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ZOE2Anubis.jpg]] 기종: [[오비탈 프레임]] 전고: 19.9m 무장: 하운드 스피어, 우아스 로드, V.G 캐논 등 기타: 독립형 전투지원 AI 델피 탑재, 소형 [[우렌벡 캐터펄트]], [[벡터 트랩]] 내장 이름의 유래는 [[아누비스]]. 이름처럼 머리가 늑대 모양을 하고 있다. 화성의 독립 군사조직 [[바흐람]]이 어먼 계획의 일환으로 [[제프티]]와 함께 건조한 오비탈 프레임으로, 성능면에서는 제프티와 거의 대등한 쌍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체다. 제프티와 접근하면 공명반응을 일으켜 양쪽 모두 급격히 에너지가 상승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제프티가 진작에 연합군에게 탈취되고 재프로그래밍되어 본래의 힘을 상당기간 발휘하지 못한 것과는 달리, 이쪽은 진작에 바흐람에게 탈환되어 처음부터 그 압도적인 힘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존 오브 디 엔더스]] 1편의 결말은 아누비스에게서 겨우겨우 도망쳐나오는 것으로 종료된다. 기체의 성능이 막강할 뿐 아니라 그 해석으로 얻은 기술도 바흐람의 전력을 크게 증강시켰다. 군사요새 어먼의 기동 키로서의 기능과 우수한 오비탈 프레임으로서의 기능 이외에도, [[제프티]]와 함께 딱 둘뿐인 [[메타트론(존 오브 디 엔더스)|메타트론]]과 [[우렌벡 캐터펄트]]의 기술을 응용한 단거리 [[아광속]] [[순간이동]] 능력 '제로 시프트'를 보유하고 있다. 등에 달려있는 [[날개]] 같은 것은 우렌벡 캐터펄트를 사용하기 위한 대형 제네레이터. 덧붙여 [[제프티]]가 제로 시프트를 손에 넣고 Ver.2가 되어서야 동급의 성능을 보유했을 때 아누비스에게 대미지를 넣는 게 가능한데, 과장없이 '''작중 최강 오비탈 프레임이었다.'''[* 후에 등장하는 제프티 ver.2와는 동등, 그리고 한번 진화한다. 설정상 진화인지 퇴화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의 시스템상으로는 진화 후가 강하다.] 탈환된 이후 [[노먼]]의 탑승기가 되어 어먼 계획 완수를 위해 매진하지만 [[딩고 이그리트]]가 탑승한 [[제프티]]에게 패배하고, 어먼 발동 저지를 위한 기폭장치로 사용되어 완전히 소멸하게 된다. 인간형 [[오비탈 프레임]] 중에서는 유일하게 [[다리(신체)|다리]]가 [[역관절]]형이라는 점이 특색있다. 그래서인지 [[날개]]가 없는 아누비스의 옆모습을 보면 정말 [[개]]가 연상된다. 특히 마지막에 켄이 탑승한 짝퉁 아누비스가 반파된 제프티를 부축하려고 나서는 장면에서 이런 느낌이 많이 난다. 또한 [[제프티]]의 [[에이다(Z.O.E)|에이다]]와 마찬가지로 독립형 전투지원 [[인공지능|AI]] 델피를 탑재하고 있으나 전 시리즈를 통틀어 한 마디도 들을 수 없다.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의 엔딩에서 나오는 "나는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대사가 나온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아누비스는 '''어먼을 파괴하는 무기로서의 결말을 맞이한다.''']라는 대사가 델피의 것이라는 설이 있으나 설정집에 의하면 이것은 에이다의 대사로, 아누비스의 잔해와 접촉하면서 에이다가 델피의 사념을 읽어들여 말한 것이라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의 오프닝 무비 마지막 부분의 "전투 종료, 아누비스의 승리입니다"라는 대사가 델피의 것이라는 설이 존재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여담으로 극중에서 제프티와 아누비스는 사실상 [[쌍둥이]]와 같은 기체란 평이 있는데, 이는 성능상 동등하단 의미이지만 '''둘의 [[인공지능|AI]]의 성능도 같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실제 제프티의 AI인 [[에이다(Z.O.E)|에이다]]도 처음 레오가 탑승했을시 냉혈적인 전투기계적인 면을 보여 주었다. 이후 레오, 딩고와의 만남을 통해 변해 간 것. 즉 에이다가 만약 레오와 만나지 못했을 경우 에이다도 델피와 같은 운명을 맞이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만약에 '''레오가 제프티가 아닌 아누비스에 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델피도 에이다처럼 인간성을 얻을 수 있었을까? 델피가 게임내에서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기에 속단은 금물이지만 만약 델피가 제대로 묘사되었다면 에이다와 대칭되면서도 그녀가 맞아 할 수도 있었을 또다른 미래라는 재미있는 구도가 탄생했을 수도 있다. 어먼 컨트롤 센터에서 등 부분의 날개형 제네레이터를 장비하지 않은 모조품이 등장하는데, 가짜답게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어이없게도 제로 시프트까지 완비하고 있는데다 끝까지 파괴되지 않고 남았다.[* 설정상 백터 트랩을 장비하고 있는 기체들은 유사 제로 시프트가 가능하다. 제네레이터가 없으므로 우렌백 캐터펄트를 이용한 제로 시프트가 아닌, 백터 트랩을 이용한 유사 제로 시프트라고 생각하면 설명 가능하다. 둘 사이의 차이가 보이지 않는 것은 어디까지나 게임적 허용으로 보면 될 듯.] 이 기체는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라이벌기인 [[제프티]]처럼 아누비스도 [[리볼텍]]으로 모형화가 결정되어 발매. 날개형 제네레이터와 본체의 연결은 투명부품으로서 해결하였다. [각주] [[분류:오비탈 프레임]][[분류:존 오브 디 엔더스]][[분류:존 오브 디 엔더스/등장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