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일광절약시간제, rd1=서머타임)] [[파일:external/ecda40a72c7f237e33b3e773a7b2a1af70cc6069654b3b8d7e18394bdf08e872.jpg]] [목차] == 개요 == [youtube(hU3HoOfeYA0)] [[김지현(룰라)|김지현]], [[류수영]], [[최철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관음증]]을 [[기믹]]으로 다룬 영화지만, 현실은 그냥 3류 [[에로영화]]로 평가받는다. == 등장인물 == * 희란(김지현) 고등학생때 태열에게 겁탈을 당한 후, 원하지 않게 태열의 아내가 되어 자유를 박탈당한 채로 살고 있다. 남편이 집에 올 때마다 거의 강간과 다름없는 부부관계를 강요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호가 남편인 척하면서 몰래 성관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 상호(류수영) 학생운동을 하다가 도망쳐 희란의 윗층으로 이사온 학생. [[엿보기 구멍|어느 날 바닥에 작은 구멍이 뚫린 것을 보게 되고]] 이 구멍으로 아래층에 사는 희란을 훔쳐본다. * 태열(최철호) 희란의 남편. 출근할 때 밖에서 자물쇠를 채워서 아내를 가둬버린다. 아내를 그저 성욕 해소의 대상으로 여기며 [[성관계|부부관계]]를 강요한다. 무리한 삽입으로 아내가 아파하는데도[* 다른 때는 그냥 당하기만 하는 희란도 이 때는 그만 두라는 의미로 남편의 허벅지를 세게 꼬집는다. 그래도 남편은 멈추지 않는다.][* 정상적인 부부라면 아프다고 말을 하겠지만, 희란은 아파하는 와중에 그런 말조차도 하지 못한다. 둘의 부부사이가 실제로는 일방적인 억압에 불과함을 알 수 있는 장면.] 끝까지 부부관계를 강행하는 장면에서 그의 폭력성을 볼 수 있다. == 여담 == 베드신이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개봉당시 공식 홈페이지(현재는 폐쇄됨)에 올라온 티저 영상만 보면 볼 것 다 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옛날에 개봉한 영화임에도 수위는 꽤 높은 편이다. 류수영&김지현: [[후배위]] 1회, [[정상위]] 3회, [[69]] 최철호&김지현: 후배위 2회, 정상위 1회[* 정확히는 후배위로 시작해서 여자의 다리를 들고 하는 정상위로 바뀐다. 이 영화에서 가장 노출도가 큰 베드신으로, 정상위 때는 무리한 삽입으로 아파하는 것까지 표현되어 있다.] 위의 것만 봐도, 베드신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알 수 있다. 각 베드신에 인물의 성격이 어느 정도 반영돼있는데, 상호와의 베드신은 천천히 진행되지만 태열과의 베드신은 여자를 막 굴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거칠다. 남자가 여자의 [[생식 기관|성기]]를 손으로 문지르는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장면이 많았었다.[* 팬티를 입고 있긴 하지만 그 위를 손으로 문지른다.] 게다가, 김지현이 방송에서 "실감나는 연출을 위해 [[공사#s-1.1|공사]]를 하지 않았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실제 성교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실제로 그럴 리는 없을 것이다. 또한 여성 조연 영미(배정윤)는 어째서인지 초반부에 팬티와 맨 엉덩이를 노출하는 의미불명의 섹스 어필을 하는데, 별로 중요한 장면도 아닌데다 여주인공 희란에 비하면 대단히 초라하기 짝이 없다... 김지현의 첫 데뷔작이자 마지막 출연작으로 영화가 폭망하면서 사실상 김지현의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등장한 대부분의 배우가 올 누드로 과감한 노출을 했지만 평론가들이 선정한 최악의 베드신에 오르고 말았다. 개봉 이후에도 OCN 등에서 가끔 틀어주긴 한다. 김지현 본인도 [[강심장#s-2|강심장]]에 출연했을 때 자신은 이런 싸구려 포르노 영화인 줄도 모르고 찍었으며, "[[이불킥|테이프를 모두 모아서 불태워버리고 싶다]]."라면서 속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nid=2524008&code=31199&order=#tab|#]] 김지현은 사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했던 사람으로 이 영화 출연을 승낙했을 당시 감독은 작가주의적 성향이 강한 해외영화제를 노리고 만든 예술영화라고 말해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어느 정도 연기자로서 활동을 생각하고 있었던듯. 김지현은 이후에도 파이브걸스라는 성인시트콤에 출연한적이 있는데 이 영화에서처럼 베드씬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참고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같은 룰라 멤버였던 [[신정환]]이 많은 남성들이 '''[[후속작 떡밥|썸머타임 2]]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김지현의 염장을 지른 적이 있었다... 조연 역할의 여자가 화장실에 가는 장면은 얼굴만 잘라 붙여서 [[https://www.youtube.com/watch?v=OYZOvDAEYso|야인시대 합성물]]에 이용되었다. 원작 영화가 따로 있는데, 1985년에 개봉된 필리핀 영화 '''스콜피오 나이트'''(Scorpio Nights)를 리메이크했다고 외신에서 밝혔다. 주인공이 빈민촌 주민에서 학생운동 중 피신 온 대학생으로 바뀌었다는 설정을 빼면 다른 점이 딱히 없다. 다른 점이 있다면 남편이 적어도 아내를 살려주는 썸머타임과는 달리 원작영화에서는 아내까지 죽인다.[* [[시간(동음이의어)|총을 맞고 죽어가는 아내와 하다가]] 결국 숨이 끊어진 모습을 보고는 총구를 입에 물고 격발한다.] == 관련 문서 == * [[한국 영화/목록]] * [[흑역사/목록/영화]]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서머타임, version=137)] [[분류:한국 영화]][[분류:2001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