도 벌어졌다. 이에 대해서는 [[제2차 리비아 내전]] 문서 참조. 카다피 격하운동의 영향으로 이전에 카다피가 우상화하던 리비아의 독립 영웅 [[오마르 무크타르]]에 대한 우상화 및 자세한 교육이 중단되었고, 대신 폭군으로서 카다피보다 비난받아야 마땅할 [[이드리스 1세]]가 우상화되었다. 카다피는 [[말리]], [[기니]] 등의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 경제적 지원을 했는데,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지원이 사라져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위기를 겪었다. === [[요르단]] === 중동에서 나름대로 안정되어 있던 요르단에도 아랍의 겨울 시기가 있었다. [[압둘라 2세]]는 시위 이후 빠르게 개혁을 준비했지만, 더딘 개혁으로 국내 정세가 악화되었고, 긴장이 고조되었지만 다행히도 내각 재편성으로 아랍의 겨울을 초기에 빠르게 막을 수 있었다. === [[수단 공화국|수단]] === 2019년 4월 11일 독재자인 [[오마르 알바시르]]가 축출되고, 권력을 잡은 군부는 친서방적 행보를 보였지만, 새 정부도 수단의 정체성이 이슬람이라는 주장과 기독교인들에 대한 탄압은 건드리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한 인권 탄압은 멈추지 않고 있다. 오히려 계획 없는 권력 사용으로 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다. === [[모리타니]] === 별다른 시위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요 무역국에서 연달아 정권이 교체되며 경제가 휘청거렸고, 안정되나 싶더니 2019년에 상술했던 알제리의 아랍의 겨울의 영향으로 불황이 시작되었다. [[코로나 19]]까지 겹쳐 경제적 타격이 심해졌다. === [[예멘]] === 잃을 것도 적었던 나라이지만, 독재자 [[알리 압둘라 살레]]의 사임과 이에 따른 컨트롤 타워 부재가 야기한 불안으로 그나마 산업을 유지해주던 관광업이 치안 문제로 몰락한 것을 시작했다. 결국 [[알 카에다]]의 영향권 확장과 [[후티]] 반군이 등장하며 [[예멘 내전(2015년)|예멘 내전]]이 시작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남예멘]] 분리주의 세력인 [[남부 과도위원회]]까지 힘을 키워 국가는 막장화되었다. 사우디의 개입과 이미 힘을 키운 [[알 카에다]]에 대한 늦은 소탕작업 개시로 나라가 분열되었고, 예멘 통합정부는 국가를 장악하기는 커녕 임시정부/망명정부 꼴이 되었으며 살레 실각 이후 현재까지 영토를 점유하는 세력에 의해 국가가 운영되기는 커녕 여러 파벌들로 나눠져 내전이 진행되고 있다. === [[이집트]] === === [[시리아]] === === [[모로코]] === [[모로코]] 또한 [[요르단]] 못지않게 빠르게 개혁했고 이에 따라 시위도 빠르게 잦아들었으나, 일부 개혁안이 시행되지 않아 몇달간 크고 작은 시위가 있었다. === [[바레인]] === [[아랍의 봄]] 당시 발생한 [[바레인 반정부 시위]]를 걸프 군([[사우디아라비아군]], [[아랍에미리트군]], [[쿠웨이트군]])까지 끌어들이면서 강경 진압을 한 바레인은 아직까지 사회 불안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 불안 상황 때문에 무역지대로서의 영향력도 [[두바이]]는 커녕 [[아부다비]]에게도 밀릴 만큼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동맹국인 미국도 가장 껄끄러운 동맹국으로 바레인을 지정했으며,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은 두드러졌고, 시아파로부터 큰 지지를 받던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 국왕의 지지율이 폭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갈등도 큰 연관이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 [[이라크]] === === [[레바논]] === [[분류:서아시아사]][[분류:아프리카사]][[분류:아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