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폴라리스 랩소디]]에 등장하는 꽃. 도스 계곡에만 자란다는 희귀 식물로, 이 꽃이 군락을 이루는 도스 계곡은 대륙 9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제법 비싼 값에 거래되는지 갈까마귀 성채로 '''팔려가는'''[* 명목상 시집이지만 실상은 [[필마온 기사단]]을 동맹으로 삼아 바다를 지배할 생각이었다.] [[율리아나 카밀카르]]의 혼수 목록에 끼어있었다. 싱잉 플로라는 이름대로 밤마다 낮고 부드러운 허밍을 부른다. 이 노랫소리는 남자라면 애 어른 할 것 없이 반쯤 정신을 멍하게 만들어서 홀리게 하는 듯. 남자에게만 들리기 때문에 다른 이름은 템프테이셔너(Temptationor). 상당히 선정적인 느낌이 강한 노래인지, [[율리아나 카밀카르|어린 신부]]에게 안 들리는게 다행이라 생각할 정도. 다만 상황에 따라 상당히 소름끼치게도 들리는지, 노스윈드 해적단에 넘어갔을 때는 '''목졸린 여자가 내는 소리같다'''는 평을 들으며, 가까운 곳에서 노래를 듣던 [[식스 #s-2|식스]]나 [[라이온(폴라리스 랩소디)|라이온]]은 눈을 뒤집어 까거나 몸을 비비 꼬며 힘겨워했다. 특이하게도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듯하며[* [[키 드레이번]]이 '나 잘거니까 노래 멈춰라. 아니면 꺾어버린다'는 식으로 말하자 노래를 뚝 그치고(...), 반대로 '노래 해'라고 명령하자 바로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를 부를 때는 발판이 흔들리더라도 머리 부분만은 하늘로 똑바로 고정한다. 더불어 율리아나 공주의 배에 실려있던 싱잉 플로라의 노래는 '''여자인 율리아나에게도 들리지만, 노예 남성인 [[오스발]]에겐 제대로 들리지 않는 등''' 이상한 현상을 보인다. [[키 드레이번|키]]는 이를 이상하게 여기며 "[[율리아나 카밀카르|그]][[오스발|들]]이 이상한 남녀인가, [[벨로린|네]]가 이상한 싱잉 플로라인가" 혼잣말을 한다.[*스포일러 율리아나 공주는 반왕이기 때문에 싱잉 플로라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스발은 싱잉 플로라의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명확하게 들리진 않으며 유혹 당하지도 않는데, 이는 [[카코스 다이몬|세상의 주인]]으로서 '''속박당하지 않는 자'''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후자엔 [[벨로린]]이 링크되어 있지만, 사실 해당 싱잉 플로라가 처음부터 벨로린 자체였는지, 아니면 벨로린이 평범한 싱잉 플로라를 매개로 리포밍을 통해 현신한 것인지는 언급되지 않는다.] 전설에 의하면 [[대마법사]] 하이낙스는 평생 동안 어떤 여자도 가까이 하지 않고 [[플로라(폴라리스 랩소디)|한 떨기의 싱잉 플로라]]만 사랑하였다고 한다. 과연 대마법사.[* 정작 하이낙스는 자신에게 반응해 리포밍된 [[플로라(폴라리스 랩소디)|싱잉 플로라]]를 걷어찼다.] == 리포밍 == 싱잉 플로라는 어떠한 특정한 과정을 거쳐 리포밍을 하게 된다. 리포밍하게 된 싱잉 플로라는 사람의 모습을 취하지만 물을 흡수해야 하고 햇빛을 쬐어야 하는 등 활동의 제약이 많다. 싱잉 플로라는 싱잉 플로라끼리 정신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 다만, 이는 자발적으로 가능한 것은 아닌 듯하며 특정한 인물이나 사건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시작된다.''' == 작중 등장하는 리포밍된 싱잉 플로라 == * [[플로라(폴라리스 랩소디)|플로라]] - 대마법사 [[하이낙스]]에 의해 리포밍 * [[벨로린]] - [[알버트 렉슬러|알버트 '네일드' 렉슬러]]에 의해 리포밍 [[분류:폴라리스 랩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