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bioweb.uwlax.edu/Gills_2.jpg]] ||태국어: เหงือก || ||영어 : Gill, Branchia(e)|| ||중국어 : 鳃[* 아가미 새]|| ||프랑스어 : Branchie|| ||일본어 : えら|| ||스페인어 : Branquia|| ||러시아어 : Жабры|| ||인도네시아어 : Insang|| ||베트남어 : Mang|| [목차] == 개요 == 물속에서 생활하는 [[척추동물]] 및 [[무척추동물]]의 [[호흡]]기관.[* 단, [[폐어]]는 아가미가 퇴화되고 원시적인 [[폐]]가 발달해있다. [[고생대]] [[데본기]]에 처음 출현한 이 폐어들이 [[틱타알릭 |육지로 올라오면서 진화해나간게]] 바로 우리 같은 육상 척추동물들이다!] 수많은 가닥으로 갈라져서 [[물]]과의 접촉면을 최대한 넓혀 [[산소]]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이고, 체내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물밖으로 배출해준다. [[폐]]와 마찬가지로 아가미에 있는 수많은 [[모세혈관]]에서 [[확산]]작용에 의해 기체교환을 하는 방식으로 호흡을 한다. '''공기를 통한 직접 가스교환은 어렵다. 아가미가 말라버리면 기능을 잃어버리기 때문.''' 하지만 [[소라게]]는 육지 생활에 특화된 아가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물에 들어가면 오히려 익사한다. 물론 소라게의 아가미 역시 마르면 죽는다. 소라게 사육에서 가장 힘들고 중요한 것이 습도 유지인 것은 이 때문. 해산물을 손질할 때 처리해야 하는 부위 중 하나이다. 특성상 불순물이 끼기 쉽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 가장 먼저 부패하는 부위 중 하나기 때문. 그래서 생선의 신선도를 확인하는 주요 부위가 되기도 한다. 때문에 보통은 버리는 부위지만 일부 해산물의 경우에는 아가미를 먹는 경우도 있다. [[홍어]]라든가 [[연어]]라든가, [[대구(어류)]] 아가미 [[젓갈]][* 주로 김치나 깍두기를 담글때 쓴다.]이라든가.. 이 아가미의 개념을 응용한 인공 아가미도 연구 중이다. 산소/이산화탄소는 투과하고 물은 차단하는 특수 소재를 이용하는 것인데, 아직 실용화한 제품은 없다. [[사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척추동물]]은 배아([[태아]]) 단계에서 아가미(궁)을 가지고 있지만 [[어류]]와 [[양서류]]를 제외하면 발달 단계에서 [[퇴화]] 되어 [[귀]] 같은 다른 기관으로 변한다. == 작품에서의 등장 == 아가미의 존재 이유 상 '아가미가 달리면 바다(또는 호수) 속 깊이 잠수할 수 있다'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소설이나 영화, 만화 속 주 소재로도 사용되며, 때로는 작품 내 [[판타지]]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보조 소재로도 사용된다. * [[구병모]] 작가의 소설 중 '''아가미'''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다. 또한 소설의 바탕으로 한 만화도 존재한다 [* 책 구매시 부록으로 딸려오는 경우도 있고, 책 내부에 QR코드를 통해 읽을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2016년 기준 QR코드를 통해 보는 경로는 차단되었다.]. *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해리포터]]가 '''아가미 풀'''[* Gillyweed. 이름에서 유추할 수있다시피 아가미를 일시적으로 만들어주는 풀이다. 원작에서는 지중해의 마법 수초로 언급되는데, 아마도 [[스킬라]]와 [[키르케]] 이야기에 나오는 바다의 신 글라우코스가 먹은 풀이 모티브가 아닌가 싶다.]이라는 것을 먹고 아가미가 생겨서 검은호수 속으로 들어가 [[론 위즐리|론]]과 가브리엘[* 타 마법학교인 '''보바통 마법학교''' 학생인 [[플뢰르 델라쿠르]]의 여동생. 그녀의 언니가 나타나지 않아서 엉겁결에 벌인 일로, 덕분에 해리는 플뢰르에게 감사를 받은 건 물론 가브리엘의 짝사랑 대상이 된다.]을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 [[쏜애플]]의 노래 제목. *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워터월드]]의 주인공 '마리너(케빈 코스트너)'는 아가미와 물갈퀴가 달린 인간의 진화형이다. * [[헬보이]]의 등장인물 [[에이브 사피언]]은 양서인간이기 때문에 목주위에 아가미가 달려있는데, 밖에서 오랜 시간 임무 수행을 할때에는 특수복과 특수 호흡 장치를 장착하고 활동한다. * 평안도 노동요 중에는 '''물고기 잡아 아가미를 꿰면서'''라는 노래가 존재한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864585&cid=57923&categoryId=57969|가사는 짧다]]. [[분류:생물의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