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분류:이터널시티2]] == 개요 == [[이터널시티2]]에 등장하는 단체 중 하나이며 앞으로 [[주인공(이터널시티2)|플레이어]]가 지겹도록 마주하게 될 다양한 인간말종 집단들 중 하나. 대기업 계열사로, [[중앙 위원회|위원회]]로부터 정식 인증을 받고 활동하는 사설 경비업체이다. == 설립 배경과 임무 == 한참 경비업체 붐이 불었을 때 해당 모기업인 썬 코퍼레이션에서 뒤늦게 부랴부랴 만들어낸 계열사로 당시 꽤 욕을 먹었던 모양. 허나 대기업의 하위 계열사인 만큼 넘쳐나는 게 자금이라, 이 거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순식간에 시장 지분의 절반 가까이 되는 규모로 성장에 성공. 하지만 프리미엄 시장 석권은 실패했다고 한다. 그래도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업체로, 2~3년 정도 지나면 프리미엄 시장에도 판도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해저드레벨 4 사태 발생 시 주인공이 피난하게 되는 [[임시피난소]]를 구축하고 일정 시간 이후 [[중앙 위원회|위원회]]에 인수하게 되어 '''있었다.''' == 현실은? == 그러나 막상 해저드레벨 4 사태가 발생하기 되자 임시피난소와 [[중앙 위원회|위원회]]와의 연락은 두절되고, 고립된 상황에 처한 썬 시큐리티 대원들은 "이건 계약조건에 없는 임무다.", "우리는 인도적으로 부담을 떠안고 있다." 등의 망언을 운운하며 피난민 전원에게 [[변이생명체]]와 싸울 것을 강요한다. 물론 주인공을 비롯한 대다수의 피난민이 이에 격렬하게 반발하였으나[* 저널에서 주인공은 '일반적인 사태라면 그들의 말이 맞겠지만, 조직 내에서도 수많은 방역체계를 갖추고 적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변이생명체]]와의 전투에 피난민을 내보내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비상식적인 행각'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때마침 [[임시피난소]]를 습격한 좀비웨이브로 어물쩡 넘어가게 되고, 결국 피난민들 전원이[* '''어린아이를 제외한 전원'''이다! 노약자, 임산부, 부상자 등을 가리지 않는다!] [[변이생명체]]와 싸우게 되는 처지로 내몰린다. 피난민들에게 임무를 강요하고,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 피난민은 피난소 바깥으로 쫓아내고 음식을 주지 않았으며, 심지어 [[변이생명체]]와 싸우다가 부상당한 사람들에게까지 얄짤 없이 임무를 강제할당하는 [[막장]]짓을 선보이며, 거기에 피난민들의 약점을 잡아, '''자신 몫의 임무'''를 강제로 하청 맡겨서는 포상과 현상금은 자기가 챙기는 셔틀 짓까지 시킨다.[* 대표적인 사례로 [[주인공(이터널시티2)|주인공]]이 있다.] 뿐만 아니라 본연의 임무인 [[임시피난소]] 보호에는 사실 신경도 쓰지 않고 있고[* 임시피난소 어썰트 관련 퀘스트를 마치고 나면 저널에 '그들은 우리가 실패하면 거주구역을 이미 봉쇄할 준비를 다 끝내놓은 상태였다.'라는 묘사가 추가된다. 이런 썅...]위에서 말했듯이 어떻게 하면 '''피난민들을 잘 이용해서 자기 이익을 챙겨볼까'''를 궁리하는 놈들이다. '''[[베티(이터널시티2)|그리고 그들의 악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으니...]]''' 물론 조직 전체가 막장은 아니라서, 착한 사람도 '''한두 명''' 있기는 하다. == 인물 == * [[니콜라스(이터널시티2)|니콜라스]] * [[이터널시티2/기타 등장인물|에드워드]] * [[이터널시티2/기타 등장인물|마르시아]] * [[빌리(이터널시티2)|빌리]] * [[대령(이터널시티2)|대령]] * ~~라키아~~[* [[로워이스트 사이드]]에 사는 밀덕후 청년. 썬 시큐리티를 동경해 썬 시큐리티 코스프레를 하고 모형총을 가지고 있지만 겁쟁이라서 싸움도 못한다.]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이들이나 주인공이나 같은 처지의 입장이었던 것이다.''' 대원들 중 외부의 상황을 아는 사람은 [[임시피난소]]를 관할하는 대령뿐이었으며 임시피난소의 사람들 전원은[* 썬 시큐리티 대원들을 포함해서.] 이미 [[특별관리대상자]]로 분류되어 있었다.[* 변이생명체 관련 사건이 발생하면 해당 인원의 신원을 다른 기관이 조회하지 못하도록 지정하는 제도로서, 명목상으로는 해당 참고인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나...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게다가 [[임시피난소]]로 오게 된 피난민들은 살인자, 유전적 결함 인자, 노약자와 같은 ''''집단에 유용하지 못한 배제대상자''''들뿐이었으며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 임시피난소는 '''잡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다. 물론 이 사실을 눈치 챈 것은 [[주인공(이터널시티2)|주인공]]과 대령, 그리고 피난 당시 주인공 일행의 이송을 담당했던 빌리뿐이었다. 주인공의 경우도 배제대상자에 속하는데, 프롤로그에서 ID 카드를 조회당하고 [[항-바이러스 쉘터]] 진입을 거부당한 것을 보면 거의 확실시된다. 진실을 알아낸 [[주인공(이터널시티2)|주인공]]은 대령에게 따지고 들었는데, 이때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이 앞으로의 스토리를 암시하는 지대한 떡밥이다. >이 세계가 어떻게 된 건지 알고 싶다고 했나? 그렇다면 이곳을 떠나 도시로 가게. 그럼 모든 것을 알게 될 걸세. 도시의 일부였던 사람들이 왜 그들을 지켜주던 모든 것에서 버림받게 되었는지, 왜 이곳의 사람들이 버림받고, 왜 우리 모두가 버림받아야 했는지, 왜 우리가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지를 말일세. 물론, 지금쯤이면 어렴풋이나마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하네만... >'''이 도시는 예전의 모습으로는 돌아가지 않을 걸세. 최소한, 위원회의 손으로는 말이지.''' 이후 그냥저냥 유저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집단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챕터 4 2번째 저널의 무대가 이들의 모회사인 [[썬 코퍼레이션]]이라는 게 밝혀졌다. 대응 레벨은 8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