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투력)||지(지식,지혜)||심(정신력)||덕(카리스마)||오리지널항목(캐릭터 특성)|| ||1||3||3||4||가족단란 5|| [[바람의 검심]]의 등장인물. [[히무라 켄신]]의 [[역날검]]을 만들어준 도검 장인 [[아라이 샤쿠]]의 [[아들]]. 가족으로는 아내 아즈사, 아들 이오리가 있다. [[교토]]에서 살고 있다. 샤쿠의 모든 기술을 전수받아 그 자신도 대단한 능력을 지닌 도검 장인이다. 하지만 자신이 만드는 칼이 세상을 바꾼다고 주장하는 아버지의 신념에는 회의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와는 달리 가타나 장인의 길을 버리고 [[부엌칼]]이나 [[낫]] 같은 생활용품을 만드는 장인으로 살고 있다. 그래도 샤쿠의 기술을 전수받았기 때문인지 그 부엌칼 하나 조차도 대단한 명검. 켄신이 이 사람이 만든 부엌칼로 [[무(채소)|무]]를 자른 다음 흠집 하나 없이 멀쩡하게 다시 붙이는 재주를 보였다.[* 원래대로 붙은 건 무의 조직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잘랐기 때문.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며 동행한 [[카시와자키 넨지|오키나]]가 감탄했다.] 켄신이 찾아왔을 때 검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도 거절하고, 사실은 샤쿠가 자신이 만든 마지막 검을 신사에 봉납했다는 것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러다 이 칼의 행방을 알고 찾아온 십본도의 한 사람 [[사와게죠 쵸우]]에게 아들인 이오리를 인질로 잡히고 협박당하자 어쩔 수 없이 겁에 질린 세이쿠의 아내가 검의 행방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세이쿠는 쵸우의 눈은 칼을 좋아하는 눈이 아니라 '''칼로 사람을 베는걸 좋아하는 사람의 눈'''이라고 말하며 샤쿠의 마지막 검을 손에 넣게 되면 당장 이오리가 그 칼의 실험대상이 될 거라고 괴로워하고, 이 사태를 알게 된 미사오가 켄신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켄신은 쵸우를 쫓아가 샤쿠의 칼이 봉납된 신사에서 대결을 벌이게 된다. 제대로 된 검도 없는 켄신이 한창 힘든 사투를 벌이는 와중 자신은 도움을 청한적이 없다며 아들인 이오리만 구해서 달아나려는 이기적인 태도를 보여 미사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그러나 오키나의 설득을 듣고 이어서 켄신의 말로 그의 진심[* 자신의 칼이 새 시대를 만들거라는 쵸우의 말에 답하길 "새 시대를 만드는건 칼이 아니라 그걸 휘두르는 인간이다"]을 깨닫고, 저 사람이면 이오리와 새로운 시대를 지켜줄거라 믿고 싸움에 목숨걸고 끼어들어 샤쿠가 신사에 봉납해둔 칼을 켄신에게 던져준다. 그뒤 이오리를 죽이려고 한 쵸우의 비열한 행각에 분노한 켄신이 일격에 그를 쓰러뜨리는데, 알고보니 마지막 검은 켄신이 쓰던 것과 동일한 [[역날검]]. 그보다 더 우수한 역날검 진타였다. 사실 세이쿠 역시 아버지의 마지막 검은 역날검이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 역날검 진타를 켄신이 쓰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자, 새로운 시대의 약한 사람들을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라고 여겨 역날검 진타를 정식으로 켄신에게 양도한다. * 아즈사 : 세이쿠의 아내. 성우는 [[혼다 치에코]] / [[손정아]] 별 활약없는 배경 캐릭터인데 의외로 미인. 세이쿠와 마찬가지로 아라이 샤쿠의 생각에는 반감을 갖고 있다. 당연하지만 아들이 납치당했을 때는 거의 패닉 상태였다. * 이오리 : 세이쿠의 아들. 성우는 [[마츠모토 미와]] / [[문선희]] 말도 잘 못하고 겨우 기어다니는 아이. 쵸우가 인질로 잡아 세이쿠에게 검의 행방을 실토하게 만들고 그대로 납치돼버린다. 쵸우의 머리를 [[빗자루]]라고 부른 첫 캐릭터로 이후 쵸우의 공식 별명이 돼버렸다. 신사에서 켄신과 결투할 때는 방해되지 말라고 나무에 걸어뒀다. [[분류:바람의 검심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