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해드]]의 방패. 갤러해드 항목에서 저주받은 [[방패]]라 불리는 물건이다. [[예수]]를 [[십자가]]에서 내렸던 [[아리마태아의 요셉]]이 가져온 흰 나무방패로, 원래 그 방패 위에는 사람이 매달린 모습의 십자가가 떠올라 있었다고 한다. 요셉은 이 방패를 한 왕을 위해 가져왔으며, 부상을 입었던 왕은 이 삽자가에 손을 대고 치유받았다고 한다. 이후 방패에서 십자가가 사라지고, 아무 것도 없는 빈 방패가 되었는데, 요셉은 자신이 죽던 날 스스로의 피로[* 스스로 상처를 낸 것이 아니라 흘러내리던 [[코피]]를 받아 그렸다고 한다.] 방패 위에 십자가를 다시 그렸다. 요셉은 죽기 전 "갤러해드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자도 이 방패를 후회없이 목에 걸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이것은 저주라기보다는 주인이 아닌 자가 방패를 가지려 할 경우, 그를 막기 위한 대비책이었다. 갤러해드는 이 방패를 수호하던 흰 갑옷의 기사에게서 방패의 유래를 듣고 이 방패의 정당한 주인이 되었다. 이후 이 방패는 그 어떤 기사의 창도 방패의 표면에 와닿기 전에 부러뜨렸다고 묘사된다.~~[[능동방어체계|하드킬]]~~ [[일본]]의 [[원탁의 기사]] 애니메이션에서는 황금과 보석으로 장식된 방패로 묘사된다. 이름도 십자가의 방패가 아닌 현자의 방패. 국내 방영판에서는 십자가의 방패라고 했었다. 모든 마법을 파해하는 능력을 가진 방패라는 설정이다. 아서는 현자의 시험으로 용과 싸워 이 방패를 손에 넣는 것으로 몰가나와 싸울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하지만 작중에서 이 방패는 단순히 마법을 막는 것을 넘어, 방패의 십자가가 빛나 [[언데드]]를 퇴치하고, 그 십자가의 빔으로 배를 불태우고 적들을 고열 속에 고통받게 하기도 했다. 큰 십자가 가운데 작은 정사각형 모양의 십자가가 있는데, 이것이 회전하면서 발사되어 몰가나의 마법을 깨는 것이 필살기처럼 표현되었다. [[Fate/Grand Order]]에서는 [[로드 칼데아스]][*스포일러 [[마슈 키리에라이트|사용자]]가 방패의 정체를 알지 못했기에 임시로 부르는 이름이었고, 작중 후반부에 제대로 된 이름을 알게되어 이후로는 [[로드 칼데아스|로드 카멜롯]]으로 부른다.]라는 이름으로 등장. [[분류:전설의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