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명이인/ㅅ]] * 실제 무기와 무기술에 대해 찾아왔다면 [[쌍검]], [[쌍검(무예도보통지)]], [[이도류]] 문서로. * 쌍칼 또는 쌍검이라 불리는 DEEMO 수록곡은 [[RE:UNION -Duo Blade Against-]] 문서로 [목차] == 소개 == [[일제강점기]] 시기에 활동한 대한민국의 조직폭력배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고, [[쌍칼#s-2|각주 2번의 쌍칼]]이 형님으로 모셨던 바가 있는 [[김기환]]과 동일인물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2차 창작물에서 쌍칼과 김기환의 캐릭터가 합쳐져서 등장하는 일이 많아 생긴 오해로 실제로는 별개의 인물이다. 다른 캐릭터로 보자면 [[김기환]]과 [[구마적]]을 베이스로 하고 무사시의 독단적인 성격을 추가하여 완성한 캐릭터가 야인시대의 [[구마적(야인시대)|구마적]]이다. 그 별명처럼 칼을 다루는데 능했다고 하며 [[김두한]], [[김춘삼]] 등 강점기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한다. 후술하겠지만 실제로 쌍칼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인물은 두 명이다. == 김두한을 주먹계로 데려온 인물 == 실제로 [[김두한]]을 주먹계로 처음 영입한 인물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묘사된것과는 달리 당시 종로패의 두목 중 하나이던 김기환의 부하이다.[* 실제 김두한이 종로패의 두목을 인수하게 된 계기는 김기환이 술자리에서 '''순사부장에게 오줌을 먹인 사건'''으로 수배가 걸려 도피하게 되면서부터 김두한이 조직을 인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장군의 아들]]원작 소설에서도 등장한다.] 하지만 이것을 제외하면 실존인물 쌍칼의 행적은 더 이상 알 수 없다. 끽해봐야 후술할 이도류 무사시라는 인물에게 패배했다는 것이 전부. 당시에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진 [[구마적]], [[신마적]], 그리고 [[김기환]]은 활동 당시는 물론이고, 해방 이후의 행적까지 알려졌음을 생각하면 의아한 부분. === 대중매체에서 === ==== 드라마 [[야인시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쌍칼(야인시대))] 다만 야인시대에서 등장하는 [[쌍칼(야인시대)|쌍칼]]은 상술했듯 [[김기환]]과 동일인으로 나온다. 이는 역시나 잘못된 정보이므로 이를 감안하고 봐야할 것이다. ==== 영화 [[장군의 아들]] ====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 영화에서는 [[김승우]]가 배역을 맡았다. 박준규에 비해 임팩트는 다소 부족하지만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으로 나온다. 김두한과는 쌍칼의 부하들과 시비가 붙어서 때려 눕혀서 처음 만난 것으로 설정했다. 첫 만남에서 "니가 우리애들 팼어? 뭐 이런게 다있어."라며 김두한에게 날리는 찰진(...) [[싸닥션]]이 인상적. 쓸만한 부하가 없다며 김두한을 주먹계로 영입한 인물이지만 막상 김두한은 극장에서 일하고 싶다며 쌍칼에게 졸라서 그 연줄로 김기환의 수하로 들어간다(...). 야인시대에서와 달리 구마적이 아니라 똑같이 쌍칼을 쓰는 무사시라는 인물에게 패하고 크게 다쳐서 퇴장한다. 이후 2편에서도 나오지 않아 그냥 묻히는가 했는데 3편에서 김두한과 재회하며 이 때 싸닥션 씬도 회상으로 다시 나온다. 여기서는 김두한과 김동회가 괜히 아편 장사에 손을 댔다가 유명 조직인 마적단의 심기를 건드리면서 쌍칼에게 온갖 민폐(...)를 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김두한에게 패배한 인물 == 앞서 언급한 무사시라는 인물이 바로 이 자이다. 원래 일본인은 아니고 평안도 사람이라고 하며, 서커스단을 떠돌며 단도를 던지는 곡예사였으나, 그 솜씨가 귀신같아 당시 극장에서 유행하던 [[미야모토 무사시]]의 영화의 영향으로 '이도류 무사시'라는 별명으로 불리웠다고 한다. 칼솜씨 외에 주먹도 제법 써서, 종로에 정착한 뒤에 쌍칼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너 따위에겐 쌍칼이라는 별명이 아깝다'며 이후 스스로를 쌍칼로 자칭했다고 한다. [[주사]]가 심해 행패를 부리는 일이 잦았으며, 이후 김두한에게 패배하여 종로를 떠났다고 한다. 드라마 [[왕초]]에서도 등장, 위 항목의 쌍칼처럼 [[박준규(배우)|박준규]]가 쌍칼을 맡았다. 폭압적이고 행패가 심한 인물로 등장했으며, 결국 부하인 김두한의 하극상으로 보스에서 물러나고 그 자리를 김두한이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에도 종로를 떠나지 않았고, 원로급 건달로 대우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