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씁 어쩔 수 없지/damn_well_and_good.jpg]] 오카자키 스구루의 [[기동전사 건담]] [[코믹스판]]에 등장하는 [[아무로 레이]]의 [[명대사]]. 보시다시피 [[브라이트 노아]]가 '''다짜고짜 [[대기권 돌입|대기권에 돌입]]하라고 지시하자 어쩔 수 없다면서 그냥 돌입한다.'''[* [[https://twitter.com/unicornis0083/status/1324279705785171968|원본 링크]], 원본에는 아무로가 '도망치라는 건가!?' 라고 반문하자 '멍청아!! 피난민들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돌파구를 열어라!' 라는 장면이 있다] [[기동전사 Z건담]]의 [[밸류트 시스템]], [[웨이브 라이더]]나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에서 아무로가 죽을둥살둥 하면서 구사일생으로 대기권 돌입을 하는 장면과 같이 보면 더욱 진한 병맛을 느낄 수 있다. 해당 대사는 괴작인 건담 코믹스의 다양한 막장 장면 중에서도 명대사로 여겨지면서 여기저기서 사용되고 있다. 원본 대사는 "くそ、しょうがねぇな。(제길, 어쩔 수 없군.)"다. 'くそ'가 보통 '제길', '젠장'으로 번역되는 데 비해 이 번역본에서 나온 '씁'이라는 단어가 평소 우리가 --새끼발가락을 장롱에 찧었을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의성어인데다 [[초월번역|굉장히 신선한 느낌]]을 주고, 뭣보다 건담에 탑승한채로 대사를 친 것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흡사 로봇이 혀를 차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 인기의 요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씁"이 [[씨발|쓰벌]]을 말하려다 만 것이라는 소수 의견도 있다. 일어판의 쿠소에 잘 대응하는 편인 한국어 욕설 씨발의 변형판이라는 것. * [[나무위키]]에서 이 표현을 희한하리만치 많이 볼 수 있는데, 나무위키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엔하위키]]의 모 사이트인 [[엔젤하이로]]가 원래 [[건담]] 관련 사이트였기 때문에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자연히 엔하위키의 문서들에도 건담 관련 패러디 서술이 난무했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도 있었지만 이쪽은 엔하위키의 잔재로 진작에 낙인찍혀 거의 모든 문서에서 삭제된 반면, 본 표현은 높은 범용성과 비교적 덜한 [[덕후냄새]](?) 덕분인지 여전히 많은 문서에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둥지 짓는 드래곤]]의 [[한글]] 패치에도 관련 패러디가 있다고 한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명언]]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사실 이 말에 가까운 어조로 한 말이라고 한다. * 기동전사 건담 코믹스판에는 [[아니, 좋지 않은가]] 같은 막장 대사도 있다. * 어째서인지 [[넷플릭스]]의 자막에서는 국내외 영상 가리지 않고 이 사전에도 없고 흔히 쓰지도 않는 씁이라는 의성어가 자주 쓰이고 있다. [[분류:건담 시리즈]][[분류:우주세기]][[분류:짤방/만화]][[분류: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