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위스키]][[분류:디아지오]] [include(틀: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파일:Singleton.jpg]] '''-The Singleton-''' [목차] == 개요 == [[디아지오]]에서 밀고있는, 몇개의 증류소 제품을 한데 모아서 그 라인업 자체를 브랜드화한 마케팅 중 하나, 혹은 그 제품이다. [* 이러한 판매방식 중 그나마 우리한테 알려져있는 것이 13개 증류소 제품을 모은 "클래식 몰트" 시리즈. 차이점이라면 클래식몰트 쪽은 따로 브랜드명을 만들지 않고 각각의 증류소 이름이 제품명으로 계승됐다는 점.] 판매 지역별로 각각 다른 증류소의 원액을 제품으로 팔고 있는데, 이는 그 지역의 대략적인 취향을 고려한 것이라고. [[안톤버그]] 초콜릿으로도 나왔다. == 제품 라인업 == 1. Singleton Of '''Glen Ord''' * [[하이랜드]]의 [[글렌오드]] 증류소 원액을 제품화한 것.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싱글톤이 바로 이것이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 판매용이다. 디아지오 코리아에서 특히 이걸 어떻게든 팔아보려고 그렇게 선전을 미사여구로 치장하고 ~~심지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 위스키라이브 2011 서울에서도 얘네 혼자만 배째라 식으로 막나가며~~ 밀어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그 ~~막나가는~~ 마케팅의 연장으로 (이전에도 생수를 좀 섞어서 먹으라고 줄기차게 주장하긴 했지만) 크고 둥근 얼음으로 [[온더락]]을 해서 마시는 "싱글볼" 서브[* 일반 각얼음보다 녹는 속도가 더뎌서 위스키의 맛을 최대한 유지한다곤 하나 기본적으로 싱글몰트를 온더락으로 마시면 원래의 풍미는 포기해야 한다.]를 미는가하면, 기존 라인업인 12년/18년 제품만으로는 재미를 못봤는지 15년 제품을 새로 들여와서 밀고 있는 중이다. 수입사인 디아지오 코리아에선 싱글톤의 라인업 구축을 완성하기 위함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긴 하다. 제조공정 중 버번/셰리캐스크 숙성액을 각각 절반씩 섞는다는 걸 내세우고 있으나 어지간한 몰트위스키 증류소들은 향과 맛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거진 다 이렇게 해서 제품을 생산하니 뭐 특별한 건 아니다.[* 간혹 어떤 싱글몰트 제품은 이러한 점 때문에 단일종류의 캐스크 원액으로만 만든 제품보다 미묘하게 조잡스러운 느낌이 나기도.] "풍부한 아로마와 부드러운 맛의 조화"라고 내세우는 마케팅 문구에서 알 수 있겠지만, 사실 이 때문에 제품 평가에서 [[딜레마]]가 발생한다. 기존에 블렌디드 위스키만 마셨던 일반 소비자들한테는 몰트위스키의 강한 흔적이 거슬리는 반면, 싱글몰트를 소비해왔던 동호인들한테는 싱글몰트 치고는 몰개성적이고 평이한 느낌에 그다지 어필이 되지 않는 점이 있다.[* 물론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수요층을 노린 것일수도 있겠으나, 그러기엔 우리나라 위스키 시장부터가 [[파이]]가 작다.] 더군다나 가격도 그다지 만만치는 않으니 혹여나 구입할 생각이라면 이것저것 잘 따져보고 결정하시라.[* 같은 그룹의 12년 이하 제품끼리 비교해보면 [[크래건모어]]가 단지 1~4천원 정도 더 높은 수준이며, 오히려 [[탈리스커]]가 몇천원 더 싸다! 더군다나 남대문 등의 수입상가로 눈길을 돌려보면 이미 [[글렌피딕]]과 [[더 맥켈란|맥켈란]]이라는 두 [[넘사벽]]이 존재한다. 더불어 [[더 글렌리벳|글렌리벳]]을 넘기도 버거울 것 같긴 하다만.] 물론 수입사 측에서는 현재 판매량이 가장 높은 4개 브랜드 중에 요게 들어가 있다곤 한다. ~~왠지 [[뻥|강냉이]] 튀기는 [[냄새|스멜]]이...~~ 1. Singleton Of '''Glendullan''' * [[스페이사이드]]의 [[글렌듈란]] 증류소 원액을 제품화한 것. 유럽 지역 판매용. 1. Singleton Of '''Dufftown''' * 스페이사이드의 [[더프타운]] 증류소 원액을 제품화한 것. 미주 지역 판매용.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싱글톤 제품은 더프타운 제품이다. 1. ~~Singleton Of '''Auchroisk'''~~ * 2000년대 초반까지 싱글톤 브랜드명을 쓰고 있다가, 위 3개 제품이 싱글톤 라인업으로 새로 정리되어 마케팅에 나서면서 기존에 쓰던 싱글톤 이름을 내놓게 된 것. 사실상 [[오크로이스크]] 자체로 봐도 무방하며, 앞서 말한 증류소 4곳 모두 [[디아지오]]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