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Arabia}}} == 아랍의 본말 == 아라비아(Arabia)의 줄임말이 [[아랍]](Arab)이다. 이 일대의 국가나 문화 등 전반적인 것을 가리킨다. 문서 참고. [[아라비안]] 항목도 참고 == 아라비아 반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rabian_Peninsula_dust_SeaWiFS.jpg|width=724]] [[서아시아]]에 위치한 거대한 장화 모양의 반도. 초기 인류가 정착하기 시작한 시기는 약 13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약 1만년 전에는 오늘날과 달리 수목이 무성하고 호수와 습지가 산재해 '초록의 아라비아'라 불렸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사막화가 진행되어 이미 기원전에 대부분의 지역이 소수의 상인이나 유목민들이 주거하는 불모지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중국]]의 [[당나라]] 및 [[송나라]] 시대에는 이 지역을 대식국(大食國)이라 불렀다.[* 밥을 많이 먹어서 大食이라 한 게 아니라, 페르시아어로 아랍인들을 부르던 명칭 Tāzīk의 음역.] [[이슬람]]의 발상지이지만 척박하다보니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기간 동안은 비옥한 레반트,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등에 밀려 [[중동]] 세계의 가난한 변방이었다. [[메카]]와 [[메디나]]가 있는 [[히자즈]] 지역과 그나마 상업으로 먹고 사는 오만을 제외한 나머지는 어느 국가도 신경쓰지 않던 무주공산 땅이었다. 그나마 해안가 지역은 상황이 나아서 예멘과 오만은 꽤 부유하게 살았지만[* 둘다 무역로같은 점으로 부강해졌는데 오만같은 경우는 무역과 같이 여러 지리적 이점으로 부유했다. 이후 [[오만 제국]]은 힘이 쎄져 아프리카까지 쳐들어가 많은 땅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내륙부는 성지를 제외하면 가난했다. 그러다 [[석유]]가 나오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흔히 떠올리는 [[만수르 빈 자예드 알나얀|만수르]] 같은 석유부자의 이미지는 아랍 세계에서도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에서 나온 것이다.] 반도 동쪽의 바다는 [[페르시아 만]]이며 서쪽의 바다는 [[홍해]]이다. [[사막]], [[오아시스]], 평원 및 산으로 국토가 덮혀있다. 사막이 대부분이어서 아라비아 반도 일대는 [[미세먼지]]가 심하게 일어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 아라비아 반도의 [[국가]]들 === * [[사우디아라비아]] * [[아랍에미리트]] * [[예멘]] * [[오만]] * [[카타르]] * [[쿠웨이트]] * [[바레인]] - 아라비아 반도 본토가 아닌 페르시아 만에 있는 섬나라이지만 지리적, 인종적으로 아라비아 반도와 가깝다. === 아라비아 반도의 [[경제]] === 고대부터 땅이 척박하여 농사가 잘 안 돼 유목을 하거나 무역업으로 생계를 유지하였으나 석유가 나오면서 모든 것이 변했다. 다만 예멘은 석유가 많이 나오지만 가난한 편이다. * [[사우디아라비아/경제]] * [[바레인/경제]] * [[아랍에미리트/경제]] * [[예멘#s-5|예멘/경제]] * [[오만/경제]] * [[카타르/경제]] * [[쿠웨이트/경제]] == 아라비아 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Arabian_Sea_map.png]] 아라비아 반도와 [[인도 반도]] 사이에 있는 바다. 중동의 [[지중해]]라고 볼만큼 예로부터 교역이 빈번하고 동서를 잇는 무역으로 번창했다. 이 바다를 주름잡았던 해상 왕국으로는 [[오만 제국]]이 있다. 현대에는 원유 수송로로 중요시되고있다. == 아라비아 만 == [[이란]]을 제외한 [[페르시아 만]] 연안국이 페르시아 만을 부를 때 일컫는 말. 동해 vs일본해처럼 명칭분쟁이 있는 바다라고 볼 수 있다. 국제통용은 페르시아 만이다. 문서 참조. [[분류:반도]][[분류:아시아의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