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 등장하는 여성형 트랜스포머. 일본명과 한국명은 '''크로미아'''. 성우는 [[쿠와타니 나츠코]] / [[문남숙]]. 지구 소속으로 변형 형태는 소형 보트. 일본 원판에서는 [[오버라이드]](니트로 콘보이)가 남성형인 관계로 유일한 여성형 트랜스포머다. 어쨌든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보기드문 여성형 트랜스포머. 27화부터 등장했다. 도도하고 고압적인 성격으로 당초 자신을 픽업해온 [[스타스크림(아마다)|스타스크림]]을 따랐으나 '''강한 남자가 좋다'''는 신조로 [[메가트론(아마다)|메가트론]]에 붙는다. 이후로도 스타스크림의 파워업이나 기타등등 여러모로 둘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모습을 보인다. 문제는 둘 다 여자에 관심이 1만큼도 없어서 썬더블래스트가 아무리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쳐도 관심조차 갖지 않는다.(...) 당초에는 쿨한 성격이었으나 기가로니아 에피소드부터는 로리와 질낮은 말싸움을 하는 등[* 당장 잡아먹을듯이 싸웠음에도 죽일 생각은 없었는지 절대 발포는 하지 않았다.] 점점 [[개그 캐릭터]]화된다. 그래서인지 작중에서도 하트나 반짝거리는 이펙트 등 온갖 2D 이펙트가 많이 적용되는 편. 모든 싸움이 끝난 후 대결을 펼치는 스커지와 레오브레이커에게 이기는 쪽과 결혼해주겠다고 했으나 깔끔하게 거절당했다(...). 결국 바보 트리오 셋을 데리고[* 썬더크래커는 가기 싫다는걸 억지로 데리고 갔다.(...)] 마스터 갈바트론보다 더 강한 자를 찾으며 우주를 여행하는 것으로 마무리. 최종화 엔딩에서의 모습을 보면 바보 트리오 셋때문에 속 깨나 썩이는듯.(...) 주 무장은 손에 들고 싸우는 미사일 런처(!)로 여기에 포스 칩을 이그니션하면 추가 적으로 미사일이 전개되어 발사하는 '''팬텀 웨이브'''를 사용한다. 의외로 전투력은 나쁘지 않으며 평상시의 까불거리는 모습과 달리 오히려 어지간한 남성 트랜스포머보다 더 겁없이 나서서 싸운다. 전체적으로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로 마냥 미워할수만은 없는 캐릭터지만 초기 메가트론과 스타스크림 사이에서 저울질하는 모습으로 인해 이 캐릭터를 싫어하는 팬들도 많은 듯 하다. [[분류:트랜스포머 마이크론 삼부작/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