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만화 설정]] [목차] == 개요 == [[쿵후보이 친미]] 레전드에 나오는 집단. 악당마을 마우론의 지도자 제이간 휘하의 실력자 집단으로 각각의 실력 편차는 크지만 그래도 한명 한명이 상당한 수준의 실력자들이다. 하지만 친미를 위시한 구출대에게 전원 패배해 쓰러졌다. 특히 그 열 명 중 가장 강한 2인을 포함한 '''6명'''을 [[친미(쿵후보이 친미)|친미]] 혼자 쓰러트려[* 원숭이 조련사, 쵸카쿠, 진자거미 2인방, 하쿠신, 간테이. 물론 자코도 친미가 쓰러뜨리긴 했지만 이건 3:3 매치였기 때문에 혼자 쓰러뜨린 거라 보기엔 좀 애매하다. 만약 자코도 친미가 쓰러뜨린걸로 간주하면 10인단 중 무려 7명(+개코원숭이 1마리)를 혼자서 쓰러뜨린 셈.] 마우론의 악당들을 경악시키기도 했다. == 구성원 == * 신쵸, 쿄이, 자코 가장 처음 등장한 십인단으로 악덕 관리를 죽이고 불법으로 수탈한 세금을 빼앗아 돌아오며 등장. 상당한 실력자들이지만 각각 친미, 군테, 달튼이 쓰러뜨렸다. * 원숭이 [[개코원숭이]]를 조련해 싸우는 원숭이 조련사로 원숭이와 자신의 합공이 주특기이다. 이 개코원숭이가 워낙 강한데 어느 정도냐면 칼을 맨 손으로 가볍게 부러뜨린다. 이 조련사조차도 쟤 화나면 나도 못 말린다며 공주가 이 원숭이를 방해하자 그러다가 저 녀석에게 너 팔이 뽑힐 수도 있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조련사도 물론 빠르고 강하여 친미도 고전했으나[* 실력도 실력이지만 절벽을 오르느라 체력 소모가 심했다.] 오공의 기지로 눈을 가린 사이 통배권으로 둘을 동시에 기절시켰다. 나중에 조련사가 깨어나서 "그거 통배권? 젠장,통배권도 수련하고 원숭이도 데리고 십인단 2명 몫을 그놈 혼자 하는 거잖아...."라고 말한다. * 유성추 이름 불명. [[유성추]]를 무기로 쓰며 맨손이었던 군테와 달튼을 위협했지만 하필이면 거기가 무기창고였던 탓에(...) 바로 칼을 얻게 된 달튼에겐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다. 결국 군테와 달튼의 협공에 쓰러지고 출연 끝. * 쵸카쿠 비암백권이라는 난타권의 고수지만 친미에게 순식간에 당했다. 이후 간테이가 싸울 때 끼어들어 친미를 죽이고자 했으나 친미랑 간테이 두 사람에게 일격씩 맞고 나가떨어졌다. * 진자 거미 위에서 줄을 잡는 사내와 줄을 매달고 거미처럼 움직이는 사내 콤비로 탈취한 미토 공주를 재납치 했다. 군테를 일부러 죽일 셈으로 높은 곳에서 떨어뜨렸지만 다행히 아래쪽이 저수지라 살아남았다. 둘 다 친미에게 당해 기절. * 하쿠신 간테이와 더불어 십인단에서 가장 강한 실력자. 무려 '''[[오우도]]의 제자'''이자 '''[[통배권]]의 달인'''이라는 화려한 스펙으로 무장하고 있다(!). 오우도처럼 넘치는 기공으로 승부하는 타입은 아니고 통배권을 철저히 갈고 닦아 주력기로 사용하는 격투가이다. 실제로 친미가 작중에서 통배권을 적중시키기 가장 힘들다고 느꼈을 만큼 치열한 수 싸움으로 친미와 호각을 이루었다.[* 강함만 따지면 오우도나 볼 장군이 훨씬 위이지만, 하쿠신은 친미와 피지컬 및 통배권 숙련도가 엇비슷해서 통배권을 쉽사리 맞아주지 않았다. 오우도나 볼 장군은 통배권 유효타를 어느 정도 허용하긴 했다. 하쿠신과 그나마 비슷한 케이스로는 천람무술대회에서 친미의 통배권을 사전 봉쇄하는 방식으로 싸운 이류우가 있는데, 결국 이류우도 통배권을 쳐맞고 리타이어했다(...).] 결국 친미가 즉석에서 떠올린 '자신의 다른 쪽 팔을 통해 충격을 전도시키는 통배권'에 맞고 패배하지만, 즉석에서 한 수 위를 달린 친미의 임기응변이 대단한 것이지 통배권의 위력 및 이해도와 활용에 있어서는 완전히 막상막하였다.[* 단 임기응변식으로 이런 발상을 했다는 것 자체가 통배권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다는 것이긴 하다. 그리고 통배권의 위력은 시전자의 상태에 따라 위력이 왔다갔다한다. 해군편에서도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통배권을 사용해서 위력이 안나왔다는 언급이 있기 때문. 친미의 당시 상태를 생각해보면 정상적인 위력이 나올리가 없다.][* 당시 친미는 암벽등반을 한 후에 십인단 4인을 격퇴하고 수제자인 군테를 구하지 못했다는 정신적인 압박때문에 쿵후보인 친미 시리즈 중 몇 안되는 멘탈을 잡지 못하는 상태라 만전이라고 할 수 없었다는걸 생각해보면 만전의 친미보다는 떨어지는게 확실하다. 일단 멘탈적인 측면에서는 하쿠신 본인이 대림사 사범이라는데 살기를 주체를 못한다고 하는걸 보면 친미가 멘탈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악인마을 에피소드의 최고 명승부를 연출한 장본인인 셈. 그의 과거가 잠깐 나오는데 부모를 죄다 잃고 복수를 한 다음 쫓기던 와중에 산으로 달아났는데 바로 오우도를 거기서 만났다. 오우도는 그의 눈앞에서 [[호랑이]]에게 죽지 않을 만큼 조절한 통배권을 먹여 호랑이의 기를 꺾어 굴복시켰고, 이 모든 걸 눈앞에서 본 하쿠신은 그야말로 [[신]]을 본 것 같이 경악하고 제자가 된 거였다. 친미와 싸우기 전 통배권 터득할 때 정말 죽도록 고생했다는 말을 하던 걸로 보아 엄청나게 수련한 모양. 얼굴에 큰 상처가 있는데 바로 오우도가 대림사를 뭉개러 간다고 할 때 돕겠다고 하자 가차없이 낸 상처이다. 하지만 이 상처에 대하여 원망은 커녕 오우도를 신같이 존경한다. 친미에게 패한 뒤 친미가 통배권을 누구에게 배웠냐고 묻자 오우도의 이름을 대는데, 친미가 오우도를 안다면서 ''''내겐 정말 씁쓸한 기억이다.'''' 라고 말하자 미소를 지으며 "그렇겠지...그는 최강의 기공술사이니까..."라는 말을 남기고 기절했다. 친미가 오우도에게 패배했다고 알아들은 듯.[* 내용만 보면 오우도가 친미를 몇 번 죽였어도 이상할 것은 없는 처참한 전투이긴 했다. 친미 역시 오우도가 기공술이라는 측면에서 자신을 월등히 압도했다는 것을 알기에 '내가 이겼다 병신아'라고 자랑하지 않았던 것. 물론 이긴 것은 친미 맞다.] 나중에 깨어나서 간테이를 쓰러뜨린 친미를 멀리서 보고 저 상태로 간테이까지 이기다니! 놀라워했고 그래 내가 십인단으로서 무예를 게을리한거 아닐까? 라며 자신도 멀리 나가 더 수련할까 하는 마음을 보인다. 아마도 다른 에피소드에서 다시 등장할 듯. * 간테이 십인단 최고 고수[* 다른 십인단에 대하여 버러지같다고 속으로 무시하고 있는데 그나마 하쿠신은 자기 다음으로 강한 인물로 평가해서인지 간테이 너말고 10인단 모두가 당했다는 제이간의 말에 그럼 하쿠신까지 당했다는 겁니까? 라고 놀라워했다.]로 무기는 [[흑익전검]]이라는 쌍검. 군테, 달튼, 페그 3인의 합공을 어렵지않게 상대해 죽이려 했다. 흥분하면 눈이 새빨갛게 변하는데 이때는 물불을 안 가리는지라 아군도 두려워한다. 잔혹한 성격으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 타입. 제이간 몰래 마약을 유통하고 있었으며 제이간을 제거하고 마우론을 차지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눈치빠른 제이간이 모를 리 없었다. 오히려 제이간은 공주와 친미 일행을 이용하여 간테이를 확실하게 조져버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었다. 그리고 친미에게 패배한 뒤에 간테이를 지지하던 세력과 같이 숙청당했다. 사실 친미를 이긴다고 했어도 제이간은 모든 걸 죄다 알아차렸고 대비했을 게 뻔했고 마약에 대하여 가혹하게 응징하는 제이간을 보자면 간테이는 결국 친미에게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죽을 팔자였다. == 관련 문서 == * [[쿵후보이 친미/등장인물]] [각주]