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템 팔아서 [[쌀]] 사먹는다'라는 표현에서 비롯된 멸칭으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은 화폐/아이템을 [[현거래]]를 통해 현금으로 환전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게이머, 혹은 그에 준할 정도로 게임 화폐/아이템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유저들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 상세 == 이 용어가 처음 등장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던전에서 아이템을 골드 경매하는 [[골드팟]]이 대세였는데, 이 골드에 환장해 여러 캐릭터를 돌리며 공대를 잡고 아이템을 강매하거나 입찰 경쟁을 과도하게 유도하는 [[공대장]]들을 말했다. 이런 공대장 중 하나가 와우 인벤 사사게에서 욕을 먹다가 했던 변명인 '골드 팔아서 쌀 사먹으려 그랬다'가 쌀먹으로 정착된 것. 그래서 와우에서는 골드에 환장한 공대장이나 유저들을 비하하는 말로 쓰인다. 이외에는 어떤 게임이 새롭게 오픈을 하거나, 혹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복귀 유저들을 유입시키려고 할 때, 새로운 유저들이 몰려 아이템이나 서비스의 수요가 늘어 가격이 오른다는 것을 이용해 해당 기간에 바짝 게임 플레이를 한 뒤, 그렇게 해서 얻은 아이템 혹은 게임머니 등을 [[아이템매니아]]와 같은 [[현거래]] 시장에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을 반복하는 유저들을 지칭한다. [[작업장]]이 개인 단위로 적용된 개념으로 보면 편하다. 대체로 이런 부류들은 게임에 대한 애정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으며, '이런 씹[[망겜]]따위 그냥 돈 벌려고 들어온 거다'라는 심리로 게임을 하므로 [[망무새]]의 비중도 굉장히 높다. 또한 해당 기간의 게임 내 경제에 막대한 [[인플레이션]]을 가져오며 신규 오픈한 게임은 이런 유저들의 미친듯한 [[토끼공듀]]짓 때문에[* 토공이 될려는 의도가 있었다기보다는 그냥 그렇게 플레이를 하다 보니 토공과 비슷한 패턴의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것] [[진입장벽]] 또한 엄청나게 높아진다. [[비수기]]가 시작돼서 이러한 유저들이 쭉 빠져나가면 기껏 유입된 신규 유저들도 같이 플레이 할 유저들이 없어 덩달아 빠져나가는 건 덤. 현금 환전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인게임에서의 과금제 상품도 결제하지 않는다. 만약 결제를 해야 한다고 하면 그 과금제 상품이 쌀먹질에 투자 대비 효용성이 매우 높은 경우뿐. 보통 이런 짓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템 등에 [[귀속]] 옵션을 많이 붙여놓는데, 이러면 쌀먹 유저들은 "거래도 안 되는 불편한 좆망겜"이라고 또 깐다. 게다가 이렇게 규제를 가해도, 쌀먹충들은 아이템이 아닌 서비스 제공의 형태[* 예를 들어 캐릭터 육성, 특정 컨텐츠 버스 등등]로 쌀먹을 진행해 게임만 썩어가기 일쑤다. 게다가 게임에 따라서는 이런 규제가 진입장벽 상승과 유저의 흥미도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과거엔 '치킨런'이라 불렀는데 '템 팔아서 치킨 사먹는다'는 표현에서 비롯된 것. 주로 [[MMORPG]]류 게임에서 많이 출몰하며, 간혹가다 [[Escape from Tarkov]], [[피파 온라인 4]] 같은 경매장 시스템이 활성화된 게임에서도 종종 출몰한다. 장비 아이템 대부분이 교환 불가능인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쩔장사에 주로 쓰이는 용어인데, 직접적으로 던전을 돌면서 몬스터들을 잡는 쩔러, 혹은 쩔비를 나눠받고 쩔러를 지원하는 버퍼들 중 어중간한 스펙으로 던전을 억지로 깨는 수준으로 쩔장사를 도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분류:게임 용어]][[분류:XX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