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식물분류,이름=쐐기풀,영명=Stinging Nettle,이명=,학명=Urtica thunbergiana ,명명자=Thunb,명명연도=,문=현화식물문(Anthophyta),강=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목=쐐기풀목(Urticales),과=쐐기풀과(Urticaceae),속=쐐기풀속(Urtica),종=쐐기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95px-Brennnessel_1.jpg]] [목차] == 개요 == 장미목 쐐기풀과 쐐기풀속에 속한 초본식물. 동양종과 서양종이 서로 다르며 유럽쐐기풀은 ''U. diocia''종이다. == 설명 == 잎과 줄기에 가시가 나 있는데, [[쐐기벌레]]나 쐐기풀나비에서 유래한 이름 답게 가시에서 벌이나 개미에게서 나올 법한 [[포름산]]을 뿜어내기 때문에 찔리거나 스치면 피부가 벌겋게 부어오르면서 가렵고 아픈 느낌을 받게 된다. 유럽에서는 잎을 데쳐서 독성을 제거한 뒤 [[수프]]로 끓여먹기도 한다.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에서 주인공 슈호프의 입을 빌린 작가의 말에 의하면 매년 칠월달에는 저장해 둔 곡류가 부족해 이걸로 발란다(러시아식 묽은 수프)를 끓여서 배급한다고 언급된다. [[백조 왕자]]에서는 엘리제가 백조로 변한 오빠들의 마법을 풀기 위해 이 풀로 옷을 만든다. 이 동화에 나오는 것처럼 묘지에서 많이 자라기도 한다. 엘리제의 손이 포름산으로 인해 시뻘겋게 긁히고 부어오른 것을 본 오빠들이 가슴이 아파 흘린 눈물로 손이 치유되었다는 묘사도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편에서는 스네이프 교수가 독약과 불을 통과하는 약과 쐐기풀 술을 이용해 논리 함정을 만든다. [[대한민국|한국]]에서는 의외로 드문 식물이다. 한국의 길가나 산기슭에서 쐐기풀처럼 보이는 풀이나 관목은 대부분 거북꼬리[* ''Boehmeria tricuspis'']이거나 [[좀깨잎나무]]다. == 효능 == 쐐기풀에는 스코플레틴과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물질이 풍부한데 항염, 항알러지, 항당뇨, 항산화, 전립선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분류: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